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로서, 감사하는 마음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거예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에 대해 찬양의 말씀을 올려드리는 것처럼요.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고 성장하도록 사용하신 분들께 감사하는 것도 마찬가지죠.
기도를 통해, 그리고 우리를 축복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행동을 통해 감사함을 나타내는 것이 중요해요. 이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니까요.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베풀어준 kebaikan을 기억하고, 그들의 삶을 존중하며, 그들이 우리에게 그랬듯 어려운 시기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거죠.
감사함은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기억하고,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 같아요. 성경에서도 우리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표현하는 구절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어요.
매일 우리에게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주는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은 없을 거예요. 정말 그렇지 않나요?
내가 참으로 너에게 원하는 것은 진정한 감사와 서약을 지키는 일이다. 너는 환난 날에 나에게 부르짖어라. 내가 너를 구할 것이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감사하며 성전에 들어가고 찬송하며 그 뜰에 들어가라. 그에게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여호와는 선하시고 그의 사랑은 영원하며 그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른다.
그들은 여호와의 한결같은 사랑과 그가 행하신 놀라운 일에 대하여 그에게 감사해야 하리라. 그가 갈망하는 심령을 만족하게 하시며 굶주린 심령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신다.
나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여러분도 내가 싸우는 것과 같은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전에 보았고 지금도 듣고 있는 싸움입니다. 기도할 때마다 항상 여러분 모두를 위해 기쁜 마음으로 간구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처음 그리스도를 믿을 때부터 지금까지 기쁜 소식을 전하는 데 협력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이며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을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놀라운 빛 가운데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을 널리 찬양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가장 높으신 분이시여, 여호와께 감사하고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주의 이름을 높여 찬양하며 아침마다 주의 한결같은 사랑을 선포하고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노래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대는 이 세상의 부자들에게 교만하거나 곧 없어질 재물에 희망을 두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희망을 두라고 가르치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넘치게 주셔서 누리게 하십니다.
의의 문을 열어라. 내가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라. 이스라엘아, 말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고. 이것은 여호와의 문이므로 의로운 자들만 들어가리라. 여호와여, 주께서 나에게 응답하시고 나를 구원하셨으므로 내가 주께 감사하겠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불평이나 다툼으로 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삐뚤어지고 잘못된 세대 가운데서 여러분이 흠 없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깨끗하고 순수하게 살 수 있을 것이며 하늘의 별처럼 빛날 것입니다.
어느 한 날을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주님을 위해 그렇게 하고 가리지 않고 아무것이나 먹는 사람도 그 음식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하기 때문에 주님을 위해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 가려서 먹는 사람도 주님을 위해 그렇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가장 높으신 분의 그늘 아래 사는 자는 전능하신 분의 보호를 받으리라. 화가 너에게 미치지 못하고 재앙이 네 집에 가까이하지 못할 것이다. 그가 천사들에게 명령하여 네가 어디를 가든지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천사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할 것이다. 네가 사자와 독사를 짓밟아 누르리라.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그가 나를 사랑하므로 내가 그를 구출하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알고 있으니 내가 그를 보호하리라. 그가 나에게 부르짖을 때 내가 응답할 것이며 그가 어려움을 당할 때 내가 그와 함께하여 그를 구하고 그를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하여 만족을 누리게 하고 그에게 내 구원을 보이리라.” 내가 여호와에 대하여 말하리라. “그는 나의 피난처요 요새이며 내가 신뢰하는 하나님이시다.” 그가 너를 모든 함정에서 구하고 죽을 병에서 너를 건지시리라. 그가 깃털로 너를 감싸주실 것이니 네가 그 날개 아래서 피난처를 찾으리라. 그의 성실하심이 너의 방패가 될 것이니
내가 너에게 마음을 굳게 먹고 용기를 가지라고 하지 않았느냐! 너는 조금도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말아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