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일들을 겪고 있나요? 예수님의 능력이 우리 안에 있으면 죄를 이기고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어요.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고, 모든 유혹을 죄 없이 이겨내셨잖아요. 그 희생으로 우리는 용서받았고, 부활은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의 권능을 보여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주시는 치유는 단순히 술이나 다른 중독을 잠시 참는 것 이상이에요. 그분의 놀라운 능력은 중독의 뿌리까지 완전히 뽑아낼 수 있어요. 예수님은 이미 원수를 이기셨고, 절망과 죽음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실 준비가 되어 있답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변명하지 않고 성령님께서 우리 삶을 변화시키도록 허락하는 거예요.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어떤 상황도 이겨낼 힘을 얻을 수 있어요. 괜찮아요. 당신은 예수님의 변화시키는 능력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거가 될 거예요. 힘내세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이 다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나도 무슨 일이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나는 그 어떤 것에도 지배를 받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아버지에게 술을 먹이고 아버지의 잠자리에 들어 아버지를 통해서 우리 가족의 혈통을 이어 가자.”
그러고서 그들은 그 날 밤 아버지에게 술을 먹이고 먼저 큰 딸이 아버지의 잠자리에 들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술에 취하여 딸이 한 일을 전혀 알지 못하였다.
다음날 큰 딸이 자기 동생에게 “어젯밤에는 내가 아버지의 잠자리에 들었다. 오늘 밤에도 우리가 아버지에게 술을 먹이자. 이번에는 네가 아버지의 잠자리에 들어 아버지를 통해서 우리 가족의 혈통을 이어 가자” 하고
그 날 밤도 그들은 아버지에게 술을 먹였다. 이번에는 작은 딸이 아버지의 잠자리에 들었으나 아버지는 작은 딸이 한 일도 알지 못하였다.
여러분이 당한 시험은 모든 사람들이 다 당하는 시험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므로 여러분이 감당할 수 없는 시험당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여러분이 시험을 당할 때에 피할 길을 마련해 주셔서 감당할 수 있게 하실 것입니다.
그것에 절하거나 그것을 섬기지 말아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그래서 내가 나를 미워하는 자를 벌하고 그의 죄에 대하여 그 자손 삼사 대까지 저주를 내리겠다.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우리도 함께 죽었다면 그분의 부활하심과 함께 우리도 틀림없이 부활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옛 자아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에 매인 육체를 죽여서 다시는 죄의 종이 되지 않게 하려는 것인 줄 압니다.
이것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 은혜는 우리에게 경건치 않은 것과 세상적인 정욕을 버리고 이 세상에서 절제하며 의롭고 경건하게 살라고 가르칩니다.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빵을 먹지 못하게 하시고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못하게 하신 것은 여러분을 돌보시는 분이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임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내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하면서 그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평생 하나님께 바쳐질 나실인이 될 것이므로 그분은 나에게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며 부정한 것은 그 어떤 것도 먹지 말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녀를 꾸짖었다. “언제까지 술주정만 하고 있을 작정이오? 당장 술을 끊으시오!”
“제사장님, 내가 술에 취한 것이 아닙니다. 나는 술을 마시지 못합니다. 내가 너무 마음이 괴로워서 나의 심정을 여호와께 털어놓고 있었습니다.
압살롬은 큰 잔치를 베풀고 그의 하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암논이 취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내가 신호를 하면 그를 죽여라! 너희는 두려워할 것 없다. 이 명령을 내리는 자가 내가 아니냐? 용기를 내어 대담하게 해치워라.”
헤브론에 온 모든 군인들은 다윗과 함께 3일 동안을 먹고 마시며 즐겼다. 이것은 그들이 올 것을 대비하여 그 형제들이 음식을 미리 준비해 두었기 때문이었다.
기브온 사람으로 30명 용장의 지도자 중 한 사람인 이스마야, 그리고 예레미야, 야하시엘, 요하난, 그데라 사람 요사밧,
그리고 가까운 이웃에서부터 멀리 잇사갈과 스불론과 납달리 지파 사람들까지 음식을 나귀와 낙타와 노새와 소에 잔뜩 싣고 왔는데 그들이 가져온 것은 밀가루, 무화과로 만든 과자, 건포도, 포도주, 기름, 그리고 소와 양이었으며 이 모든 것은 전 이스라엘 사람들이 느끼는 기쁜 감정의 표현이었다.
화를 입는 사람이 누구이며 슬픔을 당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다투는 자가 누구이며 불평하는 자가 누구인가? 이유 없이 상처를 입는 사람이 누구이며 눈이 충혈된 사람이 누구인가?
그가 베푼 것이 진수 성찬이라도 탐하지 말아라. 그것은 너를 속이는 미끼가 될 수도 있다.
바로 이들은 술집에 틀어박혀서 계속 술타령만 하는 자들이다.
왕이 술을 마시게 되면 법을 잊어버리고 고난당하는 사람들의 인권을 짓밟기 쉽다.
독주는 다 죽게 된 사람에게, 포도주는 고민하는 사람에게 주어라.
그러면 그들은 그것을 마시고 그들의 가난과 고통을 잊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많이 생각한 끝에 계속 지혜로운 길을 추구하면서 술로 내 인생을 즐기려고 하였으며 이것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짧은 인생을 사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였다.
내가 포도주와 잔을 레갑 집안 사람들 앞에 갖다 놓고 마시라고 권하자
그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포도주를 마시지 않습니다. 레갑의 아들인 우리 조상 요나답이 우리에게 이렇게 명령했습니다. ‘너희와 너희 후손들은 영원히 포도주를 마시지 말아라.
