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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9:6 - 현대인의 성경

6 너그러운 사람에게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고 선물을 주기 좋아하는 자에게 사람마다 친구가 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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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너그러운 사람에게는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고 선물을 주기를 좋아하는 자에게는 사람마다 친구가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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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너그럽게 주는 사람에게는 은혜 입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고, 선물을 잘 주는 사람에게는 모두가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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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6 지위가 높은 사람에게는 아첨하는 사람이 많고 선물을 주는 사람에게는 친구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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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9:6
14 교차 참조  

통치자의 환심을 사려고 하는 자들이 많으나 사람에 대한 정당한 판단은 여호와께서 하신다.


선물은 주는 사람의 길을 열어 주고 그를 높은 사람 앞으로 인도한다.


어떤 사람은 뇌물을 마법처럼 생각하여 그것이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믿는다.


몰래 주는 선물은 화를 그치게 하고 슬쩍 넣어 주는 뇌물은 큰 분노를 누그러지게 한다.


왕의 분노는 사자의 부르짖음 같고 왕의 은혜는 풀밭의 이슬 같다.


이때 요셉은 나라의 총리가 되어 모든 백성에게 곡식을 팔고 있었다. 요셉의 형들이 그 앞에 와서 땅에 엎드려 절하자


죄의 대가는 죽음이지만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선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들은 그 집에 들어가 아기가 그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에게 경배한 후 보물함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선물로 드렸다.


왕의 표정에 생명이 달렸으니 그의 은총은 봄에 비를 내리는 구름과 같다.


두로 사람들이 너에게 선물을 가져오고 부유한 백성들도 너의 환심을 사려고 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선물과 전에 가지고 간 돈의 두 배를 가지고 베냐민과 함께 이집트로 내려갔다. 그들이 요셉 앞에 서자


‘당신의 종 야곱이 우리 뒤에 있습니다’ 하고 말하라.” 야곱이 이렇게 한 것은 먼저 선물을 보내 형의 감정을 누그러지게 한 다음에 그를 만나면 그가 자기를 용서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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