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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7:4 - 읽기 쉬운 성경

4 지금부터 이레가 지나면 내가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비를 내리겠다. 그렇게 하여 땅 위에 있는 모든 생물을 다 쓸어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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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지금부터 7일 후에 내가 40일 동안 밤낮 비를 내려 내가 창조한 모든 생물을 지상에서 쓸어 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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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지금부터 칠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나의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 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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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이제 이레가 지나면, 내가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땅에 비를 내려서, 내가 만든 생물을 땅 위에서 모두 없애 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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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7:4
23 교차 참조  

땅 위에서는 큰물이 사십 일 동안 계속되니 불어 오른 물 때문에 배가 땅에서 높이 떠 올랐다.


엄청난 비가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쏟아져 내렸다.


보라. 내가 땅 위에 큰 비를 내려서 하늘 아래 살아 숨 쉬는 모는 것을 쓸어 버리겠다. 그러면 땅에 있는 모든 것이 죽을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사람을 모조리 쓸어 없애 버리겠다. 사람들 때문에 땅이 폭력으로 가득 찼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사람과 땅 모두를 깨끗이 없애 버려야겠다.


그래서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땅 위에 만든 사람들을 모조리 쓸어버려야겠다. 땅 위에 사는 것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길짐승이나, 공중의 새나 가릴 것 없이 모조리 쓸어버려야겠다. 내가 그것들을 만든 것이 후회스럽구나!”


그들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 버리시고 의인들의 이름 가운데 들지 못하게 하소서.


이기는 사람은 이들처럼 흰 옷을 입을 것이다. 나는 생명책에서 그의 이름을 결코 지우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아버지와 아버지의 천사들 앞에서 그가 내 사람이라고 분명히 말할 것이다.


“추수 때가 아직 석 달이나 남았는데도 내가 비를 내리지 않았다. 어떤 성읍에는 비를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비를 내리지 않았다. 또 어떤 밭에는 비를 내리고 어떤 밭에는 비를 내리지 않아 가뭄이 들었다.


그분께서 바람의 세기를 정하시고 물의 양을 재어 나누시던 때


그들은 그들의 때가 미처 되기도 전에 죽임을 당하였고 살던 터전을 거센 강물에 떠내려보냈다네.


그는 다시 이레를 더 기다린 뒤에 그 비둘기를 날려 보냈다. 그러나 그 비둘기는 다시 노아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이레가 지나자 큰 비가 땅 위에 쏟아졌다.


노아는 이레를 더 기다렸다가 그 비둘기를 다시 내보냈다.


그러자 주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은 역시 살과 피로 이루어진 육체에 지나지 않으니 생명을 주는 나의 영이 영원히 그들 속에 머물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기껏해야 백이십 년 동안 살 것이다.”


땅에는 나무가 없었고 들에는 풀 한 포기 돋아나지 않았었다. 주 하나님께서 아직 땅 위에 비를 내리지 않으셨고 밭을 갈 사람도 없었기 때문이다.


하늘의 새도 각각 암수 일곱 쌍씩 데리고 들어가거라. 그것은 땅 위의 모든 동물이 다 죽고 난 뒤에도 이 동물들은 살아남게 하려는 것이다.


이제 땅 밑에서 솟아오르던 샘이 닫혔다. 그리고 하늘의 홍수문도 닫히니 하늘에서 내리던 비가 그쳤다.


그러므로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오. ‘내가 너를 이 땅에서 없애 버릴 것이니 네가 올 해 안에 죽을 것이다. 네가 나 주를 거슬러 말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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