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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1:29 - 현대인의 성경

29 그 곳 신자들은 각자 힘 닿는 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을 돕기로 결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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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9 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보내기로 작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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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9 그래서 안디옥에 있는 신자들은 유태에 있는 형제자매들에게 구원금을 보내기로 결정했다, 모든 사람이 자기들이 할 수 있는 만큼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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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9 그래서 제자들은 각각 자기 형편에 따라 몫을 정하여, 유대에 사는 신도들에게 구제금을 보내기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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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9 제자들은 제각기 능력에 따라서 유대에 있는 믿는 이들을 돕기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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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1:29
27 교차 참조  

그들은 이 일을 위해서 자기 능력에 따라 예물을 드렸다. 그들이 바친 예물은 금 약 524킬로그램과 은 2,855킬로그램과 그리고 제사장복 100벌이었다.


지도자들과 관리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이방인들에게 팔린 우리 형제 유다 사람들을 도와 포로 생활에서 돌아오게 했는데 지금 여러분은 여러분의 형제들을 팔려고 합니다. 그것도 여러분의 동족에게 말입니다.” 그러자 그들은 할 말이 없는 듯 침묵을 지켰다.


두 달란트 받은 사람도 두 달란트를 더 벌었다.


예수님과 제자들도 초대를 받아 갔다.


그러던 어느 날 믿는 형제들이 120명쯤 모인 자리에서 베드로가 일어나 이렇게 말하였다.


사도들과 유대에 있는 신자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를 만나 안디옥으로 데리고 왔다. 그들은 꼬박 일 년 동안 그 곳 교회에 있으면서 많은 사람들을 가르쳤다. 그리고 제자들이 처음으로 안디옥에서 그리스도인이란 말을 듣게 되었다.


안디옥 신자들은 계속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였다.


그러나 신자들이 모여들어 그의 주변에 둘러섰을 때 바울은 일어나 성 안으로 들어갔으며 이튿날 그는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떠났다.


신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고 언제나 믿음에서 살라고 그들을 격려하며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고 하였다.


내가 여러 해 만에 내 민족에게 구제금을 전달하고 예물을 드리려고 예루살렘에 왔습니다.


그들 중에는 생활이 어려운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이것은 땅이나 집을 가진 사람들이 모두 팔아 그 돈을


이 때에 신자들의 수가 많이 불어났다. 그런데 그리스 말을 하는 외국 태생의 유대인들이 매일의 구제 대상에서 자기들의 과부들이 제외된다고 히브리 말을 하는 본토 유대인들에게 불평을 하였다.


음식을 먹고 힘을 얻었다. 사울은 며칠 동안 다마스커스에 있는 신자들과 함께 지냈다.


그의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 밖으로 달아내렸다.


사랑은 버릇없이 행동하지 않고 이기적이거나 성내지 않으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 그들은 우리에게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라고 부탁했는데 그 일은 내가 전부터 열심히 해 오던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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