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건 부 riches보다 훨씬 가치 있는 일이에요. 지혜를 통해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훌륭한 전략들이 나오니까요. 단지 성공뿐만 아니라, 적절한 조언과 힘이 되는 충고, 주변 사람들을 축복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계획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기도 해요.
지혜는 경험과 관찰, 그리고 숙고를 통해 발전되는 좋은 판단력이에요. 솔로몬 왕은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고,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으로 여겨졌죠. 하나님은 솔로몬이 물질적인 부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으로 자신의 영혼을 채우려 했기 때문에 기뻐하셨어요. 지혜로운 사람은 많은 사람들이 갖지 못한 미덕을 누리는 거예요. 하나님 안에서 지혜는 모든 것, 그리고 있을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한 무한하고 완벽한 이해예요. 야고보서 1장 5절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구하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선물이죠.
하나님은 당신이 지혜로 충만하기를 바라세요. 지혜는 당신을 매일 인도하고, 어리석음에 빠지거나 세상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도록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줄 거예요. 하나님은 지혜의 근원이시며, 능력의 근원이시기도 해요. 주님을 경외함으로 지혜가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거예요.
성령님은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지 않고, 모든 순간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원하는 바를 이루기를 바라세요. 어리석은 자처럼 살지 말고 지혜로운 자처럼 살면서, 악한 날들을 보내면서 모든 순간을 잘 활용하세요 (에베소서 5:15-16). 지혜로운 사람이 무언가를 하거나 말할 때, 그것은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지혜는 행동을 통해 드러나요.
기도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그분의 영이 당신 위에 머물며 지혜로 채워지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이 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다는 확신을 갖게 될 거고, 지혜가 필요한 사람들의 삶을 축복할 수 있는 현명한 사람이 될 거예요. 하나님께 구하세요. 그분은 당신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고 방향을 잃은 사람들을 인도하도록 풍성하게 주실 거예요.
그러나 우리는 믿음이 성숙한 사람들 가운데서는 지혜를 말합니다. 그 지혜는 이 세상의 지혜나 곧 망하게 될 통치자들의 지혜가 아니라 감추어진 신비로운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해 세상이 만들어지기 전에 미리 마련해 놓으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무도 자기를 속여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가운데 이 세상에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십시오.
믿지 않는 사람들을 대할 때는 지혜롭게 행동하고 기회를 최대한 이용하십시오. 그리고 말은 언제나 친절하고 재치 있게 하십시오. 그러면 각 사람에게 바른 대답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소식을 들은 후부터 우리는 쉬지 않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모든 영적인 지혜와 총명으로 여러분에게 그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채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 날 밤 여호와께서 꿈에 솔로몬에게 나타나 “내가 너에게 무엇을 주었으면 좋겠는지 말해 보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솔로몬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주께서는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언제나 크신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정직하고 진실하게 살며 주께 충성을 다하였으므로 주께서는 한결같은 은혜를 베푸셔서 오늘날처럼 왕위를 이을 아들을 그에게 주셨습니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주께서 나의 아버지 다윗을 이어 나를 왕이 되게 하셨는데 아직 나는 어린 아이와 같아서 내 직무를 어떻게 수행해야 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게다가 내가 다스릴 주의 택한 백성들은 그 수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그러므로 주의 백성들을 잘 다스리고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로운 마음을 나에게 주소서. 그렇지 않으면 내가 어떻게 이처럼 많은 주의 백성을 다스릴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자기를 기쁘게 하는 자에게 지혜와 지식과 행복을 주시지만 죄인들에게는 재산을 애써 모으고 쌓는 수고로움을 주시고 자기를 기쁘게 하는 자에게 그것을 넘겨 주도록 하시니 이것도 헛된 것이며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은 것이다.
