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7:14 - 읽기 쉬운 성경 우리는 율법이 성령께로부터 나온 것임을 압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의 인간에 지나지 않으며, 죄의 종으로 팔린 몸입니다.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율법이 영적인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나는 육신에 속한 사람이 되어 죄의 종으로 팔렸습니다. 개역한글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따라서 문제는 그 률법에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령적이며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나에게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너무나 인간적이며, 죄의 노예이기 때문입니다. 새번역 우리는 율법이 신령한 것인 줄 압니다. 그러나 나는 육정에 매인 존재로서, 죄 아래에 팔린 몸입니다. |
아합은 엘리야를 보자 이렇게 말하였다. “이 원수야 네가 또 나를 찾아왔구나.”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또 찾아왔습니다. 임금님께서 목숨을 팔아 가면서까지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물러나라! 너는 내 앞길을 가로막는 자다. 너는 하나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