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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6:16 - 읽기 쉬운 성경

16 또 배의 지붕을 만들되 지붕과 벽 사이에 한 자높이의 창문을 만들어라. 배 옆면에는 문을 달고 배 안은 아래층과 가운데층과 위층으로 나누어 삼 층이 되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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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6 지붕 위에서 45센티미터 아래로 사방에 창을 내어라. 그리고 문은 옆으로 내고 3층으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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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6 거기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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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6 그 방주에는 지붕을 만들되, 한 자 치켜올려서 덮고, 방주의 옆쪽에는 출입문을 내고, 위층과 가운데층과 아래층으로 나누어서 세 층으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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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6:16
9 교차 참조  

모두 벽에 널빤지가 입혀져 있었다. 모든 창과 문의 틀에도 널빤지가 입혀져 있었다. 문간 옆으로는 성전의 모든 벽이 바닥에서 창문까지 널빤지로 입혀져 있었고,


사십 일이 더 지나서 노아는 그가 만든 배의 창문을 열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이 모든 동물이 암수 짝을 지어 배에 올랐다. 그런 다음 주께서 배의 문을 닫으셨다.


일단 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닫아 버리면, 너희가 문 밖에 서서 아무리 두드려도 그 사람은 열어 주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이렇게 간청할 것이다. ‘주인님, 저희에게 문 좀 열어 주십시오!’ 그러나 집주인은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누구인지, 또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모른다.’


그 건물은 삼층 높이였고 난간뜰이 있었다. 그 건물과 성전 사이에는 스무 자 너비의 성전 안뜰이 있었다. 그리고 반대쪽에 있는 방들은 성전 바깥뜰에 있는 돌 깐 길을 내다보고 있었다.


그런 다음 예후는 이스르엘로 갔다. 이세벨은 그 소식을 듣고 눈 화장을 하고 머리를 손질한 다음 창문에 서서 밖을 내다보았다.


주의 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 올 때 사울의 딸 미갈이 창문으로 그 광경을 보고 있었다. 미갈은 다윗이 주님 앞에서 덩실덩실 춤추는 것을 보고 속으로 그를 업신여겼다.


그 배는 이렇게 만들어라. 길이는 삼백 자, 너비는 오십 자, 높이는 삼십 자로 하여라.


보라. 내가 땅 위에 큰 비를 내려서 하늘 아래 살아 숨 쉬는 모는 것을 쓸어 버리겠다. 그러면 땅에 있는 모든 것이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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