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성경의 교만에 대한 구절

혹시 마음속에 은근한 자만심이 자리 잡고 있진 않나요? 성경에서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멀리하신다고 하셨어요. 교만은 우리 안에 스며들어 스스로 모든 걸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하죠. 교만에 사로잡히면 자신의 부족함은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잘못만 크게 보이는 법이에요.

이런 마음과 생각을 짓누르는 교만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하나,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인정하는 거예요. 그분 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의지한다고 고백하는 거죠. 내 힘과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깨달을 때, 비로소 진정한 자유를 경험할 수 있어요.

하나님께 진심으로 나아가면 그분의 사랑이 당신을 감싸 안아 마음과 생각을 새롭게 변화시켜 주실 거예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새로운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엎드리세요. 그분께서 때가 되면 당신을 높이시고 영원 속에서 예비하신 자리로 인도해 주실 거예요.(잠언 16:18, 야고보서 4:6, 베드로전서 5:6 참고)

여호와께서 교만한 자들을 미워하시므로 그들은 절대로 형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주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돌보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십니다.

악인들은 아주 교만하고 거만하여 여호와를 찾지도 않으며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망하려면 먼저 교만해지지만 존경을 받을 사람은 먼저 겸손해진다.

교만하면 패망하고 거만하면 넘어진다.

거만한 눈과 교만한 마음과 악인의 성공은 다 죄가 된다.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고 겸손하면 존경을 받는다.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너는 여호와를 두려워하고 악을 피하라.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아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 른다.

사람이 교만하면 수치를 당하지만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따른다.

세상의 재판장이시여, 일어나셔서 교만한 자에게 마땅히 받아야 할 형벌을 주소서.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교만한 마음을 품지 말고 낮고 천한 사람들의 벗이 되십시오. 스스로 잘난 체해서는 안 됩니다.

교만한 자가 낮아지고 거만한 자의 콧대가 꺾이며 여호와께서만 높임을 받을 날이 오고 있다.

여호와여, 나는 교만하거나 거만하지 않으며 나에게 과분한 일이나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아니면서 대단한 사람이나 되는 것처럼 생각한다면 그것은 자기를 속이는 것입니다.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여러분 각 사람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마땅히 생각해야 할 그 이상의 생각을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에 따라 분수에 맞게 생각하십시오.

더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큰 은혜를 주십니다. 그래서 성경에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고 쓰여 있습니다.

청년들은 장로들에게 순종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섬기십시오.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러나 자랑하는 사람은 주 안에서 자랑하십시오. 주님이 인정하시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칭찬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께서 칭찬해 주시는 사람입니다.

교만을 목걸이로 삼고 폭력을 옷으로 삼는구나.

세상에 있는 모든 것, 곧 육신의 정욕과 눈의 욕심과 삶에 대한 자랑은 모두 아버지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나온 것입니다.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인내가 교만보다 낫다. 성급하게 화를 내지 말아라. 그것은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다.

“내가 여호와의 말씀을 여러분에게 전하였으나 여러분은 듣지 않았으며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고 으스대며 산간 지대로 올라갔습니다.

네가 누구를 꾸짖고 모독하였느냐? 너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향하여 큰소리 치고 잘난 척하였다.

주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십시오. 그러면 주님이 여러분을 높여 주실 것입니다.

서로 헐뜯고 하나님을 미워하고 건방지고 교만하며 자랑하고 악한 일을 꾸며내고 부모에게 불순종하고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는 오히려 미련한 자에게 희망이 더 있다.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인내가 교만보다 낫다.

몰래 자기 이웃을 헐뜯는 자를 내가 용서하지 않을 것이며 거만하고 교만한 자를 그냥 두지 않으리라.

교만은 다툼을 일으킬 뿐이다. 충고를 듣는 자는 지혜로운 사람이다.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은혜를 끼치지만 어리석은 사람의 말은 자신을 망친다. 미련한 자는 처음에 어리석은 말로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미치광이처럼 말한다.

교만한 자들이 언제나 나를 조롱하여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않습니다.

주의 법을 지키지 않는 교만한 자들이 나를 잡으려고 함정을 팠습니다.

네가 만일 미련하게도 잘난 체하였거나 악한 일을 계획했다면 네 손으로 입을 막아라.

