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함, 그분의 보호 아래 거한다는 확신, 안전한 곳에 있다는 믿음… 그 어떤 것도 이와 비교할 수 없어요. 모든 걱정이 사라지고 마음에 평온이 찾아오죠. 사람이 줄 수 있는 보호는 하나님의 보호와는 비교할 수 없어요. 사람의 능력은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곳에 계시니까요. 아무도 갈 수 없는 곳에도 말이죠.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보호를 구하면, 그분은 우리의 삶을 돌보시고 오른손으로 우리를 붙드실 거예요. 끊임없이 그분의 보호를 구하면, 천사들을 보내어 우리를 둘러싸 악으로부터 보호해 주실 거고요. 어려운 날에 그분은 우리의 피난처, 우리의 평온이 되어 주실 거예요. 우리를 해하려는 자들이 모일 때, 주님은 우리를 위해 승리의 깃발을 드실 거예요. 그분께 나아가요. 이 땅에서 우리의 두려움을 이겨내고 우리의 싸움에서 우리를 도울 수 있는 분은 그분밖에 없으니까요.
자녀와 가족보다 하나님을 우리 삶의 첫 번째 자리에 두면, 그분이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망대가 되어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을 거예요. 하나님을 기다리고 그분의 말씀을 믿는 자들을 그분께서 보호해 주시니, 더 이상 도망치거나 불확실함과 걱정 속에 살 필요가 없어요. 하나님은 거짓말하지 않으시고 약속을 어기지 않으시는 분이시죠. 그분 곁에서 걷고, 그분의 계명과 율법과 가르침을 지키기로 결심하면, 이사야 26장 3절 말씀처럼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와 같은 완전한 평안을 경험하게 될 거예요.
오늘, 평온함으로 가득 차고 두려움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우리를 눈동자처럼 보호해 주시는 분임을 믿어요.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를 때, 말씀으로 물리치고 시편 91편 9-12절 말씀을 기억해요.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가장 높으신 분의 보호 속에 사는 너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늘에서 머무는 너 네게는 어떤 재난도 내리지 않으며 네 장막에는 어떤 재앙도 가까이하지 않으리라. 주께서 당신의 천사들에게 명하시어 네가 어디를 가든지 너를 지키게 하시리니 그들이 두 손으로 너를 떠받쳐 네 발이 돌부리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라. 너는 사자와 독사를 밟고 다니며 큰 사자와 뱀을 짓밟을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내가 그들을 건져 내리라. 내 이름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내가 그들을 지켜 주리라. 그들이 내게 도움을 청하면 내가 그들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고난 가운데 있을 때에 내가 그들과 함께 있어 주고 그들을 건져 주고 높여 주리라. 상으로 그들이 장수를 누리게 하며 나의 구원을 보여 주겠다.” 너는 주님께 이렇게 아뢰어라. “주님은 나의 피난처 나의 요새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을 믿고 의지하노라.”
하나님 당신께서 내게 승리의 방패를 주시고 오른손으로 나를 붙들어 주시고 직접 도와주시려고 하늘에서 내려와 나를 위대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당신께서 내 발 밑의 길을 넓혀 주시니 나의 발목들이 비틀거리지 않습니다.
강하고 담대하여라.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가시니,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도 말고 무서워하지도 말아라. 주께서는 결코 너희를 떠나지도 않으시고 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네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네게 힘을 주리라. 그렇다. 내가 너를 도우리라. 구원하는 내 힘센 팔로 너를 떠받쳐 주리라.
그러나 너를 치려고 그가 만든 어떤 무기도 너를 해치지 못하며 법정에서 너를 욕하는 모든 자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내가 드러내 보이리라. 주의 종들은 이런 은혜를 받아 누리고 이것이 그들이 내게서 받을 구원이다.” 주께서 친히 말씀하신다.
나의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반석 나의 방패, 나의 구원의 뿔이시다. 그분은 나의 산성, 나의 피난처 나의 구원자시라 포악한 자에게서 나를 구해 주십니다. 나는 당신의 도우심으로 적군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으며 하나님과 함께라면 적의 성벽을 기어오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길은 완전하며 주님의 말씀에는 티 한 점 없다. 그분은 피난처를 구해 당신께 오는 사람에게 방패가 되어 주신다. 주님 밖에 누가 하나님이시냐? 우리 하나님 밖에 누가 반석이시냐? 힘으로 나를 무장시키시고 내 길을 완전케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분께서 나의 발을 사슴의 발 같이 빠르게 하시며 나를 높은 곳에 서게 해 주신다. 그분께서 나의 손을 훈련시켜 싸우게 하시니 나의 팔이 놋쇠 활도 구부릴 수 있다. 하나님 당신께서 나에게 승리의 방패를 주시고 몸을 굽혀 나를 위대하게 하셨습니다. 당신께서 내 발밑의 길을 넓혀 주시니 나의 발목들이 비틀거리지 않았습니다. 내가 원수들을 뒤쫓아 그들을 무찔렀습니다. 그들을 전멸시키기까지 나는 돌아서지 않았습니다. 내가 그들을 완전히 무찔렀으니 그들이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것입니다. 찬양 받으실 주님 내가 당신께 부르짖으니 당신께서 나를 원수들에게서 구해 주십니다.
