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성경구절: 말의 힘 (영향력 있는 성구)

마음속에 담긴 것이 결국 입 밖으로 나오는 법이에요. 하나님의 창조물을 저주하는 말을 하면서 하나님을 섬긴다고 할 순 없잖아요. 우리가 하는 모든 말에는 놀라운 힘이 있어요. 하나님께서 우리 혀에 큰 권능을 주셨으니, 이 권능을 잘 사용하는 건 우리의 몫이에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는 말을 할 수 있을 거예요. 헛된 말, 영혼을 더럽히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오는 말을 해야죠.

매일 하나님의 계명과 원칙에 어긋나는 말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험담, 이간질, 비방하는 말은 멀리하고, 주변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내도록 노력해야 해요. 그래야 내면에 예수님의 진정한 모습이 흐르고,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이 은혜롭게 될 거예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만으로도 모든 것이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하나님의 영에 이끌려 말한다면, 한 생명을 구원할 수도 있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을 선하게 사용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이 땅에서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이웃을 섬기세요.

힘든 시기를 지날 때, 말의 힘을 기억하고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을 잘 살펴보겠습니다"라고 말해 보세요. 나를 죽이고 예수님을 위해 사는 기회가 될 거예요.

우리의 말은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 안에서의 삶을 보여주어야 해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혀를 그분의 능력과 구원의 은혜를 전하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우리를 강하게 해주시기를…

혀는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혀를 놀리기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른다.

부드러운 대답은 분노를 가라앉히지만 거친 말은 노여움을 일으킨다.

우리는 여러 가지로 잘못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한 번도 말에 있어서 실수를 한 적이 없는 사람이 혹시 있다면, 그 사람은 온몸을 다스릴 수 있는 완전한 사람입니다.

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의 혀는 정의를 말한다.

친절한 말은 꿀송이와 같아서 마음에는 달고 몸을 낫게 하여 준다.

너는 네가 한 말로 의롭게 되기도 하고 죄 있다고 선고 받기도 할 것이다.”

너는 네가 한 말에 걸려 들고 네 입에서 나온 말이 너를 옭아맨다.

우리의 혀도 마찬가지입니다. 혀는 우리 몸의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큰일을 할 수 있다고 자랑합니다. 작은 불씨 하나가 얼마나 큰 산불을 일으키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지혜로운 대답은 사람을 기쁘게 하니 제때에 적절한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가!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아 흐르는 시냇물과 같다.

혀는 불과 같습니다. 혀는 우리 지체 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악의 세계입니다. 그것은 온몸을 악으로 물들여서, 삶 전체를 파멸의 불구덩이로 몰아넣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불에 타 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사람의 혀를 길들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혀는 걷잡을 수 없는 악이요, 사람을 죽이는 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지식이 많은 사람은 말을 아끼고 사려 깊은 사람은 감정을 억누른다.

말이 많으면 실수를 하기 마련이니 입을 조심하는 사람은 지혜가 있다.

입을 조심하는 사람은 자기 생명을 지키지만 입을 함부로 놀리는 사람은 자신을 파멸시킨다.

의로운 사람의 입은 생명의 샘이지만 악한 사람은 입에 폭력을 감추고 있다.

그들이 말합니다. “우리가 혀로 승리를 얻고 우리 입술의 주인이 우리인데 누가 우리의 주인이란 말인가?”

미련한 사람은 그 입으로 망하고 그 입술은 자신을 옭아매는 덫이 된다.

우리는 신실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속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바른 삶을 우리의 무기로 삼아, 우리 자신을 방어합니다.

너는 누군가를 해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 네 혀는 날카로운 면도날과 같아 너 거짓말 전문가로구나.

내가 귀한 것을 말하고 옳은 것을 가르치니 너희는 내 말에 귀 기울여라.

우리의 혀도 마찬가지입니다. 혀는 우리 몸의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큰일을 할 수 있다고 자랑합니다. 작은 불씨 하나가 얼마나 큰 산불을 일으키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혀는 불과 같습니다. 혀는 우리 지체 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악의 세계입니다. 그것은 온몸을 악으로 물들여서, 삶 전체를 파멸의 불구덩이로 몰아넣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불에 타 버리고 맙니다.