그러므로 선 줄로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질까 조심하십시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세상에 재앙을 내려 악인들의 죄에 대하여 그들을 벌할 것이며 교만한 자들의 콧대를 꺾고 거만하고 잔인한 자들을 낮출 것이니

“전능한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교만한 바빌로니아야, 내가 너를 대적하는 것은 네가 벌받을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 소경의 길잡이요 어두움에 있는 사람들의 빛이며

그러므로 우리는 잘난 체하지 말고 서로 다투거나 미워하지 맙시다.

겸손한 마음으로 가난한 자와 함께 있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 약탈물을 나누는 것보다 낫다.

교만한 자들이 나를 잡으려고 덫을 놓고 그물을 치며 길가에 함정을 팠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행위가 옳은 줄로 생각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남의 충고를 듣는다.

사람들이 부르짖을 때 하나님이 듣지 않으시는 것은 그들이 교만하고 악하기 때문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그들의 헛된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시지도 않고 듣지도 않으신다.

거만한 자를 벌하라. 어리석은 자가 각성할 것이다. 식별력이 있는 사람을 책망하라. 그러면 그가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이다.

죄가 그들의 입술에 있으므로 그들의 말은 죄악투성이입니다. 그들을 자기들의 교만에 사로잡히게 하소서. 그들이 저주하고 거짓말을 합니다.

너는 속으로 이런 말을 하였다. “내가 하늘에 올라가 하나님의 별들 위에 내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 산에 앉을 것이며 가장 높은 구름 위에 올라 제일 높은 자와 같이 될 것이다.”

네 원수가 망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거나 즐거워하지 말아라. 여호와께서 그것을 보시고 기뻐하지 않으시며 분노를 그에게서 돌이키실지도 모른다.

여러분 가운데 지혜롭고 총명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선한 생활로, 그리고 지혜로운 겸손의 행위로 그것을 나타내보이십시오.

언제나 겸손하고 부드러우며 인내와 사랑으로 서로 너그럽게 대하고

나는 교만한 자들에게 거만을 부리지 말라고 경고했으며 악인들에게 거만한 콧대를 낮추라고 하였다. 너희는 허세를 부리며 교만하게 말하지 말아라.”

유순한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은 땅을 물려받을 것이다.

욕심이 많은 사람은 다툼을 일으켜도 여호와를 신뢰하는 사람은 부유하게 된다.

그가 능력으로 영원히 다스리시며 온 세상을 지켜 보고 계신다. 거역하는 자들아, 우쭐대지 말아라.

누가 여러분을 남달리 뛰어나게 하였습니까? 여러분이 가진 것 중에 하나님에게 받지 않은 것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가진 것이 하나님에게 받은 것이라면 어째서 받지 않은 것처럼 자랑합니까?

네가 아름다움 때문에 교만하였고 명성 때문에 네 지혜를 더럽혔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땅에 던져 다른 왕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다.

그 날에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교만하고 거만하며 자만하는 자들을 모조리 낮추실 것이며

여호와여, 아첨하는 입을 막으시고 자랑하는 혀를 끊으소서.

믿은 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이 감독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가 교만해져서 마귀가 받은 것과 같은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는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고 과부의 재산은 보호하신다.

누가 감히 남의 종을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그가 서든 넘어지든 그의 주인이 알아서 할 일입니다. 하나님이 그를 세우실 수 있기 때문에 그는 서게 될 것입니다.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일부러 선한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그렇 지 않으면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

자기 자신을 믿는 사람은 미련한 자이지만 지혜롭게 처신하는 사람은 안전할 것이다.

주께서는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쓰레기처럼 취급하십니다. 그래서 내가 주의 법을 사랑합니다.

여호와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와 거짓된 신을 좇는 자를 우러러보지 않는 사람은 복 있는 자이다.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은 좋은 충고를 받아들이지만 어리석게 지껄여대는 자는 패망할 것이다.

겸손하고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면 부와 명예를 얻고 장수하게 된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믿지 않으므로 꺾여졌고 여러분은 믿음으로 접붙여졌으니 교만하지 말고 두려워하십시오.

그러므로 여러분은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십시오. 때가 되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높여 주실 것입니다.

그들은 무거운 짐을 남의 어깨에 지우고 자기들은 손끝 하나 까딱하려 하지 않으며

악인들이 거만한 말을 지껄이고 오히려 그들의 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그들이 주의 백성을 짓누르며 주께서 사랑하는 자들을 괴롭히고

여호와를 두려워하면 지혜를 얻는다. 사람은 영예를 얻기에 앞서 먼저 겸손해야 한다.