여호와여, 주의 뜻을 나에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나에게 가르치소서. 주의 진리로 나를 인도하시고 가르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므로 내가 하루 종일 주만 바라봅니다.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여러분에게 지혜와 계시의 성령을 주셔서 하나님을 더욱 잘 알게 해 주시고 여러분의 마음의 눈을 밝히셔서 부르심을 받은 여러분의 희망이 무엇이며 성도들이 하늘 나라에서 받게 될 영광스러운 축복이 얼마나 풍성한가를 알게 해 주시고
내가 이처럼 애쓰는 것은 그들이 마음에 용기 를 얻고 사랑으로 단합하며 이해함으로 얻게 되는 완전한 확신의 부요함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알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세상의 초보적 원리에 대해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면 어째서 세상에 속한 사람들처럼 “손대지 말아라! 맛보지 말아라! 만지지 말아라!” 는 율법적 규정에 복종합니까? 이런 것은 사람의 계명과 가르침에 근거한 것입니다. 음식물은 먹는 대로 부패하게 됩니다. 이런 규정들은 제멋대로 만든 종교적 숭배나 거짓된 겸손이나 자기 몸을 괴롭히는 데는 지혜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육체의 정욕을 막는 데는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물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그는 언제나 자기 백성에게 풍성한 구원을 베풀며 그들에게 지혜와 지식과 안정을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의 가장 큰 보화는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바로 그것이다.
“구하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 찾아라. 그러면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구하는 사람은 받을 것이며 찾는 사람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사람에게는 열릴 것이다.
나는 또 사람이 짐승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려고 하나님이 인간을 시험하시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결국 사람이나 짐승에게는 같은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 이것이 죽으면 저것도 죽는다. 사람과 짐승은 다 같이 호흡하는 동물일 뿐 사람이 짐승보다 나은 것이 없으니 모든 것이 헛될 뿐이다.
너는 귀를 기울이고 잘 들어라. 내가 지혜로운 사람의 말을 가르쳐 주겠다. 너는 이것을 마음에 간직하고 자주 인용하는 것이 좋다. 내가 오늘 이것을 너에게 가르치는 것은 네가 여호와를 신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시여, 주는 우리를 위해 수많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주께서 우리를 위해 생각하시고 계획하신 그 놀라운 일은 아무도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내가 그 모든 것을 말하려고 하지만 너무 많아 일일이 다 열거할 수가 없습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생시키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어리석은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확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수하여 눈을 밝게 한다.
형제 여러분, 끝으로 말합니다. 여러분은 참되고 고상하고 옳고 순결하고 사랑스럽고 칭찬할 만한 것이 무엇이든 거기에 미덕이 있고 찬사를 보낼 만한 것이 있다면 그것들을 생각하십시오.
주께서 나를 만들어 세우셨으니 이제 주의 법을 배울 수 있도록 깨닫는 마음을 나에게 주소서.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이 내가 주의 말씀을 신뢰하는 것을 보고 기뻐할 것입니다.
내가 주의 명령을 신뢰합니다. 훌륭한 판단력과 지식을 나에게 주소서. 주께서 나를 벌하시기 전에는 내가 곧잘 잘못된 길로 갔으나 이제는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킵니다.
내 아들들아, 너희 아버지가 가르치는 말을 잘 들어라. 유의해서 들으면 깨달 음을 얻을 것이다. 내 아들아, 내 말을 듣고 받아들여라. 그러면 네가 장수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 지혜와 옳은 길을 가르쳤으니 네가 걸어갈 때 네 걸음이 방해를 받지 않을 것이며 네가 달려갈 때에도 걸려 넘어지지 않을 것이다. 내 교훈을 잊지 말고 굳게 지켜라. 이것은 너의 생명과도 같은 것이다. 너는 악인들이 가는 곳에 가지 말고 그들의 행동을 본받지 말아라. 너는 악한 길을 피하고 그들의 길로 가지 말며 돌아서라. 악인들은 나쁜 짓을 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으며 남을 해치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 그들은 악의 빵을 먹고 폭력의 술을 마신다. 의로운 자의 길은 점점 밝아져서 완전히 빛나는 아침 햇빛 같으며 악인의 길은 캄캄한 어두움과 같아서 그들이 넘어져도 무엇에 걸려 넘어졌는지조차 알지 못한다. 내가 너희에게 건전한 것을 가르친다. 너희는 나의 교훈을 저버리지 말아라.
여호와여, 주의 법도를 나에게 가르치소서. 내가 평생 그것을 지키겠습니다. 나에게 깨달음을 주소서. 내가 주의 법에 순종하며 최선을 다해 그것을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