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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9:11 - 읽기 쉬운 성경

11 미련한 자는 화를 있는 대로 다 터뜨리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화가 나도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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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어리석은 사람은 쌓인 분노를 다 터뜨려도 지혜로운 사람은 그 분노를 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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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어리석은 자는 그 노를 다 드러내어도 지혜로운 자는 그 노를 억제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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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미련한 사람은 화를 있는 대로 다 내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화가 나도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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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9:11
7 교차 참조  

어리석은 사람은 금세 노여움을 드러내지만 슬기로운 사람은 모욕을 당하여도 무시해 버린다.


슬기로운 사람은 자기가 아는 것을 드러내지 않지만 미련한 사람은 자기의 어리석음을 떠들고 다닌다.


지혜는 슬기로운 사람의 마음에 깃들고 미련한 사람의 마음에는 알려지지 않는다.


지혜로운 사람은 쉽게 화를 내지 않으며 남의 허물을 덮어 주는 것은 그의 영광이다.


그러므로 그런 때에는 슬기로운 사람이 침묵한다. 시대가 악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고 친구도 믿지 말아라. 네 품에 누운 아내에게도 말을 조심하여라.


그리하여 삼손은 들릴라에게 모든 것을 말해 버리고 말았다. “이제까지 내 머리에는 면도날을 대어 본 적이 없소.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 사람이었기 때문이오. 만약 내 머리털을 밀어 버리면, 나도 힘을 잃고 여느 사람과 같이 되어 버리고 말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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