여호와여, 나는 교만하거나 거만하지 않으며 나에게 과분한 일이나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내 마음이 고요하고 평온하니 젖 뗀 아기가 자기 어머니 품에 고요히 누워 있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지혜롭고 영리하다고 생각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미련한 자는 교만한 말로 화를 불러 일으키지만 지혜로운 자는 그 말로 자기를 보호한다.

미련한 자의 책략은 죄이며 거만한 자는 사람들의 미움을 받는다.

온순한 자는 땅을 소유하며 큰 평안을 누릴 것이다.

지나치게 의로운 사람이 되지 말고 지나치게 지혜로운 사람도 되지 말아라. 스스로 패망할 이유가 무엇인가? 지나치게 악인이 되거나 지나치게 어리석은 사람도 되지 말아라. 때가 되기도 전에 죽을 이유가 무엇인가?

왕 앞에서 잘난 체하며 높은 자리에 서지 말아라. 높은 자리로 올라오라고 요청받는 것이 대중 앞에서 말석으로 내려가라고 모욕을 당하는 것보다 낫다.

각자 자기 행위를 살피십시오. 그러면 남과 비교하지 않고도 자기 자신이 한 일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은 신분이 천하건 귀하건 다 무익하고 한번의 입김에 불과하니 저울에 달면 아무것도 아니요 입김보다도 더 가볍다.

아무 생각 없이 성급하게 말하는 사람보다는 오히려 미련한 자에게 더 희망이 있다.

악한 자가 선한 사람을 해할 음모를 꾸미고 그들을 향해 이를 가는구나. 여호와께서 악한 자들을 보고 웃으심은 그들이 곧 망할 것을 아시기 때문이다.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것이 악을 미워하는 것이다.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거짓된 입술을 미워한다.

그러고도 여러분은 잘난 체할 수 있습니까? 오히려 비통한 마음으로 그런 사람을 여러분 가운데서 쫓아내야 하지 않습니까?

의는 정직한 자를 보호하고 악은 죄인을 망하게 한다.

남이 돈을 모아 점점 부유해지고 그 집안의 명성이 높아갈 때 그런 것을 보고 낙심하지 말아라. 그가 죽으면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고 그 영광도 그를 따라 무덤까지 내려가지 못하리라.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여러분 각 사람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마땅히 생각해야 할 그 이상의 생각을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에 따라 분수에 맞게 생각하십시오.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이 지체들이 다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서로 지체가 되었습니다.

왕은 악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나라가 의로써 굳게 세워지기 때문이다.

또 지도자라는 말도 듣지 말아라. 너희 지도자는 그리스도뿐이다. 너희 중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훈계를 따르는 사람은 생명의 길을 걸어도 책망을 거절하는 자는 잘못된 길에 빠진다.

만일 그들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를 섬기면 그들의 여생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이며

하나님이시여, 주의 대적을 무찌르신 산에서 돌아오실 때 주는 영광스럽고 위엄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직접 복수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성경에는 “원수 갚는 것은 나의 일이다. 내가 갚아 주겠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친절한 말은 꿀송이와 같아서 마음을 흐뭇하게 하고 건강에도 좋다.

그들이 나를 저주하지마는 주는 나를 축복하실 것입니다. 그들이 나를 칠 때 수치를 당할 것이나 주의 종은 기뻐할 것입니다.

육체의 행위는 명백하게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음행과 더러움과 방탕과 나 바울이 하는 말을 잘 들으십시오. 만일 여러분이 할례를 받는다면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에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상 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는 것과 다툼과 시기와 화내는 것과 당파심과 분열과 이단과 질투와 술주정과 흥청대며 먹고 마시는 것과 그리고 이와 같은 것들입니다. 내가 전에도 여러분에게 경고했지만 다시 경고합니다. 이런 생활을 일삼는 사람들은 결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가 아무리 자신의 감정을 숨겨도 그의 악한 행위는 대중에게 드러날 것이다.

나는 가장 높고 거룩하며 영원히 사는 하나님이다.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살면서도 겸손한 마음으로 죄를 깊이 뉘우치는 자와 함께하는 것은 내가 회개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기 위해서이다.

교만하면 패망하고 거만하면 넘어진다. 겸손한 마음으로 가난한 자와 함께 있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 약탈물을 나누는 것보다 낫다.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질투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으며 잘난 체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버릇없이 행동하지 않고 이기적이거나 성내지 않으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간음하는 사람들이여, 세상과 벗 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누구든지 세상의 벗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스스로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