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 주의 법을 떠난 자들을 주는 버리셨으므로 그들의 거짓된 계획은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118 주의 율례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저희 궤사는 허무함이니이다
118 주님의 율례들에서 떠나는 자를 주님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그들의 속임수는 다 헛것입니다.
118 당신께서는 당신의 법령들에서 벗어나는 자들을 물리치시니 그들은 거짖말장이들이요 속이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진심으로 주를 찾았으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않게 하소서.
주는 교만하여 저주받은 자와 주의 명령에 불순종하는 자를 책망하십니다.
나를 잘못된 길에서 지키시고 나에게 주의 법을 가르치심으로 은혜를 베푸소서.
자기들의 조상들처럼 배반하고 성실하지 못하며 굽은 화살처럼 믿을 수가 없었다.
내가 40년 동안 그 세대를 지긋지긋하게 여겨 ‘그들은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니 내 길을 알지 못하였다’ 하였다.
악한 것을 계획하는 사람의 마음은 사기성으로 가득 차 있고 선한 것을 계획하는 사람의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 차 있다.
여호와께서 시온산을 보호하실 것이나 모압 사람들은 거름더미에서 지푸라기가 짓밟히듯 짓밟힐 것이다.
그는 거짓에 미혹되어 자신을 구할 수도 없고 자기 손에 들고 있는 우상이 신이 아니라고 말하지도 못한다.
“내가 분노하여 포도즙틀을 밟듯이 내 원수들을 혼자서 짓밟았는데 그들의 피가 튀어 내 옷을 더럽혔다.
내가 이것을 행하는 날에 너희가 악인을 짓밟을 것이며 그들은 너희 발밑에 있는 재와 같을 것이다.
그들은 칼날에 죽음을 당하고 포로가 되어 여러 나라로 잡혀갈 것이며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시대가 끝날 때까지 이방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옛날의 생활 방식, 곧 거짓된 욕망으로 부패해 가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여러분은 어리석은 말에 속지 마십시오. 이런 일 때문에 하나님의 노여우심이 불순종하는 사람들에게 내립니다.
악한 사람들과 사기꾼들은 더욱더 악해져서 속고 속일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것은 여러분이 진리를 몰라서가 아니라 오히려 여러분이 진리를 알고 거짓은 진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포도가 성 밖 포도주틀에서 짓밟히자 피가 흘러 나와 말굴레에까지 닿았고 약 300킬로미터까지 흘러 나갔습니다.
그리고 등불 빛이 네 가운데서 다시 비치지 않을 것이며 신랑과 신부의 소리가 네 가운데서 다시 들리지 않을 것이다. 네가 상대하는 상인들이 온통 세상을 지배하였고 너의 마술에 온 세계가 미혹되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