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1장 25절 말씀처럼 "관대한 사람은 풍족하게 살고, 남을 만족하게 하는 사람은 자신도 만족하게 된다"라고 하셨죠. 다른 사람에게 관대하게 베푸는 것은 도움을 받는 사람뿐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도 축복으로 돌아온다는 의미예요.
누가복음 6장 38절에서 예수님께서도 관대함에 대해 가르쳐주셨어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아낌없이 주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실 것을 믿으라는 말씀이시죠.
관대함은 단순히 물질적인 것을 나누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져요. 시간, 관심, 그리고 재능을 나누는 것 모두 포함되죠. 빌립보서 2장 4절에서 사도 바울은 자신의 유익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유익도 구하라고 권면하고 있어요.
중요한 건, 관대함은 인정이나 보상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향한 사랑과 긍휼에서 우러나오는 순수한 행동이어야 한다는 거예요. 야고보서 1장 17절 말씀처럼 "온갖 좋은 은총과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라고 하셨잖아요. 우리의 관대한 행동은 하늘 아버지의 사랑을 반영하고, 다른 사람의 삶에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해준답니다.
적게 뿌리는 사람은 적게 거두고 많이 뿌리는 사람은 많이 거둔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각자 마음에 작정한 대로 바치고 아까워하거나 억지로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기쁜 마음으로 내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너는 불쌍한 사람을 도울 때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하나님께서는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꽃도 이렇게 입혀 주시는데 하물며 너희야 더 잘 입혀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이런 것들은 모두 믿지 않는 사람들이 애써 구하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알고 계신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덤으로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의 것으로 충분하다.” 너의 착한 행실이 남의 눈에 띄지 않게 하라. 그러면 은밀히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아 주실 것이다.”
이처럼 내가 모든 일에 모범을 보였으니 여러분도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는 주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열심히 일하여 약한 사람들을 도우십시오.”
어떤 형제나 자매가 당장 입을 옷이 없고 끼니를 때울 양식이 없는데 여러분 가운데 누가 “평안히 가십시오. 몸을 따뜻하게 하십시오. 배불리 먹으십시오” 하고 실제로 필요한 것을 주지 않는다면 그런 말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여러분에게 부유해지는 능력을 주신 분이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이심을 기억하십시오. 여호와께서 이렇게 하시는 것은 여러분의 조상들에게 하신 약속을 오늘날처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대는 이 세상의 부자들에게 교만하거나 곧 없어질 재물에 희망을 두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희망을 두라고 가르치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넘치게 주셔서 누리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선을 행하고 선한 일에 부요하며 나눠 주기를 좋아하고 남의 어려움을 깊이 동정하는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시오. 이것이 그들의 장래를 위해 좋은 터를 쌓는 것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은 모두 한마음 한뜻이 되어 아무도 자기 재산을 제 것이라 하지 않고 모든 것을 서로 나누어 썼다. 사도들이 큰 능력으로 주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자 사람들은 큰 은혜를 받았다. 그들 중에는 생활이 어려운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이것은 땅이나 집을 가진 사람들이 모두 팔아 그 돈을 사도들에게 가져와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었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가진 것 중에서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가져오십시오. 누구든지 원하는 자만 여호와께 예물을 바쳐야 합니다. 여러분이 여호와께 드릴 예물은 금과 은과 놋,
그들은 온갖 어려운 시련과 가난에 쪼들리면서도 오히려 넘치는 기쁨으로 헌금을 많이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거액의 헌금을 다루는 데 있어서 아무에게도 비난을 받지 않으려고 조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주님 앞에서뿐만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옳은 일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들과 함께 또 다른 한 형제를 보냅니다. 우리가 그를 여러 번 시험해 보았지만 모든 일에 열심이 대단했습니다. 이제 그는 여러분을 크게 신뢰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디도에 대해서 말한다면 그는 여러분을 위해 나와 함께 일하는 일꾼이며 동료입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 가는 형제들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낼 교회의 대표자들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사랑을 베푸십시오. 그러면 모든 교회가 여러분에 대하여 우리가 자랑한 이유를 알게 될 것입니다. 나는 그들이 힘껏 헌금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힘에 겹도록 헌금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너희는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아라. 땅에서는 좀먹고 녹슬어 못 쓰게 되고 도둑이 뚫고 들어와 훔쳐 가기도 한다. “네가 불쌍한 사람을 도울 때 위선자들이 사람들의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길거리에서 하듯 나팔을 불지 말아라. 내가 분명히 말해 두지만 그들은 받을 상을 이미 다 받았다. 너희는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어라. 그 곳은 좀먹거나 녹스는 일이 없으며 도둑이 들어와 훔쳐 가지도 못한다.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
너희는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너희 자신을 위해 낡아지지 않는 주머니를 만들어라. 그것은 없어지지 않는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것이다. 그 곳은 도둑이 가까이하는 일도 없고 좀먹는 일도 없다. 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 마음도 있다.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부요하셨지만 여러분을 위해 가난하게 되신 것은 그분의 가난을 통해서 여러분이 부요해지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삭개오는 일어서서 주님께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제 재산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남의 것을 속여 뺏은 것이 있으면 4배로 갚겠습니다.”
