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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5:14 - 읽기 쉬운 성경

14 내가 사자처럼 에브라임에게 달려들고 용맹스런 사자처럼 유다에게 달려들어 그들을 물어다 갈기갈기 찢을 것이니 아무도 내 입에서 그들을 구해내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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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내가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을 사자처럼 공격하겠다. 내가 그들을 찢고 움켜가도 그들을 구출할 자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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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사자 같고 유다 족속에게는 젊은 사자 같으니 나 곧 내가 움켜갈찌라 내가 탈취하여 갈찌라도 건져낼 자가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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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내가 사자처럼 에브라임에게 달려들고, 젊은 사자처럼 유다 가문에 달려들어 그들을 물어다가 갈기갈기 찢을 것이니, 아무도 내 입에서 그들을 빼내어 건져 주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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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5:14
16 교차 참조  

내가 좀 잘 되어서 우쭐거리기라도 하면 당신은 사자처럼 나에게 달려들어 당신의 무서운 힘으로 다시 나를 치십니다.


나에겐 죄가 없지만 당신의 손에서 나를 구할 수 있는 자 아무도 없다는 것을 당신은 잘 아시면서 왜 그러십니까?


너희 하나님을 잊어버린 자들아 이 모든 것을 깨달아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갈가리 찢어 버려 아무도 구해 줄 이가 없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사자처럼 나를 찢어발기어도 나를 구해 줄 자 하나 없습니다.


적들은 사자처럼 으르렁거린다. 젊은 사자의 으르렁거림처럼 우렁차구나. 으르렁거리며 먹이를 낚아채 가니 아무도 구해낼 자 없구나.


사자가 제 굴을 버리고 떠나가듯이 주께서 떠나가셨다. 짓누르는 자의 칼과 주님의 불 같은 분노 때문에 그들의 땅이 황무지가 되었다.


덮치려 기다리는 곰처럼 숨어 있는 사자처럼


내가 너희들을 먹이고 이끌어 주었을 때 너희들에겐 먹을 것이 많았다. 그러자 너희들은 거만해 지더니 마침내 나를 잊고 말았다.


나는 그 여자가 ‘이것들은 내 애인들이 내게 준 내가 받은 삯이야’ 하고 자랑하던 그 여자의 포도덩굴과 무화과나무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리라. 내가 그것들을 숲처럼 만들리니 들짐승들이 그것들을 먹어 치우리라.


“어서 주께로 다시 돌아가자. 그 분은 우리를 찢으셨으나 다시 우리를 싸매 주시고 그 분은 우리에게 상처를 주셨으나 다시 아물게 하신다.


아무리 빠른 자도 달아날 수 없고 아무리 강한 자도 힘을 쓰지 못하고 용사라도 제 목숨을 건질 수 없으리라.


살아남은 야곱의 자손들이 뭇 민족 가운데 많은 백성 가운데 있을 것이다. 그들은 숲속 동물들 가운데 들어간 사자와 같고 양 떼 가운데 들어간 젊은 사자와 같아서 그것이 헤치고 다니며 갈기갈기 찢으면 아무도 구해낼 사람이 없을 것이다.


너희의 소를 너희의 눈앞에서 잡아도 너희가 그 고기 한 점 맛보지 못할 것이며, 너희의 나귀를 눈앞에서 빼앗기고도 그것을 도로 찾지 못할 것이며, 너희의 양 떼를 원수에게 빼앗겨도 그것을 되찾아 줄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제는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라. 나 말고 다른 신은 없다. 나는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며 상처를 입히기도 하고 낫게도 한다. 그 누구도 내가 하는 일을 막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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