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시편 90:12 - 현대인의 성경

12 우리의 일생이 얼마나 짧은지 헤아릴 수 있게 하셔서 우리가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2 우리에게 우리의 날을 세는 법을 가르쳐 주셔서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해주십시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12 우리에게 우리의 날수가 얼마나 짧은지를 깨닫게 하시어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시편 90:12
20 교차 참조  

그러고서 하나님은 모든 인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것이 참 지혜요 악에서 떠나는 것이 진정한 깨달음이다.’ ”


“여호와여, 내 생의 종말과 수명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고 이 세상의 삶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나에게 알게 하소서.


주께서 내 날을 손바닥 넓이만큼 되게 하셨으니 나의 일생도 주 앞에는 일순간에 불과하며 인간이 잘난 척하지만 한 번의 입김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혜를 얻는 것이 금을 얻는 것보다 낫고 지식을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다.


너는 귀를 기울이고 잘 들어라. 내가 지혜로운 사람의 말을 가르쳐 주겠다.


가르침에 유의하며 지식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라.


진리를 사서 팔지 말아라. 지혜와 훈계와 총명도 마찬가지이다.


지혜와 깨달음을 얻어라. 내 말을 잊어버리거나 무시하지 말아라.


지혜는 가장 소중한 것이다. 지혜를 얻어라. 그 어떤 것을 희생하고서라도 깨달음을 얻어라.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낫다. 모두 죽을 수밖 에 없으니 살아 있을 때 이것을 명심하는 것이 좋다.


너는 무슨 일을 하든지 최선을 다하라. 네가 앞으로 들어갈 무덤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으며 지식이나 지혜도 없다.


우리는 낮 동안에 나를 보내신 분의 일을 해야 한다. 밤이 오면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다.


그들이 지혜가 있어서 패망할 것을 알고 자기들의 종말이 어떻게 될 것인지 알았더라면!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