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나의 희망은 나와 함께 죽어 없어질까? 내가 죽음의 세계로 내려갈 때 희망이 나와 함께 내려갈까? 나의 희망이 나와 함께 흙 속에 파묻힐까?”
16 내가 죽으면 내 희망도 죽음의 문까지 내려가 나와 함께 흙 속에 묻혀 버리고 말 것이다.”
16 흙 속에서 쉴 때에는 소망이 음부 문으로 내려갈 뿐이니라
16 내가 죽은 자들이 있는 곳으로 내려갈 때에, 희망이 나와 함께 내려가지 못할 것이다.
그러자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였다.
그 몸에 한 때 젊은 기운이 넘쳤었지만 그의 젊음은 그와 함께 흙 속에 눕게 될 것이네.
그는 죽어서도 행복하다네. 그의 장례식 때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뒤를 따르고 그의 앞에도 셀 수 없이 많은 무리들이 모여 있다네. 그리고 골짜기의 부드러운 흙으로 그를 덮어 준다네.
나에게 주어진 날들이 베 짜는 이의 북보다 더 빠르게 지나가다가 아무런 소망도 없이 끝나버리고 만다.
구름이 스러져 가다가 사라져 버리듯이 스올로 내려간 사람은 다시 돌아오지 못합니다.
주님, 서둘러 내게 응답하소서. 애타게 기다리느라 내 영혼이 쇠잔합니다. 당신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만약 그리하시면 나는 무덤으로 내려가는 사람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자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집안을 뜻한다.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의 뼈는 바싹 말랐고 희망은 사라졌다. 우리는 망할 대로 망했다.’
나는 바다속 산들이 시작되는 곳까지 내려갔습니다. 죽은 사람들이 사는 그 곳의 창살들이 나를 영원히 가두려 하였으나 당신은 그 구덩이에서 나의 생명을 구해 주셨습니다. 오, 주 나의 하나님
우리는 사형 선고를 받은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이런 일이 있었던 것은,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믿지 않고, 죽은 자들을 살리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