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나를 향해 노하시며 나를 원수같이 여기시고
11 나를 향하여 진노하시고 원수 같이 보시는구나
11 하나님이 내게 불같이 노하셔서, 나를 적으로 여기시고,
11 그분은 나에게 불같이 화를 내시고 나를 원수처럼 대하신다네.
주께서는 왜 내게서 얼굴을 돌리시고 나를 원수같이 여기십니까?
고통과 번민이 그를 두렵게 하며 공격 태세를 취한 왕처럼 그에게 덤벼들어 치려고 한다.
“하나님은 분노로 나를 쳐서 내 살을 찢고 나를 향해 이를 갈며 증오의 눈으로 나를 보시고
그런데도 하나님은 나를 칠 구실을 찾고 나를 원수처럼 대하시며
여호와여, 이런 일이 언제까지 계속되겠습니까? 주는 영원히 자신을 숨기시겠습니까? 언제까지 주의 분노가 불처럼 타오르겠습니까?
우리가 주의 노하심에 소멸되고 주의 분개하심에 놀랍니다.
그가 원수처럼 활을 당겨 아름답게 보이는 자들을 모조리 죽이셨으며 예루살렘에 그의 분노를 불처럼 쏟으셨다.
여호와께서 원수처럼 이스라엘을 삼키셨으니 모든 궁전을 삼키고 요새를 파괴하셔서 유다 백성에게 슬픔과 탄식을 더하셨다.
내 분노가 불같이 일어나 땅 속 깊은 곳까지 태우며 땅에 있는 모든 것을 삼키고 산들의 터를 소멸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