벨사살왕이 큰 잔치를 베풀고 1,000명의 귀빈들을 초대하여 그들과 함께 술 을 마시고 있었다.
그때 왕의 어머니가 일어난 일을 듣고 연회장에 들어와 벨사살왕에게 말하였다. “대왕이여, 오래오래 사시기 바랍니다. 왕은 그처럼 놀라거나 당황하지 마십시오.
왕의 나라에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왕의 아버지 때에 영리하고 총명하여 신들의 지혜와 같은 지혜를 가진 자로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왕의 아버지 느부갓네살왕은 그를 점쟁이와 마법사와 무당과 점성가를 다스리는 박사장으로 삼았습니다.
왕이 벨드사살이라고 부른 이 다니엘은 영민하고 특별한 지혜와 총명이 있어 꿈을 해몽하며 신비스러운 일을 밝히고 어려운 문제를 풀어냈습니다. 이제 다니엘이라는 사람을 부르십시오. 그가 그 글자의 뜻을 왕에게 말해 줄 것입니다.”
그래서 다니엘을 불러왔다. 그가 왕 앞에 나오자 왕이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네가 우리 아버지가 유다에서 포로로 잡아온 유다 사람 다니엘이냐?
나는 네 안에 신들의 영이 있어 네가 영리하고 총명하며 비상한 지혜를 가졌다는 말을 들었다.
내가 여러 박사들을 불러다가 이 글자를 해석하라고 하였으나 그들은 해석해 내지 못하였다.
내가 들으니 너는 온갖 신비스러운 문제를 잘 해석하고 풀어낸다고 하는데 만일 네가 이 글을 읽고 그 뜻을 나에게 말하면 내가 너에게 자색 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목에 걸어 주며 너를 나라의 제 3인자가 되게 하겠다.”
그때 다니엘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에게 줄 상과 선물은 왕이 가지시든지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주십시오. 그래도 내가 왕을 위해 그 글을 읽고 해석해 드리겠습니다.
왕이시여, 가장 높으신 하나님은 왕의 아버지 느부갓네살을 위대한 왕이 되게 하셔서 그에게 영광과 위엄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큰 권세를 주셨으므로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그를 무서워하고 떨었습니다. 그는 사람을 죽이고 싶으면 죽이고 살리고 싶으면 살렸으며 누구든지 높이고 싶으면 높이고 낮추고 싶으면 낮추었습니다.
벨사살왕이 술을 마시다가 자기 아버지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져온 금은 그릇들을 가져오라고 명령하였다. 이것은 그와 귀빈들과 그의 아내와 첩들이 그것으로 술을 마시기 위해서였다.
오히려 하늘의 주를 거역하며 성전 그릇을 가져다가 귀빈들과 왕의 아내와 첩들과 함께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금과 은과 구리와 철과 나무와 돌로 만든 신, 곧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신들을 찬양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왕은 왕이 살고 죽는 문제와 왕이 행하는 모든 일을 결정하시는 하나님에게는 영광을 돌리지 않았습니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마시지도 않자 사람들이 ‘그는 귀신 들렸다’ 하더니
내가 와서 먹고 마시자 ‘이 사람은 먹고 마시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며 세무원과 죄인들의 친구이다’ 하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는 거기에 따르는 결과로 옳다는 것이 입증된다.”
세례 요한이 와서 빵도 먹지 않고 포도주도 마시지 않자 너희가 ‘그는 귀신 들렸다’ 하더니
내가 와서 먹고 마시자 ‘이 사람은 먹고 마시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며 세무원과 죄인들의 친구이다’ 하고 말한다.
내가 말하는 것은 믿는다고 하면서도 음란한 짓을 하고 탐욕을 부리고 우상을 숭배하며 욕설을 일삼고 술 취하고 사기치는 사람들과 사귀지 말고 그런 사람들과는 음 식도 같이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육체의 행위는 명백하게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음행과 더러움과 방탕과
나 바울이 하는 말을 잘 들으십시오. 만일 여러분이 할례를 받는다면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에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상 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는 것과 다툼과 시기와 화내는 것과 당파심과 분열과 이단과
질투와 술주정과 흥청대며 먹고 마시는 것과 그리고 이와 같은 것들입니다. 내가 전에도 여러분에게 경고했지만 다시 경고합니다. 이런 생활을 일삼는 사람들은 결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고 있을 것이 아니라 깨어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잠자는 사람들은 밤에 자고 술 마시는 사람들도 밤에 마시고 취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므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믿음과 사랑과 구원의 희망으로 완전 무장합시다.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하며 절제할 줄 알고 신중하며 단정하고 남을 잘 대접하고 잘 가르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또 감독은 술을 좋아하거나 구타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며 오히려 관용을 베풀고 다투지 말며 돈을 사랑하지 않고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전능한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너희는 취하고 토하며 쓰러져 다시 일어나지 못할 때까지 내 분노의 잔을 마셔라. 내가 너희 가운데 무서운 전쟁을 일으키겠다.’
그러나 그 종이 악하여 속으로 ‘내 주인은 오래 있다가 오실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함께 있는 종들을 때리고 술 친구들과 어울려 먹고 마신다면 어떻게 되겠느냐?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조심스럽게 살피고 지혜 없는 사람이 아니라 지혜 있는 사람처럼
시간을 아끼십시오. 이 시대는 악합니다.
여러분은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십시오.
술 취하지 마십시오. 이것 때문에 방탕하게 됩니다. 오히려 여러분은 성령으로 충만하십시오.
여호와여, 주는 나의 모든 것이 되셔서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다 주셨으니 나의 미래도 주의 손에 있습니다.
주께서 나에게 주신 선물은 정말 아름답고 귀한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