그들에게 붙잡혀 갈 때에, 무슨 말을 어떻게 할 것인가 걱정하지 말아라. 그때가 되면 너희가 할 말을 받게 될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칭찬을 받게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의 말은 자신을 망칠 뿐이다.

내가 비록 여러 가지 인간의 말을 하고 천사의 말까지 할 수 있다 하여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 뜻도 없이 그저 울려 대는 징이나 꽹과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미련한 자는 화를 있는 대로 다 터뜨리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화가 나도 참는다.

올바른 판단력을 가진 현명한 사람의 마음은 지식을 찾지만 미련한 사람의 입은 어리석음을 즐긴다.

너희의 혀로 악한 말을 하지 말고 너희의 입술로 거짓말을 하지 말아라.

따뜻한 말은 생명의 나무와 같지만 거짓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한다.

“누구든지 생명을 누리고 좋은 시절을 맞이하고 싶은 사람은 혀를 조심하여 악한 말을 하지 말고 입술을 조심하여 거짓말을 하지 말아라. 그는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고 평화를 추구하고, 그것을 좇아야 한다.

미련한 자에게는 유창한 말이 어울리지 않고 지위가 높은 사람에게는 더욱 거짓말이 어울리지 않는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우리는 말로나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사랑하고 진심으로 사랑합시다.

자기의 입과 혀를 조심하는 사람은 어려움을 당해도 자기 목숨을 지킨다.

생각 없이 함부로 내뱉는 말은 칼로 찌르는 것과 같으나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아픔을 낫게 한다.

너희의 혀로 악한 말을 하지 말고 너희의 입술로 거짓말을 하지 말아라. 악한 일에서 돌이켜 선한 일을 하여라. 평화를 찾고 추구하여라.

주님, 내 말이 혀 위에 오르기도 전에 주께서는 내가 말하려는 것을 환히 아십니다.

내 혀는 당신의 의로우심을 말하고 하루 종일 당신을 찬양할 것입니다.

자신이 매우 신앙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자신의 혀를 다스리지 못하면, 그것은 자기를 속이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신앙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전혀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더럽거나 남을 해치는 말은 결코 입 밖에 내지 마십시오. 선하고 도움이 되는 말만 하여, 듣는 사람들에게 덕이 되게 하십시오.

너희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의 마음이 악한데, 너희가 어떻게 좋은 말을 할 수 있겠느냐? 사람의 마음속에 가득한 생각이 말이 되어 나오는 것이다. 선한 사람은 선한 것을 마음에 두었다가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사람은 악한 것을 마음에 두었다가 악한 것을 내놓는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은 심판 날에 자기가 함부로 지껄인 모든 말에 대해 설명해야 할 것이다. 너는 네가 한 말로 의롭게 되기도 하고 죄 있다고 선고 받기도 할 것이다.”

여러분은 언제나, 소금으로 알맞게 간을 맞춘 것처럼, 은혜가 넘치는 말로 이야기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각 사람에게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꼭 알아두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듣기는 빨리 하되, 말하기와 화내기는 더디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런 모든 것들, 곧 성냄과 분노와 악한 마음과 남을 헐뜯는 것과 입에서 나오는 더러운 말을 버리십시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꼭 알아두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듣기는 빨리 하되, 말하기와 화내기는 더디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 가지 시련을 겪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그것을 더없는 기쁨으로 여기십시오. 화를 내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의로운 삶을 살 수 없습니다.

때에 맞게 바른말을 하는 것은 은쟁반에 담긴 금사과와 같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은 심판 날에 자기가 함부로 지껄인 모든 말에 대해 설명해야 할 것이다. 너는 네가 한 말로 의롭게 되기도 하고 죄 있다고 선고 받기도 할 것이다.”

그러면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바로 네 곁에 있다. 그분의 말씀은 네 입 속에 있고 네 마음속에 있다.” 이것이 우리가 선포하는 믿음의 말씀입니다.

주님 내 입에 파수꾼을 세워주시고 내 입술 문에는 문지기를 세워주소서.

당신의 계명들은 모두 의로우시니 내 혀가 당신의 약속을 찬양하리이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으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보시고 받아 주십니다. 그리고 입으로 믿음을 고백하여 구원을 얻습니다.

