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네가 만일 미련하게도 잘난 체하였거나 악한 일을 계획했다면 네 손으로 입을 막아라.
32 만일 네가 미련하여 스스로 높은체 하였거나 혹 악한 일을 도모하였거든 네 손으로 입을 막으라
32 네가 어리석어서 우쭐댔거나 악한 일을 도모하였거든, 너의 손으로 입을 막고 반성하여 보아라.
32 네가 어리석어 잘난 체 하였거나 악한 일을 꾀하였거든 손으로 입을 막아라.
너희는 나를 보면 놀라겠지만 말은 하지 말아라.
“나같이 보잘것없는 자가 주께 무엇이라고 대답하겠습니까? 다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입니다.
미련한 사람도 가만히 있으면 지혜로운 자로 여기고 입을 다물고 있으면 지성인 취급을 받는다.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는 오히려 미련한 자에게 희망이 더 있다.
으스대며 걷는 수탉과 숫염소와 군대를 거느린 왕이다.
우리가 아는 대로 율법은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에게만 적용됩니다. 그래서 아무도 변명하지 못하고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 앞에 죄인으로 서게 하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