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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아기 탄생 축하 성경 구절 – 베이비 샤워

아이를 양육하는 건 정말 큰 책임감이 드는 일이죠. 잠언 22장 6절 말씀처럼,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라고 하셨잖아요. 주님의 길은 생명의 길인데, 내 아이가 그 길을 걷는다는 건 생각만 해도 마음이 벅차오르는 일이에요.

출산을 앞두고 베이비샤워 같은 걸 준비하고 있다면, 주님께 모든 걸 맡기고 인도해달라고 기도하는 시간을 꼭 가져보세요. 새 생명을 맞이하는 일은 결코 가볍게 생각할 수 없으니까요. 아이의 삶 위에 주님의 권위가 임하도록 간구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축하하는 것도 좋지만, 예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들과 함께하면 더욱 의미 있을 거예요.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그리고 축복이 가득한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말이죠. 그렇게 평안과 기쁨이 가득한, 정말 잊지 못할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거고, 하나님 안에서 평온한 마음으로 아이를 기다릴 수 있을 거예요.

아이가 태어나면 교회에 나가서 하나님께 아이를 바치고, 하나님 말씀 안에서 아이가 복 받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하나님의 법과 계명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해주세요.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엄마 아빠가 함께 아이를 위해 기도하고, 많은 사랑과 관심을 쏟는 게 정말 중요해요. 출산 과정을 위해서도 기도하면 성령님께서 모든 일을 도와주실 거예요.


시편 22:10

내가 태어날 때부터 주께 맡겨져 주가 나의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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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13

주는 내 몸의 모든 기관을 만드시고 어머니의 태에서 나를 베 짜듯이 지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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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9:14

그래서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아라. 하늘 나라는 이런 어린 아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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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2

주는 어린 아이와 젖먹이를 통해서도 주를 찬양하게 하셨습니다. 주의 원수들이 이것을 보고 부끄러워 잠잠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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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4:24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의 구원자, 여호와이며 너를 생기게 하고 만물을 창조한 여호와이다. 내가 혼자 하늘을 펴고 땅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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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15-16

내가 보이지 않는 어머니 태에서 만들어지고 있을 그 때에도 주는 내 형체를 보고 계셨습니다.

주는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를 보셨으며 나를 위해 작정된 날이 하루도 시작되기 전에 그 모든 날이 주의 책에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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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7:13

그가 네 문을 튼튼하게 지키시고 네 백성에게 복을 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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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9:6

한 아기가 태어났으니 우리에게 주신 아들이다. 그가 우리의 통치자가 되실 것이니 그 이름은 ‘위대한 스승’,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히 계시는 아버지’, ‘평화의 왕’ 이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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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2:6

아이에게 바른 길을 가르쳐라. 그러면 늙어도 그 길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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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7:6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며 부모는 자식의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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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8:16

그러나 예수님은 그 어린 아이들을 가까이 부르시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린 아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아라.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어린 아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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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0:11

비록 아이라도 그 하는 짓을 보면 그의 행동이 순수하고 정직한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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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40

아기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무럭무럭 자라나 튼튼해지고 지혜가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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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7:3

자녀는 여호와께서 주신 선물이며 상급으로 주신 그의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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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26

어린 사무엘은 점점 자라면서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더욱 총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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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13-16

주는 내 몸의 모든 기관을 만드시고 어머니의 태에서 나를 베 짜듯이 지으셨습니다.

내가 이처럼 놀랍고 신기하게 만들어졌으니 주를 찬양합니다. 주의 솜씨가 얼마나 훌륭한지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보이지 않는 어머니 태에서 만들어지고 있을 그 때에도 주는 내 형체를 보고 계셨습니다.

주는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를 보셨으며 나를 위해 작정된 날이 하루도 시작되기 전에 그 모든 날이 주의 책에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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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13-14

주는 내 몸의 모든 기관을 만드시고 어머니의 태에서 나를 베 짜듯이 지으셨습니다.

내가 이처럼 놀랍고 신기하게 만들어졌으니 주를 찬양합니다. 주의 솜씨가 얼마나 훌륭한지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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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8:1-4

그때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위대합니 까?” 하고 물었다.