선한 사람은 마음속에 쌓아 둔 선에서 선한 것을 낸다. 마찬가지로 악한 사람은 마음속에 쌓아 둔 악에서 악한 것을 낸다. 사람은 자기 마음속에 넘쳐흐르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누구든지 생명을 누리고 좋은 시절을 맞이하고 싶은 사람은 혀를 조심하여 악한 말을 하지 말고 입술을 조심하여 거짓말을 하지 말아라.

땔감이 다 떨어지면 불이 꺼지듯 남의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지면 싸움도 그친다. 숯불에 숯을 얹고 타는 불에 나무를 더하듯 다투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싸움을 더욱 부채질만 한다.

내 주인이신 주께서 나에게 말하는 법을 가르쳐 주시어 지친 사람을 격려하는 다정한 말을 하게 하신다. 아침마다 내 귀를 열어주시어 배우는 학생처럼 귀 기울여 듣게 하신다.

입으로는 하늘이 저희 것이라 주장하고 혀로는 땅을 차지한 양 떠들어 댄다.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사람을 더럽힌다.”

어리석은 사람도 잠잠하면 지혜로워 보이고 입을 다물고 있으면 슬기로워 보인다.

아무 생각 없이 말이 앞서는 사람을 보느냐? 오히려 미련한 사람에게 희망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평화를 이룩하는 일과 서로의 믿음을 튼튼하게 하는 일에, 있는 힘을 다 기울입시다.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고 마음을 조급하게 먹고 아무 말이나 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 위에 있으니 말을 많이 하지 말아라.

가난하지만 깨끗하게 사는 것이 거짓말하며 미련하게 사는 것보다 낫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자유롭게 살라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자유를 핑계로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를 채워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는 종이 되십시오.

“주님, 나에게 대해 거짓말 하는 사람들에게서 나를 구해주소서. 그들은 사실이 아닌 것들을 말합니다.”

나의 반석, 나의 구원자이신 주님 내 입에서 나오는 말과 가슴에 품은 생각이 언제나 당신께 기쁨이 되게 하소서.

지식이 많은 사람은 말을 아끼고 사려 깊은 사람은 감정을 억누른다. 어리석은 사람도 잠잠하면 지혜로워 보이고 입을 다물고 있으면 슬기로워 보인다.

율법 전체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이 한 계명으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그들의 혀는 칼처럼 날카롭고 그들의 말은 독화살과 같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선생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러지 마십시오. 여러분도 알다시피 남을 가르치는 우리 같은 사람들이 더 엄한 심판을 받기 때문입니다. 같은 입에서 칭찬도 나오고 저주도 나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그래서는 안 됩니다. 한 샘에서 단물도 나오고 짠물도 나올 수 있습니까? 무화과나무가 올리브를 맺고, 포도넝쿨이 무화과를 맺을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짠물이 나오는 샘에서는 단물이 나올 수 없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지혜롭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선한 삶으로 그것을 증명해 보이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겸손하여 자신이 행하는 선을 자랑하지 않으면, 그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마음에 시기심과 이기적인 야심을 품고 있다면, 여러분은 자랑하거나 진실을 감추려고 거짓말하지 마십시오. 그런 ‘지혜’ 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세속적이고 이기적이며 악마 자신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시기심과 이기적인 야심이 있는 곳에서는, 무질서와 온갖 나쁜 일들이 판을 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내려오는 지혜는 첫째로 순결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평화롭고 친절하고 온순하며, 자비와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위선이 조금도 없습니다. 평화를 이룩하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뿌린 평화의 씨에서 거두어들이는 열매는 정의가 다스리는 삶입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로 잘못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한 번도 말에 있어서 실수를 한 적이 없는 사람이 혹시 있다면, 그 사람은 온몸을 다스릴 수 있는 완전한 사람입니다.

아무도, 그대가 젊다고 하여 그대를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여라. 오히려 그대는 말과 행동과 사랑과 믿음과 깨끗한 삶으로 모든 믿는 사람의 모범이 되어라.

친구의 꾸짖음은 아파도 믿을 수 있지만 원수는 입맞춤만 퍼부을 뿐이다.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