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참 롤러코스터 같죠? 기쁠 때도 있고, 힘들 때도 있고… 하지만 우리는 강가에 심어진 나무처럼 늘 푸르른 잎을 유지해야 한다고 성경에서 말씀하시잖아요. 아무리 힘든 시련이 닥쳐와도 말이에요. 혹시 지금 낙심하고 괴로워서 이 상황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을 것 같나요?
괜찮아요. 하나님은 무한한 자비로 우리에게 늘 용기를 주시는 분이세요. 그분의 말씀은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힘이 있어요. 그저 하나님께 마음의 문을 열고 그분의 말씀에 귀 기울여 보세요. 이 힘든 시간도 분명 지나갈 거예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하시니까요. 당신의 모든 상처를 어루만져 주시고 기쁨으로 채워주실 거예요. 성령님의 위로가 당신에게 임하길 간절히 바라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에 용기를 주시고 새로운 힘을 주시길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여호와께서 너를 축복하시고 지키시기 원하노라.
여호와께서 너에게 자비와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노라.
여호와께서 인자하게 너를 바라보시며 너에게 평안을 주시기 원하노라.’
나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여러분도 내가 싸우는 것과 같은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전에 보았고 지금도 듣고 있는 싸움입니다.
기도할 때마다 항상 여러분 모두를 위해 기쁜 마음으로 간구합니다.
주는 내 몸의 모든 기관을 만드시고 어머니의 태에서 나를 베 짜듯이 지으셨습니다.
내가 이처럼 놀랍고 신기하게 만들어졌으니 주를 찬양합니다. 주의 솜씨가 얼마나 훌륭한지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안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게 되었는데 예수님은 하나님께로부터 와서 우리의 지혜가 되셨고 또 우리를 의롭게 하고 거룩하게 하며 우리 죄값을 지불하여 우리를 구원해 주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성경의 “자랑하는 사람은 주 안에서 자랑하라” 는 말씀과 같습니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여러분에게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너는 두려워하 지 말아라. 내가 너를 구원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아, 너희는 나의 증인이다. 내가 너희를 택하여 내 종으로 삼은 것은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나만이 유일한 하나님인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이다.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으니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나만이 여호와이며 나 외에는 구원자가 아무도 없다
나는 일어날 일을 미리 말하고 보여 주었으며 너희를 구원하였다. 이방 신 중에 이런 일을 행한 자가 아무도 없으니 너희가 내 증인이다.
나는 영원 전부터 하나님이니 아무도 내 손에서 피할 자 없고 내가 하는 일을 막을 수 없다.”
너희를 구원하시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위해 바빌론에 한 군대를 보내 그 백성을 쳐서 다 달아나게 하겠다. 그들의 즐거워하던 소리가 통곡 소리로 바뀔 것이다.
나는 여호와, 너희 거룩한 하나님이며 너희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왕이다.”
오래 전에 여호와께서 바다를 갈라 소용돌이치는 물결 사이에 곧장 길을 내시고
이집트의 막강한 군대와 그 모든 전차와 말을 바다 속으로 끌어들여 송두리째 엎어 버리고 그들을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하여 등불을 끄듯이 그들을 완전히 소멸하셨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지나간 일은 잊어버리고 생각하지 말아라.
보라! 내가 새로운 일을 행하겠다. 이미 그 일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너희는 보지 못하느냐? 내가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물이 흐르게 할 것이다.
네가 깊은 물을 지나갈 때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니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시키지 못할 것이다.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도 타지 않을 것이며 불꽃이 너를 소멸하지 못할 것이다.
내 아들아, 나의 가르침을 잊지 말고 내 명령을 정성껏 지켜라.
그러면 네 창고가 가득 차고 포도주통에 새 포도주가 넘칠 것이다.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지 말며 그의 꾸지람을 언짢게 생각하지 말아라.
아버지가 자식이 잘되라고 꾸짖고 나무라는 것처럼 여호와께서도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꾸짖고 나무라신다.
지혜와 깨달음을 가진 자는 행복하다.
그것이 은이나 금보다 더 가치 있고 유익하기 때문이다.
지혜는 보석보다 더 귀한 것이므로 네가 갖고 싶어하는 그 어떤 것도 이것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그 오른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왼손에는 부귀가 있으니
그 길은 즐거움과 평안의 길이다.
지혜는 그것을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와도 같은 것이다. 그래서 지혜를 가진 자가 복이 있다.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의 기초를 놓으셨으며 예지로 우주 공간을 펼치셨고
그러면 네가 장수하고 평안을 누릴 것이다.
가장 높으신 분이시여, 여호와께 감사하고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주의 이름을 높여 찬양하며 아침마다 주의 한결같은 사랑을 선포하고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노래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주는 나를 들소처럼 강하게 하시고 주의 축복으로 내 마음을 시원하게 하셨습니다.
나는 내 대적이 패하는 것을 목격하고 나의 악한 원수들이 도주하는 소리를 들었다.
의인은 종려나무처럼 번성할 것이며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성장할 것이다.
그들은 여호와의 집에 심겨 우리 하나님의 뜰에서 무성하게 자라는 나무와 같다.
그들은 늙어도 과실을 맺고 항상 푸르고 싱싱하여
“여호와는 정직하시다. 그는 나의 반석이시며 그에게는 불의가 없다” 하리라.
우리를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선한 일을 위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창조함을 받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미리 준비하셔서 우리가 그렇게 살도록 하신 것입니다.
자, 여호와를 찬양하자! 우리 구원의 반석이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으로 노래하자.
내가 40년 동안 그 세대를 지긋지긋하게 여겨 ‘그들은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니 내 길을 알지 못하였다’ 하였다.
그래서 내가 분노하여 ‘그들은 안식처가 될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하고 선언하였다.”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고 시와 노래로 그를 찬양하자.
나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여러분도 내가 싸우는 것과 같은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전에 보았고 지금도 듣고 있는 싸움입니다.
기도할 때마다 항상 여러분 모두를 위해 기쁜 마음으로 간구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처음 그리스도를 믿을 때부터 지금까지 기쁜 소식을 전하는 데 협력해 왔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선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까지 그 일을 완성하실 것을 나는 확신합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그의 명령에 순종하기를 기뻐하는 자는 복이 있다.
악인은 이것을 보고 분노하며 이를 갈면서 소멸될 것이니 악인의 희망은 좌절되리라.
그의 자녀들이 땅에서 부강할 것이니 정직한 자의 후손들이 복을 받으리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라.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며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나를 의로운 길로 인도하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