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에베소서 6:12 - 읽기 쉬운 성경

12 우리는 살과 피를 가진 사람들을 상대로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싸우는 상대는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입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2 우리는 사람을 대항하여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늘과 이 어두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악한 영들인 마귀들을 대항하여 싸우고 있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2 왜냐하면, 우리는 육체와 혈통의 원쑤들을 반대하여 싸우고 있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상의 악한 지배자들과 권위자들을 반대하고, 어두운 세상에 있는 강한 능력에 반대하며, 하늘에 있는 악한 령들을 반대하여 싸우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2 우리의 싸움은 인간을 적대자로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로 하는 것입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에베소서 6:12
25 교차 참조  

주께서 사탄에게 “너는 어디서 오느냐?” 라고 물으셨다. 사탄이 대답하였다. “땅 위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왔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너는 복이 있다. 네게 이것을 알려 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다.


그러나 세상의 걱정과 재물의 유혹과 그 밖의 다른 욕심들이 들어와서, 말씀의 숨을 막아 버린다. 그래서 말씀이 더 이상 자라지 못하고 열매도 맺지 못한다.


“구원에 이르는 문은 좁다. 너희는 있는 힘을 다하여 그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다. 많은 사람이 그 문으로 들어가려 하겠으나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나는 날마다 너희와 같이 성전에 있었지만, 너희는 나를 잡으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의 때요, 어둠의 세력이 판을 치는 때이다.”


지금이 세상이 심판받을 때이다. 이제 이 세상을 다스리는 자, 곧 사탄이 쫓겨날 것이다.


내가 너희와 이야기할 시간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이 세상을 다스리는 자가 오고 있다. 그에게는 나를 다스릴 권한이 없다.


또 세상을 다스리는 악마가 이미 심판을 받았으므로, 세상도 심판을 받으리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 주실 것이다.


너는 그들의 눈을 열어 진리를 보게 하고, 어둠에서 벗어나 빛으로 돌아서게 하고, 사탄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돌아오게 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죄를 용서 받고,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사람들 가운데 들게 할 것이다.’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이나 삶, 천사들이나 다스리는 영들이나, 현재의 어느 것도, 미래의 그 무엇도, 어떤 능력도,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말하려는 것은 이것입니다. 살과 피로 이루어진 지금의 우리 몸은 하나님의 나라를 물려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썩어질 것은 영원히 썩지 않을 것을 물려받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통치자인 사탄이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을 가려서, 그리스도의 영광에 관하여 우리가 전하는 기쁜 소식의 빛을 보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꼭 닮은 분이십니다.


당신의 아들을 내게 보여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그것은, 나로 하여금 당신의 아들에 관한 기쁜 소식을 이방 사람들에게 전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셨을 때 나는 어느 누구와도 의논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까지 그 어떤 이름의 세력보다 훨씬 높이 계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모든 영적인 복을 우리에게 내려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죄에 얽매여 세상의 악한 길을 따라 살았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다스리는 악한 권세를 가진 통치자를 따랐습니다. 그와 똑같은 정신이 지금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 속에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당신의 온갖 지혜를 하늘의 영역에 있는 모든 통치자와 세력을 가진 자들에게 보여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이제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이 하나님의 교회안에서 하나로 연결될 때에 이것을 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어둠의 세력에서 구해 내시어,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왕국으로 옮겨 주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통치자들과 권력자들의 무장을 해제시키셨습니다. 십자가로 그들과 싸워 이겨 그들을 포로로 잡아서, 승리의 행진에 끌고 나와 온 세상 사람의 구경거리로 삼으셨습니다.


또 운동 선수로서 운동 경기에 참가한 사람은 규칙에 따라 경기를 하지 않으면 승리의 월계관을 얻을 수 없다.


이렇게 우리는 구름처럼 많은 믿음의 선배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들의 삶은 우리에게 믿음이 어떤 것임을 증언해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들처럼 살아야 합니다. 우리를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과, 쉽게 우리를 얽어매는 죄를 떨쳐 버립시다. 그리고 우리가 달려야 할 경주를 끈기 있게 달립시다.


여러분은 죄와 맞서 애써 싸우고 있지만, 아직 피를 흘리기까지 대항한 일은 없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늘로 올라가셔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