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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7:17 - 읽기 쉬운 성경

17 그들은 아들과 딸을 불에 태워 바치고, 점도 치고 주문도 외우며,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려고 자신들을 팔아넘겼다. 그렇게 하여 주의 화를 돋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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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그리고 그들은 자기들의 자녀를 산 채로 불에 태워 이방 신에게 제물로 바치고 점쟁이를 찾아다니며 마술을 행하고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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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또 자기 자녀를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복술과 사술을 행하고 스스로 팔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그 노를 격발케 하였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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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그들은 또한 자기들의 자녀들을 불살라 제물로 바치는 일도 하였다. 그리고 복술도 하고, 주문도 외우며,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함으로써 주님께서 진노하시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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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7:17
33 교차 참조  

주께서 이스라엘을 치시리니 이스라엘은 마치 물결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을 것이오. 주께서 이스라엘을 그들의 조상에게 주신 이 좋은 땅에서 뿌리째 뽑아, 유프라테스 강 저 너머로 흩어 버리실 것이오. 그들이 아세라 장대를 세워 주의 화를 북돋우었기 때문이오.


아합은 엘리야를 보자 이렇게 말하였다. “이 원수야 네가 또 나를 찾아왔구나.”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또 찾아왔습니다. 임금님께서 목숨을 팔아 가면서까지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찍이 아합과 같은 사람은 없었다. 그는 아내 이세벨의 충동질에 넘어가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여 자신의 목숨까지 팔아 버렸다.


그는 이스라엘의 왕들의 길을 따라 걸으며 심지어 자기 아들을 불에 태워 제물로 바치기까지 하였다. 이것은 주께서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민족의 혐오스러운 풍습을 따른 짓이었다.


그리고 주께서 그들 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처럼 모든 산당에서 분향을 하였다. 그들은 이런 악한 일들을 하여 주의 화를 돋구었다.


아와에서 온 사람들은 닙하스와 다르닥을 만들었다. 스발와임에서 온 사람들은 자녀들을 불태워 스발와임 사람들의 신인 아드람멜렉과 아남멜렉에게 바쳤다.


그는 자기 아들을 불살라 바칠 뿐만 아니라, 주문을 외우고 점을 치고, 영매와 강신술사를 시켜 귀신을 불러 물어보기도 하였다. 그는 이렇게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여 주의 화를 돋우었다.


그는 벤힌놈 골짜기에서 제물을 살라 바치고, 자기 아들을 불에 태워 제물로 바치기도 하였다. 이것은 주께서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의 혐오스러운 풍습을 따른 짓이었다.


그는 자기 아들들을 ‘벤힌놈 골짜기’에서 불살라 제물로 바칠 뿐만 아니라 주문을 외우고, 점을 치고, 주술을 쓰고, 영매와 강신술사를 찾아 물어보기도 하였다. 그는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많이 하여 주의 화를 돋웠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일이 한 날 한 시에 갑자기 네게 닥치리라. 네가 아무리 마술을 부려도 네가 외는 주문이 아무리 힘이 있다고 해도 네 자녀와 남편을 한꺼번에 잃어버리는 일이 반드시 네게 닥치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 어미와 이혼하고 멀리 내쫓은 일이 없다. 이혼장을 써 준 일도 없다. 나는 빚쟁이에게 너희를 팔아먹은 일도 없다. 너희는 너희 죄 때문에 팔린 것이고 네 어미는 너희 죄 때문에 멀리 쫓겨 간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 “속삭이고 중얼거리는 귀신들과 영혼들에게 물어 보라. 백성이 자기의 신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 산 사람을 위해서 죽은 돌아가신 조상들의 혼에게


그들은 바알을 위해 산당들을 세우고 그곳에서 자식들을 불에 태워 바알에게 제물로 바쳤다. 그런 짓은 내가 시키지도 않았고, 입 밖에 낸 적도 없고, 생각조차 해보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 너희는 내 말을 듣지 않았다. 나 주의 말이다. 그리고 너희 손으로 만든 우상을 섬겨 나를 화나게 하였으니 너희 스스로 재앙을 불러들인 것이다.’


너희의 예언자나 점쟁이, 꿈풀이 하는 자나 무당, 마술사들이 “여러분은 바빌로니아 왕을 섬기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해도, 너희는 결코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아라.


그들은 자기 아들딸들을 불에 태워 바치려고,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도벳의 산당들을 만들었다. 나는 그런 것들을 만들도록 명한 적도 없고, 그런 것들을 생각조차 한 적이 없다.


너는 내 아이들을 죽여 네 우상들에게 희생제물로 바쳤다.


나는 그들이 맏아들을 제물로 바치도록 시킴으로 그들을 더럽게 만들었다. 내가 그렇게 한 것은, 그들을 겁주어 내가 주라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려는 것이었다.


너희가 맏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여 제물로 바치고 있다. 그렇게 하여 너희는 오늘날까지도 우상으로 너희 자신을 계속 더럽히고 있다. 오, 이스라엘 집안아, 그러면서도 너희가 내게 와 내 뜻을 묻는 것을 내가 허락할 성싶으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나는 너희가 내게 와서 내 뜻을 묻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않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그들은 간음을 하였으며 그들의 손은 피에 물들어 있다. 그들은 그들이 섬기는 우상들과 간음을 하였다. 심지어 나에게 낳아 준 자식들까지 우상의 제물로 바쳤다.


그들은 우상들에게 자식을 잡아 바친 바로 그 날에, 내 성소에 들어와서 성소를 더럽혔다. 그들이 바로 내 집에서 그런 짓을 저질렀다.


너는 네 자식들을 몰렉에게 희생제물로 바쳐서는 안 된다. 그것은 네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짓이다. 나는 주다.


너희는 어떤 고기도 피째로 먹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점을 치거나 마법을 써서는 안 된다.


너희는 죽은 사람의 혼백을 불러내는 사람이나 점쟁이를 찾아다니지 말아라. 그들이 너희를 더럽힐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다.


네 손에서 마술을 끊어버리리니 너희 가운데 더 이상 점치는 자가 없으리라.


어느 날 우리는 기도하는 곳으로 가다가 점을 치는 귀신이 들린 여종을 하나 만났다. 그 여종은 점을 쳐서 주인들에게 많은 돈을 벌어 주고 있었다.


우리는 율법이 성령께로부터 나온 것임을 압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의 인간에 지나지 않으며, 죄의 종으로 팔린 몸입니다.


우리는 잘난 체 우쭐거리거나, 서로를 노엽게 하거나, 시기하지 맙시다.


그들은 다른 신들을 섬겨 주를 질투하시게 하였고 역겨운 우상으로 주를 노하게 하였다.


너희가 아들딸을 낳고 또 그 자식들이 아들딸을 낳으며 그 땅에서 오래 산 뒤에라도, 이 악한 짓은 하지 말아라. 너희는 어떤 모양으로든지 우상을 만들어 죄를 지음으로써 주 너희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짓을 하지 말아라. 그것은 그분을 진노케 하는 짓이다. 만일 너희가 그렇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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