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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0:2 - 읽기 쉬운 성경

2 근위대장은 예레미야를 찾아 불러다 놓고 이렇게 말하였다. “그대의 하나님이신 주께서 이곳에 이런 재앙을 내리겠다고 말씀하셨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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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경호대장은 나를 불러 이렇게 말하였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에 재앙을 선언하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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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시위대장이 예레미야를 불러다가 이르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곳에 이 재앙을 선포하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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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근위대장은 예레미야를 데려다 놓고 이렇게 말하였다. “그대의 하나님이신 주님께서 이 곳에 이런 재앙을 내리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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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0:2
12 교차 참조  

만군의 주, 너를 심으신 그분이 네게 고통을 선언했다. 이스라엘 집안과 유다 집안이 악을 저지르고, 바알에게 향을 태워 바침으로써, 나를 화나게 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을 보는 자마다 그들을 잡아먹었고 그들의 원수들마저 이렇게 말하였다. ‘그들이 주, 곧 자기들의 참 풀밭 되시며 조상의 희망이신 주께 죄를 지었으니 우리에게는 죄가 없다.’


그러나 느부사라단은 그 땅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 얼마를 남겨 두어서 포도밭을 가꾸고 농사를 짓게 하였다.


그러나 너희가 내 말을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내가 내린 이 모든 명령을 따르지 않거나,


그러나 너희가 주 너희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그분의 모든 명령과 규범을 성심껏 따르지 않으면, 이 모든 저주가 너희 뒤를 쫓아와 너희를 따라 잡을 것이다.


그러면 내가 그들 때문에 아주 화가 나서 그들을 버리고, 그들에게서 내 얼굴을 숨기리니, 그들은 망하고 말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수많은 재앙과 어려움이 덮치는 날 이렇게 말할 것이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지 않기 때문에 이런 재앙이 닥친 것은 아닐까?’


주께서는 당신의 아들딸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시고 화가 나셔서 그들을 버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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