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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7:36 - 읽기 쉬운 성경

36 그러는 동안에 미디안 상인들은 이집트에 이르러 요셉을 보디발에게 팔았다. 보디발은 파라오의 신하 가운데 하나로서 그의 경호대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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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6 한편 미디안 사람들은 이집트에서 바로의 신하이며 경호대장인 보디발에게 요셉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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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6 미디안 사람이 애굽에서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보디발에게 요셉을 팔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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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6 그리고 미디안 사람들은 이집트에서 요셉을 보디발이라는 사람에게 팔았다. 그는 바로의 신하로서, 경호대장으로 있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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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7:36
12 교차 참조  

그래서 미디안의 상인들이 지나갈 때에 그들은 요셉을 우물에서 끌어 올려 은 이십 세겔을 받고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아 넘겼다. 이스마엘 사람들은 요셉을 이집트로 데려갔다.


두 사람을 경호대장이 관리하는 감옥에 가두었다. 그런데 그곳이 바로 요셉이 있는 감옥이었다.


경호대장은 요셉에게 그 두 사람을 맡겨 그들의 시중을 들게 하였다. 그들이 이렇게 갇혀 있은 지 얼마가 지났다.


그때 그 감옥에는 히브리 젊은이 하나가 저희와 같이 있었습니다. 그 젊은이는 한때 경호대장의 종이었습니다. 저희가 그에게 저희의 꿈을 이야기해 주었더니 그 젊은이가 꿈풀이를 해 주었습니다. 저희 두 사람이 꾼 꿈을 각각 풀이해 주었습니다.


바빌론의 느부갓네살 왕 제십구년 다섯째 달 칠일에 바빌론 왕의 부하인 느부사라단 친위대장이 예루살렘으로 왔다.


잔치를 벌인 지 이레째 되는 날 술기운이 돌아 기분이 좋아진 왕이 자기의 시중을 드는 일곱 명의 내시 곧 므후만, 비스다, 하르보나, 빅다, 아박다, 세달, 가르가스에게 명령을 내렸다. 와스디 왕후에게 왕후의 관을 쓰고 왕 앞으로 나오게 하라는 명령이었다.


그러나 그들에 앞서 한 사람을 보내셨으니 곧 종으로 팔려간 요셉이었다.


주님께 마음을 돌린 외국인은 “주께서 틀림없이 나를 그분의 백성과 차별하실 것이다.” 하고 염려하지 말아라. 내시는 “보라, 나는 마른나무와 같다.” 하고 말하지 말아라.


근위대장 느부사라단은 성 안에 남아 있던 사람들과 자기에게 항복한 사람들과 그밖에 나머지 백성을 바빌로니아로 잡아갔다.


아리옥은 바빌로니아의 지혜자들을 죽이는 일을 맡은 친위대장이었다. 다니엘은 그의 눈치를 살피며 슬기로운 말로 조심스럽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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