가장 높으신 분이시여, 여호와께 감사하고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주의 이름을 높여 찬양하며 아침마다 주의 한결같은 사랑을 선포하고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노래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주는 나를 들소처럼 강하게 하시고 주의 축복으로 내 마음을 시원하게 하셨습니다.
나는 내 대적이 패하는 것을 목격하고 나의 악한 원수들이 도주하는 소리를 들었다.
의인은 종려나무처럼 번성할 것이며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성장할 것이다.
그들은 여호와의 집에 심겨 우리 하나님의 뜰에서 무성하게 자라는 나무와 같다.
그들은 늙어도 과실을 맺고 항상 푸르고 싱싱하여
“여호와는 정직하시다. 그는 나의 반석이시며 그에게는 불의가 없다” 하리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이름을 부르라! 그가 행하신 일을 온 세상에 알리며 그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라!
여호와께서 놀라운 일을 행하셨으니 그를 찬양하여 온 세계가 그 소식을 듣게 하라.
형제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에 대해서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당연한 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점점 크게 자라고 여러분이 서로 극진히 사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들의 신이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바산 왕 옥을 죽이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그들의 땅을 자기 백성에게 주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그 땅을 자기 종 이스라엘에게 영원한 선물로 주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우리가 비참한 처지에 있었을 때 우리를 기억하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우리를 원수들에게서 구하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모든 인류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주들의 주이신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내 조상들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주께 감사하고 주를 찬양합니다. 주께서는 나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왕의 꿈에 대한 비밀을 알게 하셨습니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기쁨으로 외쳐라.
즐거운 마음으로 여호와를 섬기고 노래하며 그 앞에 나아가라.
여호와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아라. 그가 우리를 만드셨으니 우리는 그의 백성이요, 그가 기르시는 양이다.
감사하며 성전에 들어가고 찬송하며 그 뜰에 들어가라. 그에게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여호와는 선하시고 그의 사랑은 영원하며 그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른다.
여호와여, 내가 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천사들 앞에서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해 경배하며 주의 한결같은 사랑과 성실하심에 대하여 주의 이름을 찬양하겠습니다. 주는 그 무엇보다도 주의 이름과 말씀을 높이셨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항상 주의 사랑을 노래하며 주의 성실하심을 대대에 전하겠습니다.
주는 이집트를 살해당한 자처럼 박살내고 주의 강한 능력으로 주의 원수들을 흩어 버렸습니다.
하늘도 주의 것이며 땅도 주의 것입니다. 주께서 세계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남북을 주께서 만드셨으므로 다볼산과 헤르몬산이 기뻐서 주께 노래합니다.
주는 능력이 많으시고 주의 힘은 위대합니다.
의와 심판이 주의 보좌의 기초가 되었으며 사랑과 성실이 주 앞에 있습니다.
즐거운 노래로 주를 찬양하며 주의 빛 가운데 사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루 종일 주의 이름과 의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주는 그들의 영광과 힘이시며 사랑으로 우리의 힘을 북돋아 주는 분이십니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방패이십니다.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이시여, 주께서 우리에게 왕을 주셨습니다.
주는 한때 환상으로 주의 신실한 종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용사에게 힘을 주고 백성 중에서 택한 자를 높였으니
주의 사랑이 영원하며 주의 성실하심이 하늘처럼 영구함을 내가 선포하겠습니다.
홀로 큰 기적을 행하시는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지혜로 하늘을 만드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땅을 물 위에 세우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빛을 만드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해를 만들어 낮을 다스리게 하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달과 별을 만들어 밤을 다스리게 하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한나는 이렇게 기도하였다. “여호와께서 내 마음을 기쁨으로 채우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축복하시고 높여 주셨으므로 내가 원수들에게 뽐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께서 나를 구해 주셨으니 나는 정말 기쁩니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시여, 주는 우리를 위해 수많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주께서 우리를 위해 생각하시고 계획하신 그 놀라운 일은 아무도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내가 그 모든 것을 말하려고 하지만 너무 많아 일일이 다 열거할 수가 없습니다.
어느 한 날을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주님을 위해 그렇게 하고 가리지 않고 아무것이나 먹는 사람도 그 음식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하기 때문에 주님을 위해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 가려서 먹는 사람도 주님을 위해 그렇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집트의 모든 장남을 죽이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그들을 강한 손과 능력의 팔로 인도해 내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홍해를 가르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이스라엘 백성을 그 가운데로 통과하게 하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바로와 그 군대를 홍해에 빠져 죽게 하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그들은 여호와의 한결같은 사랑과 그가 행하신 놀라운 일에 대하여 그에게 감사해야 하리라.
그가 갈망하는 심령을 만족하게 하시며 굶주린 심령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신다.
주는 내 몸의 모든 기관을 만드시고 어머니의 태에서 나를 베 짜듯이 지으셨습니다.
