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내가 보기에 지혜가 어리석음보다 나은 것은 빛이 어두움보다 나은 정도에 불과하다.
13 내가 보건대 지혜가 우매보다 뛰어남이 빛이 어두움보다 뛰어남 같도다
13 “빛이 어둠보다 낫듯이, 슬기로움이 어리석음보다 더 낫다”는 것,
13 빛이 어두움보다 낫듯이 지혜가 어리석음보다 낫다는 것을 알았다.
여러분이 전에는 어두움 속에 살았으나 이제는 주님을 믿고 빛 가운데 살고 있으니 빛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
네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다. 만일 네 안에 있는 빛이 아주 사라져 버린다면 네 마음이 얼마나 어둡겠느냐?
빛은 좋은 것이다. 그러므로 태양을 바라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때 너희는 의로운 자와 악한 자의 차이와 나를 섬기는 자와 나를 섬기지 않는 자의 차이를 다시 한번 보게 될 것이다.”
주의 말씀은 나를 안내하는 등불이며 내 길을 비춰 주는 빛입니다.
지혜가 무기보다 낫지만 한 사람의 죄인이 많은 선을 해친다.
그래서 나는 지혜가 힘보다 낫지만 지혜로운 사람이 가난하면 무시를 당하고 그가 하는 말을 인정해 주는 자가 없음을 알게 되었다.
한 사람의 지혜로운 자가 권력을 가진 열 사람보다 도시를 위해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지혜를 얻는 것이 금을 얻는 것보다 낫고 지식을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다.
주의 말씀을 해석하면 어리석은 자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도끼를 갈지 않아 날이 무디면 그만큼 힘이 더 든다. 그러므로 도끼 날을 가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이다.
슬기로운 사람이 지혜로운 것은 자기 앞길을 알기 때문이며 미련한 자가 어리석은 것은 속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