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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0:16 - 읽기 쉬운 성경

16 조심하여라. 이제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마치 이리 떼 속으로 양을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니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수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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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6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떼 속으로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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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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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6 《보아라, 나는 너희를 승냥이들 속으로 양들처럼 보내고 있다. 그러니 뱀들처럼 령리하고 비둘기들처럼 순결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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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6 “보아라, 내가 너희를 내보내는 것이, 마치 양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과 같이 슬기롭고, 비둘기와 같이 순진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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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0:16
25 교차 참조  

그런데 뱀은 주 하나님께서 만드신 동물 가운데서 가장 교활하였다. 뱀이 여자에게 말을 걸었다. “이봐, 하나님께서 동산 안에 있는 어떤 나무의 열매도 먹으면 안 된다고 하셨다는데 정말이야?”


그러자 주 하나님께서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어쩌다가 이런 짓을 저질렀느냐?” 여자가 말하였다. “뱀이 저를 꾀어서 먹었습니다.”


그리하여 나는 갈래별로 몇 사람씩 뽑아서 칼과 창과 활로 무장을 시켰다. 그런 다음 그들을 들판에서 훤히 보이는 성벽 뒤 가장 낮은 곳에 배치하였다.


그러나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는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그런 짓을 하지 마시오. 당신이 이스마엘을 두고 하는 말은 사실이 아니오.”


그리하여 에브라임은 쉽게 속아 넘어가고 깨닫지 못하는 비둘기와 같다. 이집트에게 도움을 청하더니 어느새 앗시리아로 달려가 또 도움을 청하는구나.


앞으로 일어날 일을 내가 너희에게 미리 일러 두는 것이다.


어떤 주인이 길을 떠나며, 한 종에게 다른 종들을 다스리고 양식을 나누어 주는 일을 맡겼다면, 어떻게 하는 사람이 지혜롭고 믿을 만한 종이겠느냐?


그 가운데 다섯 처녀는 어리석었고, 나머지 다섯 처녀는 슬기로웠다.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도 가지고 가고, 기름을 담은 항아리도 들고 갔다.


슬기로운 처녀들이 대답하였다. ‘안 되겠어! 너희에게 기름을 나누어 주면 우리에게도 또 너희에게도 모두 모자랄지 몰라. 그러니 기름 파는 사람한테 가서 기름을 사는 게 좋겠다.’


자, 가거라. 이리 떼 속으로 양들을 보내는 것 같은 마음으로 내가 너희를 보낸다.


내가 너희에게 적절한 말을 일러 주고 지혜를 주어서, 너희 원수들이 너희에게 맞설 수도 되물어 따질 수도 없게 하겠다.


내가 떠나고 나면 사나운 늑대들이 여러분 가운데로 들어와서 양 떼를 마구 해치리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생각하는 데는 어린아이같이 되지 마십시오. 악에는 어린아이가 되고, 생각하는 데는 어른이 되십시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정직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이 세상에서 처신해 왔습니다. 여러분을 대할 때에는 더욱 그렇게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일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우리의 양심 또한 그것을 증언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세상의 지혜로 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한 일입니다.


그것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하와가 뱀의 꼬임에 속아 넘어갔던 것처럼 여러분의 마음이 어찌하다 곁길로 빠져서, 그리스도께 바치는 진실함과 순결함을 저버리지나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보내는 것은, 이 많은 헌금을 다루면서 아무에게서도 뒷말을 듣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썩고 비뚤어진 세상에 살면서도, 흠 없고, 깨끗하고, 나무랄 데 없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되기 위해서 그렇게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그 사람들에게 참 생명을 주는 말씀을 전할 때, 여러분은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나는 여러분을 자랑스럽게 여길 것입니다. 그리고 내 노력과 수고가 헛되지 않았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러분의 소식을 들은 그날부터 쉬지 않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모든 영적 지혜와 깨달음으로 채워 주시어,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게 되기를 빕니다.


교회 밖의 사람들을 지혜롭게 대하고 모든 기회를 잘 살리십시오.


또 우리가 믿는 여러분을 대할 때에, 우리의 행동이 경건하고 올바르고 흠잡힐 데 없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증인이고 또 하나님이 증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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