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제 그 아이가 죽었으니 내가 무엇 때문에 금식을 하겠소? 내가 그 아이를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겠소? 나는 그 아이에게 가겠지만 그 아이는 내게 돌아오지 않을 것이오.”
그러나 이제 그 아이가 죽었으니 내가 무엇 때문에 금식을 하겠소? 내가 그 아이를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겠소? 나는 그 아이에게 가겠지만 그 아이는 내게 돌아오지 않을 것이오.”
우리는 모두 죽을 몸입니다. 우리 모두는 땅에 쏟아지면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는 물과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한 생명도 빼앗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피할 길을 마련해 주셔서 쫓겨난 자라도 하나님께 버림받은 자가 되지 않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