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그래서 나는 그들의 고집대로 하게 버려두고 그들의 꾀를 좇게 내버려 두었다.
12 그러므로 내가 그들의 고집대로 내버려 두어 그들이 자기 마음대로 하게 하였다.
12 그러므로 내가 그 마음의 강퍅한대로 버려두어 그 임의대로 행케 하였도다
12 그래서 나는 그들의 고집대로 버려 두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가게 하였다.
그러자 주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은 역시 살과 피로 이루어진 육체에 지나지 않으니 생명을 주는 나의 영이 영원히 그들 속에 머물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기껏해야 백이십 년 동안 살 것이다.”
이렇게 된 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주 그들의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그분의 계약 조건, 곧 주의 종 모세가 명한 모든 것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명령을 귀담아 듣지도 않고 실천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그들 곧 우리 조상은 거만하고 고집이 세었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계명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자네의 자녀들이 하나님께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그들이 지은 죄의 손아귀에 넘기셨겠지.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파라오가 네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그래야만 이집트 안에서 내가 더 많은 기적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 말을 듣지 않고 반항만 하는 자들아 너희가 계획을 세워 일을 하지만 그것은 나의 계획이 아니며 너희가 동맹을 맺지만 그것은 나의 생각이 아니다. 너희는 죄에 죄를 더하고 있을 뿐이다.
이 백성은 내 말을 따르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 백성. 그들은 거짓말 잘하는 아이들 주님의 가르침에 순종하지 않는 아이들과 같다.
누가 야곱이 가진 것을 빼앗기도록 넘겨주었고 누가 이스라엘이 강탈을 당하도록 넘겨주었느냐? 주님이 그렇게 하시지 않았더냐? 우리는 그분께 죄를 지었다. 사람들은 그분의 길로 걸어가려고 하지 않았고 그분의 가르침에 순종하지 않았다.
오늘 내가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 여러분에게 전하라고 하신 말씀을 다 전하였지만, 여러분은 아직도 주 여러분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내 백성은 내 말을 귀 기울여 듣지 않고 관심도 보이지 않았다. 그들은 고집을 부려 자기들의 악한 마음에서 나오는 욕망들을 따라 살았다. 그들은 앞으로 나가지 않고 거꾸로 뒤로 돌아갔다.
그러나 그들은 나에게 반역하고 내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어느 누구도 자기들이 흠뻑 빠져있는 더러운 우상을 내던지지 않았고, 이집트의 우상을 버리지도 않았다. 그래서 나는 이집트 땅에서 그들에게 나의 진노를 쏟아 부어 화풀이를 하겠다고 말하였다.
나의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리실 것이다. 그들이 그분께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 나라 저 나라를 헤매는 방랑자의 신세가 되리라.
그러나 너희가 내 말을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내가 내린 이 모든 명령을 따르지 않거나,
지나간 세대에는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이 자기들 나름으로 살아가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서 얼굴을 돌리시고, 그들이 하늘에 있는 거짓 신들, 곧 별과 행성들을 섬기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이것은 예언자들의 책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스라엘 집안아 너희가 사십 년 동안 광야에 있을 때에 희생물과 제물을 내게 바친 일이 있었더냐?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욕정에 빠져 성적으로 부도덕한 죄를 지어 서로의 몸을 욕되게 하는 데에 그들을 넘겨 버리셨습니다.
그러나 백성은 사무엘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이렇게 말하였다.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다스릴 왕을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