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7:27 - 읽기 쉬운 성경

²⁷ 자, 그 애를 우리 손으로 해치는 대신 저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아버리자. 결국 그 애는 우리와 살과 피를 나눈 형제가 아니냐.” 다른 형제들도 모두 찬성하였다.

현대인의 성경

²⁷ 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아 넘기고 그에게 손을 대지 말자. 그도 우리와 살과 피를 나눈 우리의 형제이다” 하자 그의 형제들이 그의 말에 동의하였다.

개역한글

²⁷ 자 그를 이스마엘 사람에게 팔고 우리 손을 그에게 대지 말자 그는 우리의 동생이요 우리의 골육이니라 하매 형제들이 청종하였더라

새번역

²⁷ 자, 우리는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는 말고, 차라리 그 아이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아 넘기자. 아무래도 그 아이는 우리의 형제요, 우리의 피붙이이다.” 형제들은 유다의 말을 따르기로 하였다.

창세기 37:27 교차 참조

창세기 29:14

그러자 라반이 그에게 말하였다. “너는 나와 살과 피를 나눈 내 핏줄이 틀림없다.” 야곱이 라반의 집에 머문 지 한 달이 되었을 때에

창세기 37:22

그 애의 피는 흘리지 말아라. 여기 광야에 있는 이 우물에 그 애를 던져 넣기만 하여라. 그 애를 너희 손으로 해치지는 말아라.” 르우벤은 그들에게서 요셉을 건져 내어 아버지에게 돌려보낼 속셈으로 이렇게 말한 것이다.

창세기 42:21

그들은 서로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동생에게 한 짓 때문에 벌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 애가 살려 달라고 우리에게 애원할 때 그가 그렇게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도 우리는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이제 우리가 이렇게 괴로움을 당하는 것은 모두 그 일 때문이다.”

창세기 50:20

형님들은 저를 해칠 생각으로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좋은 일을 이루시려고 그렇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이처럼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하게 하려고 하신 일입니다.

사무엘하 12:9

그런데 어찌하여 너는 내가 보기에 이렇게 악한 일을 저질러 나 주의 말을 무시하였느냐? 네가 헷 사람 우리아를 칼로 쳐서 쓰러뜨리고 그의 아내를 빼앗아 너의 아내로 삼았다. 네가 암몬 사람의 칼로 그를 죽였다.

느헤미야 5:5

그런데 우리는 저들과 살과 피를 나눈 같은 유다 사람이 아닌가? 우리의 자식들도 그들의 자식들만큼이나 귀하지 않은가? 그런데 우리는 우리의 아들과 딸을 노예로 팔아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 우리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이미 딸들을 노예로 팔았다. 우리의 밭과 포도원이 남의 것이 되어버려 달리 손을 쓸 수 없었기 때문이다.”

느헤미야 5:8

그리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우리의 동족인 유다 사람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노예로 팔렸던 적이 있소. 그때 우리는 있는 힘을 다하여 그들의 몸값을 치르고 데려왔소. 그런데 지금 당신들은 당신들의 동족을 다시 노예로 팔고 있소. 그들을 다시 사와야 할 사람들은 바로 우리요.” 그들이 아무 말도 못 하고 잠자코 있었다.

출애굽기 21:16

다른 사람을 납치한 사람은 누구라도 사형에 처해야 한다. 그가 붙잡혔을 때에 납치한 사람을 이미 팔아 버렸든 아직도 데리고 있든 상관없이 죽여야 한다.

출애굽기 21:21

그러나 맞은 노예가 죽지 않고 하루나 이틀 지나서 일어나면 그는 벌을 받지 않아도 된다. 종은 주인의 재산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6:26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세상의 어떤 것도 네 목숨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마태복음 26:15

유다는 제사장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당신들에게 예수를 넘겨주겠소. 그러면 당신들은 그 대가로 얼마를 주겠소?” 제사장들은 유다에게 은돈 서른 개를 주었다.

디모데전서 1:10

성적으로 부도덕한 자와 동성애자, 노예 상인과 거짓말쟁이와 거짓 증언하는 자, 그리고 무엇이든지 건전한 가르침에 어긋나는 짓을 하는 자들을 위해서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요한계시록 18:13

그들은 계피와 향신료와 향과 연고와 유향과, 포도주와 올리브기름과 고운 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마차와, 노예 곧 사람까지 팔았다. 그들은 말할 것이다.

사무엘상 18:17

사울은 속으로 생각하였다. “내 손으로 다윗을 죽일 것이 아니라 블레셋 사람의 손에 죽게 하리라.” 그리하여 그는 다윗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큰딸 메랍을 네 아내로 줄 터이니 너는 오직 나를 위해 주의 싸움에 나가 용감하게 싸워만 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