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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3:14 - 읽기 쉬운 성경

14 나는 스올에서 그들을 다시 사 오리라. 나는 그들을 죽음에서 구해내리라. 오, 죽음아 너의 흑사병은 어디 있고? 오, 스올아 너의 멸망시키는 힘은 어디 있느냐? 내가 동정할 까닭이 보이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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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내가 그 백성을 무덤에서 구원하며 죽음의 권세에서 건져낼 것이다. 죽음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무덤아, 너의 멸망이 어디 있느냐?”) “내가 그를 불쌍히 여기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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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내가 저희를 음부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음부야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목전에 숨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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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내가 그들을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내가 그들을 사망에서 구속하겠다.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스올아,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이제는 내게 동정심 같은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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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3:14
32 교차 참조  

주께서 죽음을 영원히 쳐부수시리라. 그리고 나의 주님 주께서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씻어 주시고 당신 백성의 부끄러움을 온 세상에서 없애주실 것입니다. 주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는 죽음도 슬픔도 울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 이전 세상과 그 안에 있던 이러한 악들이 영원히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모든 선하고 완전한 선물은 위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해와 달과 별과 같은 하늘의 빛을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는 것입니다. 해와 달과 별은 뜨고 지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변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한결같으시고 그림자도 없으십니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서 죽은 자들이 살아나리라. 내 백성의 주검들이 다시 살아나리라. 너희 먼지 속에 뒹구는 자들아 일어나 기쁜 노래를 불러라. 너희를 덮고 있는 이슬은 아침 이슬과 같으니 땅은 죽은 자들을 다시 살려 내리라.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죽음의 힘에서 내 목숨을 구해 주시고 틀림없이 나를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실 것이다. 셀라


오, 주님 당신께서 나를 무덤에서 끌어 올리셨습니다. 나를 저승에 내려가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천사는 친절하게도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을 살려 주십시오. 그의 몸값을 치를 길을 제가 찾아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택하신 백성이나 그들에게 주신 선물을 두고 결코 마음을 바꾸지 않으십니다. 그분이 어떤 백성을 한 번 택하시면 그 결정은 결코 뒤집히지 않습니다.


내게 베푸신 당신의 사랑이 크시어 깊은 무덤에서 나를 구해 주실 것입니다.


당신께서 나를 무덤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당신의 신실한 사람을 썩도록 버려두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영원한 하나님이신 주께서는 거짓말을 하시거나 마음을 바꾸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십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바꾸시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바다는 그 안에 있던 죽은 사람들을 내놓았습니다. 또 죽음과 저승도 그들 안에 있던 죽은 사람들을 내놓았습니다. 사람마다 자기가 한 일대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수를 통하여 죽은 사람들을 예수와 함께 다시 데려오시리라는 것도 믿습니다.


우리는 이 몸을 입고 사는 동안에는 무거운 짐에 짓눌려 신음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죽어 이 몸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는 지금의 몸 위에 하늘의 몸으로 덧입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이 죽을 몸이 영원한 생명에게 삼킴을 당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리신 결과로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화해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받아 주실 때에는 무슨 일이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죽었던 자들에게 생명을 주실 것이 분명합니다.


“나는 주다. 나는 변하지 않는다. 너희는 야곱의 자손이다. 너희는 완전히 멸망한 것이 아니다.


이틀 만에 우리를 다시 살아나게 하시고 사흘 만에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시고 우리를 주의 곁에서 살게 하실 것이다.


당신께서는 내게 쓰라린 고난을 많이 겪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틀림없이 나를 살려 내실 것입니다. 땅 속 깊은 곳 죽음의 문턱에서 나를 끌어 올려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과 달라 거짓말하지 않으신다.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기에 이랬다저랬다 마음을 바꾸지 않으신다. 한 번 말씀하시면 그대로 하시고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지키신다.


그분은 모든 것을 당신에게 복종시킬 수 있는 능력으로, 우리의 비천한 몸을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몸이 그분의 몸과 같은 영광스러운 몸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너는 나를 저버렸다.” 나 주의 말이다. “너는 언제나 내게서 등을 돌리고 떠나갔다. 그래서 나는 손을 뻗어 너를 멸망시켰다. 이제는 너를 불쌍히 여기는 데도 지쳤다.


내가 보니, 내 앞에 창백한 말이 있었습니다. 말에 탄 사람의 이름은 ‘죽음’ 이었고, 그 뒤에는 저승이 바짝 따르고 있었습니다. 죽음과 저승은, 전쟁과 굶주림과 전염병과 들짐승으로 세상의 사분의 일에 이르는 땅의 주민들을 죽일 권세를 받았습니다.


그 자는 주께서 사정없이 무너뜨린 성읍들처럼 되고 아침에는 애간장을 녹이는 울음소리를 한낮에는 적군의 함성을 듣게 되어라.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해에겐 낮을 밝히라 하시고 달과 별들에겐 밤을 비추라 하시고 바다를 흔들어 파도가 울부짖게 하시는 분 그 이름이 만군의 주이신 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러자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너는 숨에게 예언하여라. 사람의 아들아,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오, 숨아, 사방에서 불어 오너라. 와서 죽임을 당한 이 사람들에게로 들어가거라. 들어가서 이들을 살아나게 하여라.’”


목덜미엔 억센 힘이 도사려 있어 그것이 가는 곳엔 공포가 춤출 뿐이다.


어떤 사람이 부자가 되거나 그의 집이 점점 으리으리해지더라도 너희는 주눅들지 말아라.


이스라엘이 피우는 거드름이 그들에게 불리한 증언을 한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의 하나님이신 주께 돌아오지 않으리라. 이 모든 것을 알고도 그들은 그분을 찾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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