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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4:17 - 읽기 쉬운 성경

17 내가 이집트 사람들의 마음을 굳어지게 하리니, 그들이 너희 뒤를 쫓아 바다로 들어갈 것이다. 그러나 내가 파라오와 그의 군대와 그의 전차들과 전차병들을 멸하여 내 영광을 드러내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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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내가 이집트 사람들의 마음을 돌처럼 굳게 할 것이니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다. 내가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 곧 그의 전차와 마병을 통해서 영광을 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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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강퍅케 할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 모든 군대와 그 병거와 마병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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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내가 이집트 사람의 마음을 고집스럽게 하겠다. 그들이 너희를 뒤쫓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와 병거와 기병들을 전멸시켜서, 나의 영광을 드러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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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4:17
26 교차 참조  

거기다가 전차들과 전차병들이 요셉을 모시고 올라갔다. 그것은 굉장한 행렬이었다.


보라. 내가 땅 위에 큰 비를 내려서 하늘 아래 살아 숨 쉬는 모는 것을 쓸어 버리겠다. 그러면 땅에 있는 모든 것이 죽을 것이다.


“내가 너희와 너희 다음에 오는 자손들과 계약을 맺겠다.


이집트 사람들은 그들의 뒤를 쫓아왔다. 파라오의 말과 전차와 전차병이 모두 그들을 뒤쫓아 바다 한가운데로 들어섰다.


내가 파라오의 마음을 굳어지게 하리니 그가 너희의 뒤를 쫓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파라오와 그의 군대를 물리치고 나의 영광을 드러낼 것이다. 이집트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주께서 모세에게 시키신 대로 하였다.


주께서 이집트의 왕 파라오의 마음을 굳어지게 하셨다. 그리하여 그는 담대하게 나가고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쫓았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집트에 돌아가거든 내가 네게 준 모든 능력으로 파라오 앞에서 기적을 보여 주어라. 그러나 나는 파라오의 마음을 굳게 하리니 그가 내 백성을 놓아 보내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에게 내 아들을 보내어 나를 예배하게 하라고 말하였다. 네가 그를 놓아 보내지 않으면 내가 너의 맏아들을 죽이겠다.”’”


그러나 나는 파라오의 마음을 굳게 만들겠다. 그리하여 내가 이집트 땅에서 많은 기적과 놀라운 일을 행하여도


“바로 내가 이야기했다. 내가 그를 불렀고 내가 그를 이리로 데려왔으며 그를 이끌어 들이고 앞길을 열어준 것도 나다.


“나는 너희를 위로하시는 분이다. 결국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을 무서워하는 너는 도대체 누구냐? 한 낱 풀과 같은 존재인 사람을 무서워하는 너는 도대체 누구냐?”


그러므로 나는 내가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준 이 성읍과 더불어 너희를 번쩍 들어 내동댕이쳐버리고 말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오, 시돈아 내가 너를 치고 네 안에서 내 영광을 드러내리라. 내가 시돈을 벌주고 그 안에서 내 거룩함을 보일 때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내 양들을 찾아서 돌보아 주겠다.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내가 살진 양과 마른 양 사이에서 심판하겠다.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예루살렘아, 내가 몸소 너와 맞서 싸우겠다. 내가 뭇 나라가 보는 앞에서 너에게 벌을 내리겠다.


너는 이렇게 말하여라. ‘오, 이스라엘의 산들아, 주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 주 하나님께서 산과 언덕과 계곡과 골짜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전쟁이 들이닥치게 하여 너희의 산당들을 없애 버리겠다.


내가 사자처럼 에브라임에게 달려들고 용맹스런 사자처럼 유다에게 달려들어 그들을 물어다 갈기갈기 찢을 것이니 아무도 내 입에서 그들을 구해내지 못하리라.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전에 이런 일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내 가까이에서 나를 섬기는 자들에게 나의 거룩함을 보이겠다. 온 백성이 보는 앞에서 내 위엄을 드러내겠다.’” 아론은 입을 다물고 아무 말 하지 않았다.


나도 화가 나서 너희를 미워하겠다. 내가 내 손으로 직접 너희가 지은 죄를 일곱 배로 벌하겠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자비를 베풀고 싶은 사람에게는 자비를 베푸시고, 그 마음을 고집스럽게 만들고 싶은 사람은 고집스럽게 만드십니다.


이제는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라. 나 말고 다른 신은 없다. 나는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며 상처를 입히기도 하고 낫게도 한다. 그 누구도 내가 하는 일을 막지 못한다.


여호수아는 그 땅에 살고 있던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고 완전히 쓸어 없애 버렸다. 그것은 주께서 그들의 마음을 돌처럼 굳게 만들어 이스라엘 백성과 전쟁을 하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여호수아는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을 전멸시킬 수 있었다.


내가 야빈의 군대 총사령관 시스라를 기손 강으로 유인하겠다. 그가 쇠로 만든 전차와 군대를 거느리고 그곳으로 올 것이나 내가 그를 네 손에 넘기겠다.’”


어찌하여 여러분은 이집트 사람들과 파라오처럼 고집을 부리려 합니까? 그분께서 그들에게 심한 재앙을 내리시자 이집트 사람들이 결국은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어 그들이 갈 길로 가게 하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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