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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2:9 - 현대인의 성경

9 사람은 신분이 천하건 귀하건 다 무익하고 한번의 입김에 불과하니 저울에 달면 아무것도 아니요 입김보다도 더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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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9 진실로 천한 자도 헛되고 높은 자도 거짓되니 저울에 달면 들려 입김보다 경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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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9 신분이 낮은 사람도 입김에 지나지 아니하고, 신분이 높은 사람도 속임수에 지나지 아니하니, 그들을 모두 다 저울에 올려놓아도 입김보다 가벼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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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9 신분이 낮은 사람도 한낱 입김에 지나지 않고 신분이 높은 사람도 한낱 거짓말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 모두 합쳐 저울에 달아도 입김 보다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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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2:9
25 교차 참조  

다윗은 자기 자문관이었던 아히도벨이 압살롬의 반역에 가담했다는 말을 듣고 “여호와여, 아히도벨이 압살롬에게 주는 조언이 어리석은 것이 되게 하소서” 하고 기도하였다.


압살롬은 왕에게 재판받으러 나오는 모든 사람을 이런 식으로 대하여 이스라엘 사람의 마음을 도둑질하였다.


히스기야는 그 편지를 받아 보고 여호와의 성전으로 가서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 놓고


내가 엉겁결에 “모든 사람은 거짓말쟁이다” 하였다.


여호와를 신뢰하는 것이 권세 있는 자를 의지하는 것보다 낫다.


내가 이처럼 위축되어 절망하고 있을 때 나의 갈 길을 아시는 분은 주밖에 없습니다. 내 원수들이 나를 잡으려고 덫을 놓았습니다.


주께서 범죄한 사람을 징계하실 때 그의 소중한 것을 좀먹듯이 소멸하시니 참으로 사람은 한 번의 입김에 불과합니다.


주께서 내 날을 손바닥 넓이만큼 되게 하셨으니 나의 일생도 주 앞에는 일순간에 불과하며 인간이 잘난 척하지만 한 번의 입김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땅이 꺼지고 산이 무너져 바다를 메우며


주께서 나의 든든한 피난처가 되셨으므로 내가 많은 사람들에게 경이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항상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시다.


여호와에게는 세상 나라들이 통 안에 있는 한 방울의 물과 같고 저울 위에 놓인 적은 티끌 같아서 섬들을 먼지처럼 들어올리신다.


그에게는 모든 나라가 아무것도 아니며 무가치하고 쓸모없는 것으로 여겨질 뿐이다.


데겔은 ‘저울에 단다’ 는 말이며 왕이 하나님의 저울에 달린 결과 표준에 미치지 못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앞뒤로 에워싸고 가는 군중들은 “다윗의 후손에게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에게 찬양을!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고 환호성을 올렸다.


그들은 큰 소리로 “죽여 버리시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하며 외쳤다. 빌라도가 그들에게 “당신들의 왕을 십자가에 못박으란 말이오?” 하자 대제사장들이 “로마 황제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이 다 거짓되어도 하나님은 진실하십니다. 성경에도 “주의 말씀은 옳고 주의 심판은 정당합니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제사장님, 내가 술에 취한 것이 아닙니다. 나는 술을 마시지 못합니다. 내가 너무 마음이 괴로워서 나의 심정을 여호와께 털어놓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사울이 보내는 곳마다 가서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므로 사울이 그를 자기 군대의 사령관 중 한 사람으로 임명하였다. 그러자 신하들이나 백성들은 다 같이 그 일을 기뻐하였다.


그들은 이렇게 노래하였다. “사울이 죽인 자는 수천 명이요 다윗이 죽인 자는 수만 명이라네.”


“그러면 그일라 주민들이 나와 내 부하들을 사울의 손에 넘겨 준다는 말입니까?” 하고 다윗이 다시 묻자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그렇게 할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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