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은 주께 나아가서 이번에 발견된 이 책에 기록된 말씀에 관하여 여쭈어 보시오. 나와 이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그대들이 여쭈어 보시오. 우리 조상은 이 책에 적힌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소.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야 할 길에 관하여 이 책에 기록된 모든 명령에 따르지 않았소. 그리하여 우리를 향해 불타고 있는 주의 진노가 너무나 크오.”
“그대들은 주께 나아가서 이번에 발견된 이 책에 기록된 말씀에 관하여 여쭈어 보시오. 나와 이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그대들이 여쭈어 보시오. 우리 조상은 이 책에 적힌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소.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야 할 길에 관하여 이 책에 기록된 모든 명령에 따르지 않았소. 그리하여 우리를 향해 불타고 있는 주의 진노가 너무나 크오.”
하지만 너희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내라는 나의 말을 듣지 않고, 안식일에 예루살렘의 성문 안으로 무거운 짐을 가지고 들어오면, 나는 예루살렘 모든 성문에 아무도 끌 수 없는 불을 놓아 예루살렘 요새를 다 태워버릴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들어와 이 땅을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님께 순종하지 않았고 주님의 법을 따르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주께서 명하신 것들을 하나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께서는 그들에게 이 모든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주께서 계획하신 일을 이루시고 오래 전에 선포하신 심판의 말씀을 다 이루셨다. 그분은 사정없이 너를 무너뜨리시고 네 원수가 너를 이기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네 적의 뿔을 한껏 높여 주셨다.
여러분에게 말씀하시는 그분을 거역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그 사람들은 이 땅에서 경고한 사람을 거역한 죄로 벌을 피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하늘에서 경고하시는 분께 등을 돌린다면, 어떻게 그 벌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주 하나님께서 하신 좋은 약속이 다 이루어졌소. 그와 꼭 마찬가지로 그분께서 하신 다른 약속도 이루어질 것이오. 그분께서는 여러분이 잘못하면 여러분 위에 벌을 내려, 당신께서 주신 이 좋은 땅에서 여러분을 모두 쓸어 없애 버리시겠다고 말씀하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