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8편 20절 말씀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이시며 죽음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분이시죠. 앞날이 불확실하더라도 현명한 결정을 내리면 더 오래 살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요. 잠언 13장 14절에서 지혜는 생명의 샘이라고 하잖아요. 지혜를 따르는 사람은 죽음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다고요.
성경에서 죽음이 없는 미래를 약속하지만,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그분의 법을 마음에 새기고 밤낮으로 묵상하며 말이죠. 여호와께서 허락하신 이 삶은 우리에게 이 땅에서 살아갈 뿐 아니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예비하신 처소에서도 살게 해 줄 거예요.
언제 우리에게 찾아올지 모르는 죽음 앞에서 하나님 그리고 이웃과 조화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 필요해요. 항상 주님 앞에서 정결하게 살도록 노력해야죠. 그러면 여호와께서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우리를 모든 위험에서 보호하시고, 우리 발이 실족하지 않도록 천사들을 보내실 거예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메마른 우리 삶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실 거예요. 우리의 뼈를 견고하게 하시고 영원히 그분의 임재로 우리를 감싸주실 거예요.
믿음으로 에녹은 이 땅에서 들려 올라갔습니다. 그는 죽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가셨기 때문에 그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들려 올라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사람이라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나는 스올에서 그들을 다시 사 오리라. 나는 그들을 죽음에서 구해내리라. 오, 죽음아 너의 흑사병은 어디 있고? 오, 스올아 너의 멸망시키는 힘은 어디 있느냐? 내가 동정할 까닭이 보이지 않는구나.
내가 너와 함께 있어서 네가 어디를 가든지 너를 지켜 주겠다. 그리고 너를 다시 이 땅으로 데려다 주겠다. 내가 네게 약속한 것을 다 지킬 때까지 네 곁을 떠나지 않겠다.”
가장 높으신 분의 보호 속에 사는 너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늘에서 머무는 너 네게는 어떤 재난도 내리지 않으며 네 장막에는 어떤 재앙도 가까이하지 않으리라. 주께서 당신의 천사들에게 명하시어 네가 어디를 가든지 너를 지키게 하시리니 그들이 두 손으로 너를 떠받쳐 네 발이 돌부리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라. 너는 사자와 독사를 밟고 다니며 큰 사자와 뱀을 짓밟을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내가 그들을 건져 내리라. 내 이름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내가 그들을 지켜 주리라. 그들이 내게 도움을 청하면 내가 그들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고난 가운데 있을 때에 내가 그들과 함께 있어 주고 그들을 건져 주고 높여 주리라. 상으로 그들이 장수를 누리게 하며 나의 구원을 보여 주겠다.” 너는 주님께 이렇게 아뢰어라. “주님은 나의 피난처 나의 요새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을 믿고 의지하노라.”
주께서 죽음을 영원히 쳐부수시리라. 그리고 나의 주님 주께서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씻어 주시고 당신 백성의 부끄러움을 온 세상에서 없애주실 것입니다. 주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말한다. 누구든지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었으며, 심판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는 이미 죽음을 벗어나 생명으로 들어섰다.
우리는 살과 피를 가진 사람들을 상대로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싸우는 상대는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입니다.
형님들은 저를 해칠 생각으로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좋은 일을 이루시려고 그렇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이처럼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하게 하려고 하신 일입니다.
그러나 너를 치려고 그가 만든 어떤 무기도 너를 해치지 못하며 법정에서 너를 욕하는 모든 자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내가 드러내 보이리라. 주의 종들은 이런 은혜를 받아 누리고 이것이 그들이 내게서 받을 구원이다.” 주께서 친히 말씀하신다.
