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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5:13 - 읽기 쉬운 성경

13 에브라임은 자기에게 죽을병이든 것을 알고 앗시리아를 찾아 가고 유다는 제 몸에 난 상처를 보고 앗시리아 왕에게 사절을 보내지만 그는 너희의 병을 고치지 못하고 너희의 상처를 낫게 하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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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3 “이스라엘이 자기가 병든 것을 알고 유다가 자기 상처를 보았을 때 이스라엘이 앗시리아 왕에게 가서 도움을 요청했으나 그가 저들을 고치거나 치료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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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3 에브라임이 자기의 병을 깨달으며 유다가 자기의 상처를 깨달았고 에브라임은 앗수르로 가서 야렙 왕에게 사람을 보내었으나 저가 능히 너희를 고치지 못하겠고 너희 상처를 낫게 하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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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 에브라임이 자기의 중병을 깨닫고 앗시리아로 가고, 유다는 제 몸에 난 상처를 보고 그 나라의 대왕에게 특사를 보냈다. 그러나 그 대왕이 너희의 중병을 고치지 못하고, 그가 너희의 상처를 치료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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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5:13
16 교차 참조  

그때에 앗시리아 왕 불이 이스라엘을 쳐들어왔다. 므나헴은 불의 지지를 받아 왕권을 튼튼하게 하려고 그에게 은 천 달란트를 주었다.


이스라엘의 왕 베가 때에 앗시리아의 왕 디글랏빌레셀이 쳐들어와서 이욘과 아벨벳마아가와 야노아와 게데스와 하솔을 점령하였다. 그리고 납달리의 전 지역을 비롯하여 길르앗과 갈릴리를 점령하고, 그곳 사람들을 사로잡아 앗시리아로 끌어갔다.


아하스는 앗시리아 왕 디글랏빌레셀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렇게 전하게 하였다. “나는 왕의 종이며 봉신입니다. 지금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이 나를 치려고 하니 오셔서 나를 구해 주십시오.”


그러면 그 사람은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나는 너를 도울 수 없다. 내 집에는 빵도 없고 겉옷도 없다. 나를 이 백성의 통치자로 세우지 말라.”


나 주가 이렇게 말한다. “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 맞은 자리는 아물 수 없다.


그런데 오홀라는 내 사람이면서도 다른 남자들과 놀아났다. 그녀는 앗시리아 사람들과 사랑에 빠져 몸이 달아올랐다.


그것은 앗시리아로 옮겨져 그곳의 대왕에게 선물로 바쳐지리라. 에브라임은 부끄러움을 당하고 이스라엘은 그 우상을 부끄럽게 여기리라.


에브라임은 바람을 먹고 산다. 그는 온 종일 동풍을 뒤쫓으며 거짓말과 폭력을 일삼고 있다. 그는 앗시리아와 동맹을 맺고 이집트에 올리브기름을 조공으로 바친다.


앗시리아는 우리를 구할 수 없습니다. 앗시리아에 도움을 청하러 말을 타고 달려가지 않으렵니다. 다시는 우리 손으로 만든 것을 보고 ‘우리 하나님’이라고 부르지 않겠습니다. 고아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는 분은 당신밖에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그 여자는 애인들을 뒤쫓겠지만 그들을 따라잡지는 못할 것이다. 애인들을 찾아 헤매겠지만 그들을 찾지 못하리라. 그러면 그 여자는 말할 것이다. ‘내 첫 남편에게 돌아가야겠다. 그 분과 함께 있을 때가 지금보다 더 좋았다.’


그리하여 에브라임은 쉽게 속아 넘어가고 깨닫지 못하는 비둘기와 같다. 이집트에게 도움을 청하더니 어느새 앗시리아로 달려가 또 도움을 청하는구나.


에브라임은 혼자 떠도는 들나귀처럼 앗시리아로 가버렸다. 에브라임은 제 몸을 내주고 연인들과 흥정을 벌였다.


사마리아의 상처는 나을 수 없다. 그의 병이 유다에까지 퍼졌다. 그것이 내 백성의 대문에까지 미쳤다. 바로 예루살렘에까지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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