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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39 - 읽기 쉬운 성경

39 그들은 이렇게 아무것도 모른 채 있다가 홍수를 만나 휩쓸려 갔다.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도 이와 같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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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 버릴 때까지도 그런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내가 올 때에도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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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9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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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9 사람들은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쓸어가 버리기까지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될지를 알지 못했다. 사람의 아들이 올 때도 그와 같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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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휩쓸어 가기까지, 그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였다. 인자가 올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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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39
18 교차 참조  

이렇게 하나님께서 땅 위에 살던 모든 것을 쓸어버리셨다. 사람을 비롯하여 짐승까지, 길짐승과 하늘의 새까지 땅에서 사라졌다. 오직 노아와 그의 배에 함께 탄 사람들과 짐승들만이 살아남았다.


너는 “사람들이 나를 때려도 아프지 않고 나를 쳐도 난 아무렇지 않아. 언제 술이 깨지? 술이 깨면 또 한 잔 해야지.” 하고 말할 것이다.


너는 “이봐, 나는 그것을 몰랐어.” 하고 말할지라도 마음을 살피시는 분께서 어찌 모르시겠는가? 네 삶을 지켜보시는 분께서 다 알고 계시지 않겠는가? 주님은 그 행실대로 갚으시는 분이시다.


의로운 사람은 가난한 사람의 권리를 돌보지만 악한 사람은 아무런 관심도 없다.


그래서 주께서 그들에게 불같은 분노와 무서운 싸움을 쏟아 부으셨다. 그 불이 온 사방에서 그들을 덮쳐왔지만 그들은 그것을 몰랐다. 그 불이 그들을 태웠지만 그들은 아무 것도 깨닫지 못했다.


사람의 아들이 천사들과 함께 자기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올 것이다. 그리고 각 사람에게 그가 한 일에 따라 상과 벌을 내릴 것이다.


그 뒤 예수께서 올리브 산에 앉아 계실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따로 와서 여쭈었다. “언제 그런 일들이 일어날지 말씀해 주십시오. 또 선생님께서 다시 오실 때와 세상이 끝날 때에 어떤 징조가 나타나겠습니까?”


그때가 되면 하늘에는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을 알려 주는 표적이 나타날 것이다. 땅에 있는 온 민족이 슬피 울 것이다. 그들은 사람의 아들이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사람의 아들은 권능을 떨치며 영광에 싸여 올 것이다.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도 노아의 시대와 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다.


그때에 두 사람이 함께 밭에서 일하고 있다면, 한 사람은 데려가고 다른 한 사람은 버려 둘 것이다.


네 원수들이 너와 네 성벽 안에 있는 네 자녀들을 땅에 내동댕이칠 것이다. 네 성벽 안에 있는 건물 가운데 단 하나의 돌도 다른 돌 위에 얹혀 있지 못할 것이다.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것은, 하나님께서 너를 구하러 오셨을 때 네가 그때를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악한 일을 하는 사람은 빛을 미워한다. 그리고 자기의 악한 짓이 빛에 환히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서 빛 속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그들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보라, 너희 비웃는 자들아 너희는 놀라며 망해 버려라. 내가 너희 시대에 한 가지 일을 할 터인데 그 일을 누가 너희에게 말하여 줄지라도 너희는 도무지 믿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그들이 하나님을 인정하려 하지 않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자기네의 허망한 생각에 빠져서,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데에 그들을 넘겨 버리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래 전에 하늘과 땅이 생겨났다는 사실을 일부러 무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땅이 물에서 나왔고 또 물에 의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온 이스라엘 가운데서 특별한 훈련을 받은 만 명의 병사들이 기브아 성을 정면으로 공격하였다. 싸움은 무척 치열하였다. 그러나 베냐민 사람들은 재난이 자신들의 코앞에 다가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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