나의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반석 나의 방패, 나의 구원의 뿔이시다. 그분은 나의 산성, 나의 피난처 나의 구원자시라 포악한 자에게서 나를 구해 주십니다. 나는 당신의 도우심으로 적군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으며 하나님과 함께라면 적의 성벽을 기어오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길은 완전하며 주님의 말씀에는 티 한 점 없다. 그분은 피난처를 구해 당신께 오는 사람에게 방패가 되어 주신다. 주님 밖에 누가 하나님이시냐? 우리 하나님 밖에 누가 반석이시냐? 힘으로 나를 무장시키시고 내 길을 완전케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분께서 나의 발을 사슴의 발 같이 빠르게 하시며 나를 높은 곳에 서게 해 주신다. 그분께서 나의 손을 훈련시켜 싸우게 하시니 나의 팔이 놋쇠 활도 구부릴 수 있다. 하나님 당신께서 나에게 승리의 방패를 주시고 몸을 굽혀 나를 위대하게 하셨습니다. 당신께서 내 발밑의 길을 넓혀 주시니 나의 발목들이 비틀거리지 않았습니다. 내가 원수들을 뒤쫓아 그들을 무찔렀습니다. 그들을 전멸시키기까지 나는 돌아서지 않았습니다. 내가 그들을 완전히 무찔렀으니 그들이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것입니다. 찬양 받으실 주님 내가 당신께 부르짖으니 당신께서 나를 원수들에게서 구해 주십니다.
악마의 속임수에 맞서 싸울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주시는 전신 갑주를 입으십시오. 우리는 살과 피를 가진 사람들을 상대로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싸우는 상대는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블레셋의 모든 통치자를 불러 모은 다음 이렇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신의 궤를 원래 있던 곳으로 보내시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것이 우리와 우리 백성을 모두 죽이겠소.” 하나님께서 그들을 크게 치셨으므로 많은 사람이 죽으니 온 성읍 사람이 두려워서 어쩔 줄을 몰랐기 때문이다.
주의 영은 내가 가는 곳마다 계시니 내가 당신을 피해 어디로 도망칠 수 있겠습니까? 내가 하늘에 오를지라도 당신은 거기에 계시고 내가 무덤 속에 누울 지라도 당신은 거기에 계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스스로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에 맡기십시오. 성경에도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원수 갚는 일은 내가 할 일이니, 내가 갚아 줄 것이다.’”
하나님은 피난처시요 우리의 힘이시며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에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도움이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인 줄을 알아라. 뭇 나라들 가운데 내가 절대 권력자다. 내가 온 세계를 다스리는 절대 권력자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며 야곱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요새이시다. 셀라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비록 땅이 흔들리고 산들이 바다 한 가운데 빠지고
누구든지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들은 계속하여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그 사람을 지켜 주시니, 악마가 그를 해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피난처시요 우리의 힘이시며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에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도움이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인 줄을 알아라. 뭇 나라들 가운데 내가 절대 권력자다. 내가 온 세계를 다스리는 절대 권력자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며 야곱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요새이시다. 셀라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비록 땅이 흔들리고 산들이 바다 한 가운데 빠지고 성난 파도가 거품을 일으키며 큰 소리로 으르렁거리고 밀려오는 파도에 산들이 흔들려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셀라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절히 청하십시오.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그러면 사람으로서는 감히 생각할 수도 없는 하나님의 평화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네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네게 힘을 주리라. 그렇다. 내가 너를 도우리라. 구원하는 내 힘센 팔로 너를 떠받쳐 주리라.
내가 터벅터벅 칠흑같이 캄캄한 골짜기를 지나갈 때에도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당신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내게 안위가 됩니다.
자신을 잘 다스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인 악마가 으르렁거리는 사자처럼 먹이를 찾아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굳은 믿음을 가지고 악마와 맞서 싸우십시오. 여러분도 알다시피, 온 세상에 있는 여러분의 형제자매들도 똑같은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이 쓰는 것과는 다른 무기를 가지고 싸웁니다. 우리의 무기는 요새라도 무너뜨릴 수 있는 하나님의 강한 무기입니다. 우리는 그 무기로 인간적인 논쟁을 무찌르고,
오, 지극히 높으신 분이시여 내가 두려움을 느낄 때 당신을 의지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니 곧 하나님의 약속을 찬양하니 나는 두렵지 않습니다. 그러니 어느 누가 내게 무슨 짓을 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는 우리 죄를 위해서 당신 자신을 내주신 분이십니다. 그것은, 우리를 이 악한 세상의 얽매임에서 자유롭게 풀어 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신 일이기도 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너희가 고통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