내가 이처럼 놀랍고 신기하게 만들어졌으니 주를 찬양합니다. 주의 솜씨가 얼마나 훌륭한지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때 다윗은 모든 군중 앞에서 여호와를 찬양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찬양을 받으소서.
능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은 다 주께 속하였으며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주의 것입니다. 여호와여, 만물을 다스리는 주권이 주께 있습니다.
부와 존귀가 주께로부터 나오고 주가 만물을 다스리시며 주의 손에 능력과 권세가 있으니 사람이 위대하고 강하게 되는 것이 주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이시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주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찬양합니다.
그들은 나팔을 불고 제금을 치며 그 밖의 다른 악기를 연주하면서 일제히 소리를 높여 여호와께 감사하며 이렇게 찬양하였다. “여호와는 선하시고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바로 그때 빛나는 구름이 여호와의 성전을 가득 채웠다.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세계에 “여호와께서 통치하신다” 고 말하여라. 세계가 굳게 서고 움직일 수 없으니 그가 모든 민족을 공정하게 다스릴 것이다.
하늘이여, 기뻐하라! 땅이여, 즐거워하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생물아, 외쳐라.
밭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아, 즐거워하라. 그때 숲속의 모든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겁게 노래하리라.
여호와께서 세상을 심판하러 오실 때 세계 만민을 의와 진리로 심판하시리라.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찬양하고 그의 구원의 기쁜 소식을 날마다 전파하라.
그의 영광을 온 세계에 선포하고 그가 행하시는 놀라운 일을 모든 민족에게 말하라.
너희는 부르짖어라.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여러 나라에서 우리를 모으고 구출하셔서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주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게 하소서.”
여호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이렇게 노래하였다. “여호와는 선하시며 이스라엘에 대한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그러자 모든 백성들은 성전 기초를 놓은 기쁨 때문에 큰 소리로 여호와를 찬양하였다.
다니엘은 그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으로 돌아가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어 둔 자기 다락방에서 전에 항상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님을 주님으로 받아들였으니 계속 그분 안에서 사십시오.
그분 안에 깊이 뿌리를 박고 그분을 기초로 여러분의 인생을 건설하며 가르침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가 넘치는 생활을 하십시오.
자기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를 지나가게 하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강한 왕들을 치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유명한 왕들을 죽이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아모리 사람의 왕 시혼을 죽이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신들의 신이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바산 왕 옥을 죽이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그러나 주님의 사랑을 받는 형제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여러분을 선택하여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시고 진리를 믿어 구원을 받게 하셨습니다.
내가 일평생 여호와께 노래하며 내가 사는 날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여호와는 내 기쁨의 원천이시니 그가 나의 이 모든 생각을 기쁘게 여기시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이며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을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놀라운 빛 가운데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을 널리 찬양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들의 땅을 자기 백성에게 주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그 땅을 자기 종 이스라엘에게 영원한 선물로 주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우리가 비참한 처지에 있었을 때 우리를 기억하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우리를 원수들에게서 구하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모든 인류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시와 찬미와 영적인 노래로 서로 이야기하고 마음으로 주님께 노래하고 찬송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자기를 바쳐 하나님께 향기로운 예물과 희생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그분을 본받아 사랑으로 생활하십시오.
그리고 언제나 모든 일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그가 많은 나라를 치시고 강한 왕들을 죽이셨으니
아모리 사람의 왕 시혼과 바산 왕 옥과 가나안의 모든 왕들이었다.
그가 저들의 땅을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영원한 선물로 주셨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은 영원히 남을 것이며 모든 세대가 주를 기억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변호할 것이며 자기 종들을 불쌍히 여기시리라.
이방 민족의 신들은 은과 금이며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에 불과하다.
그들은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 또 그 입에는 입김도 없으니
그것을 만든 자와 그것을 신뢰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라.
이스라엘 백성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의 제사장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의 집에서, 우리 하나님의 성전 뜰에서 섬기는 자들아, 그를 찬양하라.
레위 사람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아, 그를 찬양하라!
시온 사람들아, 예루살렘에 계시는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를 찬양하고 그의 아름다운 이름을 찬송하라.
여러분도 기도로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많은 사람이 우리 대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양하겠습니다. 주는 놀라운 일을 행하셨습니다. 주께서는 오래 전에 계획하신 일을 성실하게 수행하셨습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가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셨다.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가 그를 신뢰하여 도움을 얻었다. 그래서 내가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찬송으로 감사하리라.
여호사밧은 백성들과 의논한 후에 찬양대를 조직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그들을 진군하는 부대 선두에 세워 이렇게 찬양하도록 하였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온 땅이여, 즐겁게 외쳐 하나님을 찬양하라!
하나님이시여, 주는 불로 은을 연단하듯이 우리를 연단하셨습니다.