예수님은 헌금함 맞은편에 앉아서 사람들이 헌금하는 것을 보고 계셨다. 여러 부자들이 와서 저마다 많은 돈을 넣는데 한 가난한 과부는 렙돈 두 푼 곧 한 고드란트를 넣었다. 그러자 예수님은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말씀하셨다.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이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헌금하였다. 그들은 모두 넉넉한 데서 헌금하였으나 이 과부는 가난한 중에서도 자기 생활비 전부를 바쳤다.”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땅의 어느 성에서든지 여러분 가운데 가난한 사람이 있으면 그를 너무 인색하게 대하지 말고 그에게 필요한 것을 빌려 주십시오.
여러분은 그들에게 여러분의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바쳐야 할 세금은 바치고 두려워할 사람은 두려워하며 존경할 사람은 존경하십시오. 서로 사랑의 빚을 지는 것 외에는 아무에게도 빚을 지지 마십시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다 지킨 것입니다.
예수님은 부자들이 헌금하는 것과 예수님은 다시 말씀하셨다. “민족과 민족이, 나라와 나라가 서로 맞서 싸울 것이며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발생할 것이다. 그리고 무서운 일과 하늘에 큰 징조들이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에 사람들이 너희를 잡아 괴롭히고 회당과 감옥에 넘길 것이며 너희는 나 때문에 왕들과 총독들 앞에 끌려갈 것이나 오히려 이것이 그들에게 나를 증거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미리부터 변명할 말을 생각하지 않기로 결심하라. 내가 너희 대적들이 대항하거나 반박할 수 없는 말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겠다. 너희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까지 너희를 고발하여 너희 가운데 몇 사람을 죽게 할 것이며 또 너희가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너희 머리카락 하나도 상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인내하면 너희 자신을 구할 것이다. 가난한 과부가 렙돈 두 푼을 넣는 것을 보시고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에게 포위당하는 것을 보거든 예루살렘의 멸망이 가까운 줄 알아라. 그때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하여라. 성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곳을 떠나고 시골에 있는 사람들은 성 안으로 들어가지 말아라. 이 때는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 어지는 형벌의 날이다. 그때 아이 밴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은 불행할 것이다. 이것은 이 땅에 큰 고난이 있을 것이며 이 백성에게 하나님의 형벌이 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칼날에 죽음을 당하고 포로가 되어 여러 나라로 잡혀갈 것이며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시대가 끝날 때까지 이방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그리고 해와 달과 별에 이상한 일이 일어날 것이며 땅에서는 성난 바다와 파도 소리에 놀라 민족들이 불안에 떨 것이다. 사람들이 세상에 닥쳐올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서 기절할 것이니 이것은 천체가 뒤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 사람들이 내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볼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너희는 일어나 머리를 들어라. 너희 구원이 가까웠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무화과나무와 그 밖의 모든 나무를 보아라.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헌금하였다. 새 순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알지 않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웠다는 것을 알아라.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하고 술 취하고 인생살이 걱정하다가 마음이 둔해져서 뜻밖에 그 날이 너희에게 덫과 같이 덮칠 것이다. 그 날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를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들을 겪지 않고 내 앞에 설 수 있도록 언제나 정신 차리고 기도하여라.” 예수님은 매일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감람원이라는 산에 가서 지내곤 하셨다. 그리고 사람들은 모두 이른 아침부터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성전에 모여들었다. 그들은 모두 넉넉한 데서 헌금하였으나 이 과부는 가난한 중에서도 자기 생활비 전부를 바쳤다.”
