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17 - 읽기 쉬운 성경

보라. 내가 땅 위에 큰 비를 내려서 하늘 아래 살아 숨 쉬는 모는 것을 쓸어 버리겠다. 그러면 땅에 있는 모든 것이 죽을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

내가 홍수로 땅을 뒤덮어 살아 있는 생명체를 모조리 죽일 것이다.

개역한글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식 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

새번역

내가 이제 땅 위에 홍수를 일으켜서, 하늘 아래에서 살아 숨쉬는 살과 피를 지닌 모든 것을 쓸어 없앨 터이니, 땅에 있는 것들은 모두 죽을 것이다.

창세기 6:17 교차 참조

창세기 2: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빚으셨다. 그리고 그의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 넣으시니 그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창세기 6:13

그래서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사람을 모조리 쓸어 없애 버리겠다. 사람들 때문에 땅이 폭력으로 가득 찼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사람과 땅 모두를 깨끗이 없애 버려야겠다.

창세기 6:16

또 배의 지붕을 만들되 지붕과 벽 사이에 한 자높이의 창문을 만들어라. 배 옆면에는 문을 달고 배 안은 아래층과 가운데층과 위층으로 나누어 삼 층이 되게 하여라.

창세기 6:7

그래서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땅 위에 만든 사람들을 모조리 쓸어버려야겠다. 땅 위에 사는 것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길짐승이나, 공중의 새나 가릴 것 없이 모조리 쓸어버려야겠다. 내가 그것들을 만든 것이 후회스럽구나!”

창세기 7:15

살아 숨 쉬는 모든 동물이 둘씩 짝을 지어 노아에게 와서 배에 들어갔다.

창세기 7:17

땅 위에서는 큰물이 사십 일 동안 계속되니 불어 오른 물 때문에 배가 땅에서 높이 떠 올랐다.

창세기 7:4

지금부터 이레가 지나면 내가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비를 내리겠다. 그렇게 하여 땅 위에 있는 모든 생물을 다 쓸어버리겠다.”

창세기 9:9

“내가 너희와 너희 다음에 오는 자손들과 계약을 맺겠다.

욥기 22:16

그들은 그들의 때가 미처 되기도 전에 죽임을 당하였고 살던 터전을 거센 강물에 떠내려보냈다네.

시편 107:34

기름진 땅을 쓸모없는 소금 땅이 되게 하셨다. 그곳에 살고 있던 자들의 사악함 때문이었다.

시편 29:10

주께서 거센 물결 위에 보좌를 잡으셨다. 주께서 영원히 왕으로 자리를 잡으셨다.

출애굽기 14:17

내가 이집트 사람들의 마음을 굳어지게 하리니, 그들이 너희 뒤를 쫓아 바다로 들어갈 것이다. 그러나 내가 파라오와 그의 군대와 그의 전차들과 전차병들을 멸하여 내 영광을 드러내 보이겠다.

이사야 51:12

“나는 너희를 위로하시는 분이다. 결국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을 무서워하는 너는 도대체 누구냐? 한 낱 풀과 같은 존재인 사람을 무서워하는 너는 도대체 누구냐?”

이사야 54:9

“노아 시절에 내가 다시는 홍수로 땅을 덮치지 않겠다고 약속했던 것처럼 나는 다시 네게 화를 내거나 벌을 주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에스겔 34:11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내 양들을 찾아서 돌보아 주겠다.

에스겔 34:20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내가 살진 양과 마른 양 사이에서 심판하겠다.

에스겔 5:8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예루살렘아, 내가 몸소 너와 맞서 싸우겠다. 내가 뭇 나라가 보는 앞에서 너에게 벌을 내리겠다.

에스겔 6:3

너는 이렇게 말하여라. ‘오, 이스라엘의 산들아, 주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 주 하나님께서 산과 언덕과 계곡과 골짜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전쟁이 들이닥치게 하여 너희의 산당들을 없애 버리겠다.

호세아 5:14

내가 사자처럼 에브라임에게 달려들고 용맹스런 사자처럼 유다에게 달려들어 그들을 물어다 갈기갈기 찢을 것이니 아무도 내 입에서 그들을 구해내지 못하리라.

레위기 26:28

나도 화가 나서 너희를 미워하겠다. 내가 내 손으로 직접 너희가 지은 죄를 일곱 배로 벌하겠다.

아모스 9:6

하늘에 드높은 궁전을 지으시고 그 기초를 땅 위에 놓으신 분 바닷물을 불러 올려서 땅 위에 쏟아 부으시는 분 그분의 이름 ‘야훼’이시다.

마태복음 24:39

그들은 이렇게 아무것도 모른 채 있다가 홍수를 만나 휩쓸려 갔다.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도 이와 같을 것이다.

누가복음 17:27

노아 시대에, 사람들은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그날까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홍수가 나서 다 죽고 말았다.

로마서 5:21

전에는 죄가 죽음을 통하여 다스렸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가 다스리시는데, 이 말은 하나님께서 거저 사람들을 받아주신다는 뜻입니다. 그 결과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영원한 생명입니다.

로마서 6:23

죄가 주는 품삯은 죽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물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누리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신명기 32:39

이제는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라. 나 말고 다른 신은 없다. 나는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며 상처를 입히기도 하고 낫게도 한다. 그 누구도 내가 하는 일을 막지 못한다.

히브리서 11:7

하나님께서는 노아가 아직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에 관해서 경고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노아에게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그분을 존경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자기 가족을 구하기 위하여 큰 배를 지었습니다. 노아는 자신의 믿음으로 나머지 세상 사람들을 정죄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믿음을 보시고 받아 주실 만한 사람으로 여겨 주시는 사람들 가운데 들게 되었습니다.

베드로전서 3:20

그 영들은 오래 전에 노아가 방주를 만들고 있는 동안에 하나님께서 참고 기다리셨으나 순종하지 않던 자들입니다. 노아가 만든 방주에 들어감으로써 물을 통하여 구원받은 사람은 겨우 여덟 사람뿐이었습니다.

베드로후서 2:5

또 하나님께서는 옛 세상을 아끼지 않으시고 그때에 살던 경건하지 못한 자들을 홍수로 쓸어 버리셨습니다. 그러나 바르게 살라고 가르치던 노아와 그의 가족 일곱 사람은 살려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