우리를 이끌어 그물에 걸려들게 하시고 우리 등에 무거운 짐을 지우셨으며
원수들이 우리를 짓밟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과했으나 이제는 주께서 우리를 안전한 곳으로 이끌어내셨습니다.
내가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를 가지고 주의 집에 들어가서 주께 서약한 것을 갚겠습니다.
이것은 내가 환난을 당할 때 주께 드리기로 약속했던 것입니다.
내가 주께 살진 짐승과 숫양의 제물을 드리고 수소와 염소를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아, 너희는 다 와서 들어라. 하나님이 나를 위해 행하신 일을 내가 너희에게 말하리라.
내가 도움을 얻으려고 그에게 부르짖었고 노래로 그를 찬양하였다.
내가 만일 마음속에 죄를 그대로 품고 있었다면 주께서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들으셨으며 내 기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셨다!
그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노래하고 그에게 영광스러운 찬양을 돌려라!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내가 주의 일로 기뻐 노래합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시는 일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어쩌면 주의 생각이 그렇게 깊으십니까?
여호와를 찬양하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가장 높은 곳에서 그를 찬양하라.
짐승과 모든 가축과 파충류와 나는 새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세상의 왕들과 모든 민족들과 모든 지도자들과 통치자들과
젊은 남녀와 노인과 아이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너희 모든 것들아, 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그의 이름은 그 무엇보다 위대하고 그의 영광은 하늘과 땅에서 가장 찬란하다.
그가 자기 백성을 강하게 하셨으므로 모든 성도, 곧 그를 가까이하는 이스라엘 백성이 그를 찬양하는구나.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의 모든 천사들아, 그를 찬양하라. 하늘의 모든 군대들아, 그를 찬양하라.
해와 달아, 그를 찬양하라. 반짝이는 별들아, 그를 찬양하라.
가장 높은 하늘아, 그를 찬양하라. 하늘 위에 있는 물아, 그를 찬양하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게 하라. 그가 명령을 내리시므로 그 모든 것이 창조되었다.
그때 예수님은 성령님으로 기쁨이 충만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을 지혜롭고 영리한 사람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은 아버지의 기뻐하시는 뜻이었습니다.
내가 고통 가운데서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나에게 응답하시고 나를 자유롭게 하셨다.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하시니 내가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사람에 불과한 자가 나를 어떻게 하겠는가?
빛을 만드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해를 만들어 낮을 다스리게 하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달과 별을 만들어 밤을 다스리게 하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능력으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넘치게 주시는 하나님께
교회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길이길이 영광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여호와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을 누가 다 말할 수 있으며 누가 그를 제대로 찬양할 수 있겠는가?
자기들의 영광을 풀을 뜯어먹는 소의 형상으로 바꾸었다.
그들이 자기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잊었으니 그는 이집트에서 위대한 일을 행하시고
함 땅에서 기적을, 홍해에서 놀라운 일을 행하신 분이시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멸망시키겠다고 말씀하셨을 때 그의 택한 종 모세가 하나님 앞에 중재자로 나서서 그의 분노를 돌이켜 그들을 멸망시키지 않도록 하였다.
그들은 좋은 땅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았으며
자기들의 천막에서 불평하고 여호와께 순종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저가 그들을
광야에서 죽게 하고 그들의 후손을 전세계에 흩어 외국 땅에서 죽게 하겠다고 맹세하였다.
그들이 브올에서 바알의 제사에 참여하여 생명 없는 신들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고
그들의 악한 행위로 여호와를 노하게 하였으므로 그들에게 무서운 전염병이 발생하였다.
항상 공정하고 옳은 일을 행하는 자는 복 있는 사람이다.
이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고난 중에서도 기뻐하는 것은 고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된 인격을, 연단된 인격은 희망을 갖게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 희망은 우리에게 실망을 주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우리 마음에 그분의 사랑을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할 수 없는 분이 아니십니다. 오히려 그분은 모든 점에서 우리처럼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죄는 없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쌍히 여기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혜를 받기 위하여 담대하게 하나님의 보좌로 가까이 나아갑시다.
그때 주께서는 나의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셨으며 내게서 슬픔의 옷을 벗겨 주시고 기쁨의 띠를 띠워 주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침묵을 지키지 않고 주께 찬양합니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주께 영원히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시다. 그분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살 희망을 갖게 하셨으며
썩지 않고 더럽혀지지 않고 시들지 않는 하늘에 간직한 축복을 여러분이 받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통해서 언제나 하나님께 찬양의 제사를 드립시다. 이것은 그분의 이름에 감사하는 우리 입술의 열매입니다.
그리고 선을 행하는 일과 서로 나눠 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이런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찬양대가 찬송을 부르자 여호와께서 는 침략군들에게 혼란을 일으켜 자기들끼리 서로 치게 하셨다. 이때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들이 에돔 사람을 쳐서 그들을 완전히 죽이고, 다음은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들끼리 싸움이 붙어 서로 치고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