오, 주님 당신은 내가 어려움에 빠졌을 때 나의 힘이요 요새요 피난처이십니다. 뭇 민족들이 온 세상의 땅 끝에서부터 당신께 나아와 이렇게 아뢸 것입니다. “우리의 조상이 물려준 것은 헛된 것들뿐이고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거짓 우상들일 뿐이었습니다.
네가 늙을 때까지 나는 네 주님이 되고 네 머리가 희어질 때에도 나는 너를 안고 다니겠다. 나는 너를 지었으니 너를 돌보겠다. 나는 너를 안고 다니고 너를 구해 내 주겠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내가 그들을 건져 내리라. 내 이름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내가 그들을 지켜 주리라. 그들이 내게 도움을 청하면 내가 그들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고난 가운데 있을 때에 내가 그들과 함께 있어 주고 그들을 건져 주고 높여 주리라. 상으로 그들이 장수를 누리게 하며 나의 구원을 보여 주겠다.”
돈을 사랑하는 것에 얽매여 살지 말고,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도 않고 너를 버려 두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 있게 이렇게 말합니다. “주께서 나를 도와주시니 나는 두렵지 않다. 누가 감히 내게 손을 대랴?”
그들은 저마다 바람막이 같고 폭풍을 피하게 해주는 피난처와 같으리라. 그들은 메마른 땅을 적셔주는 시내와 같고 아무 것도 자라지 않는 뜨거운 땅에 큰 그늘을 드리우는 바위 같으리라.
오, 지극히 높으신 분이시여 내가 두려움을 느낄 때 당신을 의지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니 곧 하나님의 약속을 찬양하니 나는 두렵지 않습니다. 그러니 어느 누가 내게 무슨 짓을 할 수 있겠습니까?
내가 터벅터벅 칠흑같이 캄캄한 골짜기를 지나갈 때에도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당신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내게 안위가 됩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이나 삶, 천사들이나 다스리는 영들이나, 현재의 어느 것도, 미래의 그 무엇도, 어떤 능력도, 하늘 위에 있는 어떤 것이나, 땅 아래에 있는 것이나, 하나님께서 만드신 어떤 것도,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갈라 놓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해 지는 동쪽에서 주님의 이름을 두려워하고 해 뜨는 서쪽에서 주님의 영광을 존귀하게 여길 것이다. 주께서 차오를 대로 차오른 강물이 주님의 바람에 밀려오듯 밀어 닥치실 것이기 때문이다.
의인의 구원은 주님에게서 온다. 그들이 어려움에 빠질 때 주께서 그들의 요새가 되어 주신다. 주님에게서 기쁨을 찾아라. 그리하면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라. 주께서 그들을 도우시며 구해 주신다. 그들을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져내셔서 구원해 주신다. 그들이 그분을 피난처로 삼기 때문이다.
희망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그분을 믿고 의지할 때에 여러분을 온갖 기쁨과 평화로 가득 채워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여러분에게서 희망이 넘쳐흐를 것입니다.
갑작스러이 네게 닥쳐오는 재앙이나 악한 사람에게 패망이 덮치는 것을 보더라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주님은 네가 믿고 의지할 분이 되시어 네 발이 덫에 걸리지 않게 지켜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주께서는 가난한 사람들의 피난처가 되시고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주께서는 폭풍을 피하는 곳 더위를 피하는 그늘이 되십니다. 성질 사나운 자들의 화풀이는 몰아치는 겨울바람과 같고
주 나의 목자시니 나 부족할 것 하나 없네. 그분이 나를 푸른 풀밭에 눕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이끄시네. 내 영혼에 새 힘을 주시고 당신의 선하신 이름을 위하여 나를 옳은 길로 인도하신다.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여호사밧 임금님과 유다와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은 들으시기 바랍니다. 주께서 여러분에게 이같이 말씀하십니다. ‘적군이 많다고 하여 두려워하거나 용기를 잃지 말아라. 싸움은 너희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나 하나님이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위로하시는 분이다. 결국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을 무서워하는 너는 도대체 누구냐? 한 낱 풀과 같은 존재인 사람을 무서워하는 너는 도대체 누구냐?”
가장 높으신 분의 보호 속에 사는 너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늘에서 머무는 너 네게는 어떤 재난도 내리지 않으며 네 장막에는 어떤 재앙도 가까이하지 않으리라. 주께서 당신의 천사들에게 명하시어 네가 어디를 가든지 너를 지키게 하시리니 그들이 두 손으로 너를 떠받쳐 네 발이 돌부리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라. 너는 사자와 독사를 밟고 다니며 큰 사자와 뱀을 짓밟을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내가 그들을 건져 내리라. 내 이름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내가 그들을 지켜 주리라. 그들이 내게 도움을 청하면 내가 그들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고난 가운데 있을 때에 내가 그들과 함께 있어 주고 그들을 건져 주고 높여 주리라. 상으로 그들이 장수를 누리게 하며 나의 구원을 보여 주겠다.” 너는 주님께 이렇게 아뢰어라. “주님은 나의 피난처 나의 요새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을 믿고 의지하노라.” 그분께서 너를 새잡이가 쳐 놓은 덫에서 건져 내시고 무서운 질병에서 구해 주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