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사방에서 나를 치시므로 내가 죽게 되었다. 그가 나무 뽑듯이 내 희망을 뿌리째 뽑아 버리시고
사면으로 나를 헐으시니 나는 죽었구나 내 소망을 나무 뽑듯 뽑으시고
내 온몸을 두들겨 패시니, 이젠 내게 희망도 없다. 나무 뿌리를 뽑듯이, 내 희망을 뿌리째 뽑아 버리셨다.
그분이 나의 여기저기를 허물어뜨리시니 나는 거의 죽을 것만 같은데 그 분이 나의 희망마저 나무를 뽑듯이 뽑아 버리셨다네.
“하나님이 헐면 누가 세울 수 있으며 하나님이 가두신 자를 누가 풀어 놓을 수 있겠는가?
나에게 좋은 시절은 다 지나가고 나의 희망도 사라졌으며 내 마음의 소원도 좌절되고 말았다.
나의 희망이 어디 있겠으며 누가 내 희망을 보겠느냐?
그래서 사탄은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부터 머리 끝까지 악성 종기가 나게 하였다.
그들의 어머니까지도 그들을 잊어버리고 구더기가 그들을 달게 먹을 것이며 다시는 그들을 기억하는 자가 없을 것이니 그들은 나무처럼 꺾어지고 말 것이다.
내가 무슨 기력이 있어서 이 삶을 지탱하며 내가 무슨 희망이 있어서 참고 기다리겠는가?
내 날이 베틀의 북보다 빨라 희망 없이 그저 지나가 버리는구나.
내 인생이 저녁 그림자 같고 시들어 가는 풀처럼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