그들은 성소의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져온 예물을 모세에게서 받았다. 그러나 백성들이 아침마다 계속 예물을 가져와서 기쁜 마음으로 바치자 그래서 성막 뒷편에 세울 널빤지는 모두 여덟 개이며 은받침은 널빤지 하나에 두 개씩 모두 열여섯이었다. 그들은 또 아카시아나무로 성막의 양 쪽 옆면과 뒷면에 끼울 가로대를 각각 다섯 개씩 만들었으며 널빤지 가운데 꿸 중간 가로대는 성막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미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그들은 성막 널빤지와 가로대를 다 금으로 싸고 그 가로대를 꿸 금고리도 만들었다. 또 그들은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휘장을 만들어 그 위에 그룹 천사를 정교하게 수놓았으며 아카시아나무로 네 기둥을 만들어 금으로 싸고 그 휘장을 걸 금갈고리와 그 기둥에 받칠 은받침 네 개도 만들었다. 그리고 그들은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수놓아 짜서 성막 출입구 휘장을 만들고 이 출입구 휘장을 걸 기둥 다섯과 갈고리를 만들었으며 또 그 기둥머리를 금으로 씌우고 휘장 고리를 달 가로대를 만들어 금으로 입혔다. 그리고 그 다섯 개의 기둥 받침은 놋으로 만들었다. 성소의 모든 일을 하는 기능공들은 하던 일을 멈추고 모세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일에 쓰고도 남을 만큼 백성들이 많은 예물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모세가 야영지에 있는 모든 남녀에게 성소에 드릴 예물을 만들지 말라고 명령하자 백성들은 더 이상 예물을 가져오지 않았다.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면 다시 감추어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그 밭을 샀다. “또 하늘 나라는 아름다운 진주를 구하는 장사꾼과 같다. 그가 아주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고 가서 가진 것을 모두 팔아 그 진주를 샀다.
그러나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 중에 그 길로 지나다가 그를 보고 불쌍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는 다가가서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맨 후 자기 짐승에 태워 여관까지 데리고 가서 간호해 주었다. 이튿날 그는 두 데나리온을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이 사람을 잘 보살펴 주시오. 비용이 더 들면 돌아오는 길에 갚아 드리겠소’ 하고 부탁하였다.
“네가 불쌍한 사람을 도울 때 위선자들이 사람들의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길거리에서 하듯 나팔을 불지 말아라. 내가 분명히 말해 두지만 그들은 받을 상을 이미 다 받았다.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헌금을 했습니다만 사실은 예루살렘 성도들에게 빚진 사람들입니다. 이방인들이 유대인들의 영적인 축복을 나눠 가졌다면 마땅히 물질로 그들을 도와야 합니다.
여러분도 기도로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많은 사람이 우리 대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너희는 내가 굶주릴 때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나그네 되었을 때 너희 집으로 맞아들였고 벗었을 때 입을 것을 주었고 병들었을 때 간호해 주었으며 갇혔을 때 찾아 주었다’ 고 말할 것이다.
그때 예수님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를 바라보시며 말씀하셨다. “네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가서 네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그러나 왕은 아라우나에게 “아니다. 내가 그것을 거저 갖지 않고 돈을 주고 사겠다. 나는 아무 대가도 치르지 않은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싶지 않다” 하였다. 그러고서 다윗은 그 타작 마당과 소값으로 은 570그램을 그에게 주고 그것을 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