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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9:10 - 읽기 쉬운 성경

10 그분이 나의 여기저기를 허물어뜨리시니 나는 거의 죽을 것만 같은데 그 분이 나의 희망마저 나무를 뽑듯이 뽑아 버리셨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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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0 그가 사방에서 나를 치시므로 내가 죽게 되었다. 그가 나무 뽑듯이 내 희망을 뿌리째 뽑아 버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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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사면으로 나를 헐으시니 나는 죽었구나 내 소망을 나무 뽑듯 뽑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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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내 온몸을 두들겨 패시니, 이젠 내게 희망도 없다. 나무 뿌리를 뽑듯이, 내 희망을 뿌리째 뽑아 버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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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9:10
15 교차 참조  

하나님이 무너뜨리시면 세울 자가 없고 하나님이 가두어 버린 사람을 풀어줄 자가 없다네.


치는 물결에 바위가 닳고 억수로 쏟아지는 비에 흙이 쓸려 내려가듯. 주님 당신께서는 사람의 희망도 그렇게 끊으십니다.


나의 삶이 다 끝나가고 내가 계획했던 일들은 다 물거품이 되어 실날 같은 희망마저 사라져 버렸다.


내가 그러기만을 바라고 있으니 내게 희망이 달리 있겠는가? 내가 희망을 둘 곳이 어디 있는지 아는 이 있겠는가?


사탄이 주 앞에서 나갔다. 사탄이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악성 종기가 나게 하였다.


그러면 그를 낳은 어머니도 그를 잊어버리고 무덤 속 벌레는 그를 달게 여긴다. 아무도 그를 다시 기억하지 않고 악한 것은 잘린 나무처럼 말라버리고 만다.


내게 무슨 힘이 있어 기다리겠는가? 내게 무슨 바랄 것이 있어 참아 내겠는가?


나에게 주어진 날들이 베 짜는 이의 북보다 더 빠르게 지나가다가 아무런 소망도 없이 끝나버리고 만다.


내게 남은 날들이 저녁 무렵의 그림자처럼 스러져갑니다. 나는 풀처럼 시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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