“너희는 이런 어린 아이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하라.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를 항상 뵙고 있다.

(나는 잃어버린 사람을 구원하러 왔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분명히 말하지만 그가 양을 찾으면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 양보다 그 한 마리 양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이와 같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어린 아이 하나라도 잃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형제가 네게 죄를 짓거든 너는 그와 단둘이 만나 잘못을 타일러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너는 네 형제를 얻은 것이다.

그러나 듣지 않으면 너는 한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모든 사실을 증명하라.

그래도 듣지 않으면 너는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으면 믿지 않는 사람이나 죄인처럼 여겨라.

내가 너희에게 분명히 말하지만 너희가 땅에서 처벌하면 하늘에서도 처벌할 것이며 너희가 땅에서 용서하면 하늘에서도 용서할 것이다.

내가 다시 말한다.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마음을 같이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고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는 나도 그들 가운데 있다.”

그때 베드로가 예수님께 와서 “주님, 형제가 내게 죄를 지었을 때 몇 번이나 용서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면 되겠습니까?” 하고 묻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일곱 번만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그러므로 하늘 나라는 종들과 계산을 하려는 왕과 같다.

계산을 시작하자 10,000달란트 빚진 한 종이 왕 앞에 끌려왔다.

그 종에게는 빚을 갚을 돈이 없었으므로 왕은 종에게 그와 아내와 자식들과 그가 가진 것 전부를 팔아서 빚을 갚으라고 명령하였다.

그러자 종은 왕에게 엎드려 ‘조금만 참아 주십시오. 그러면 다 갚아 드리겠습니다’ 하고 간청하였다.

그래서 왕은 그를 불쌍히 여겨 빚을 모두 면제해 주고 놓아 주었다.

“그러나 그 종은 나가 자기에게 100데나리온 빚진 동료를 만나 멱살을 잡고 ‘당장 내 돈을 내놔!’ 하면서 재촉하였다.

그 동료는 엎드려 ‘조금만 참아 주게. 반드시 갚겠네’ 하고 간청하였다.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너희가 변화되어 어린 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그 종은 그 사람의 간청을 들어주지 않고 빚을 다 갚을 때까지 그를 감옥에 가둬 버렸다.

다른 종들이 그가 하는 짓을 보고 몹시 마음이 아파 왕에게 가서 모두 일러바쳤다.

그래서 왕이 그 종을 불러 말하였다. ‘네 이놈, 네가 간청하기에 모든 빚을 면제해 주지 않았느냐?

그렇다면 내가 너를 불쌍히 여긴 것처럼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기는 것이 마땅하지 않으냐?’

그러고서 왕은 화를 내며 빚을 다 갚을 때까지 그 종을 가두어 두었다.

너희가 진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이 어린 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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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6:4

나는 너희가 늙어 백발이 될 때까지 너희 하나님이 되어 너희를 보살필 것이다. 내가 너희를 만들었으니 너희를 돌보고 보살필 것이며 너희를 도와주고 구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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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8:5-6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너를 축복하시기 원하노라. 네가 평생에 예루살렘이 번영하는 것을 보며

너의 손자 손녀를 볼 때까지 네가 살기 원하노라. 여호와여, 이스라엘에 평화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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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9:48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하는 것이며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바로 나를 보내신 분을 영접하는 것이다. 너희 중에 가장 작은 사람이 가장 위대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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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44

네가 인사하는 소리를 듣는 순간 내 태중의 아기가 기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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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8:3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너희가 변화되어 어린 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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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5

“내가 모태에서 네 형태를 만들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어나기도 전에 너를 구별하여 온 세상의 예언자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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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8:6

(여자) 당신은 나를 인장 반지처럼 당신의 마음에 간직하고 도장처럼 당신의 팔에 새기세요. 사랑은 죽음처럼 강하며 질투는 무덤처럼 잔인하여 맹렬한 불처럼 타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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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4:3

내가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고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성령과 복을 네 후손들에게 부어 줄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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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3:9

그가 임신하지 못하는 여자에게 자식을 주셔서 가정에서 행복한 어머니가 되게 하시는구나. 여호와를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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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3:5

에서가 여자들과 아이들을 보고 “너와 함께 있는 이 사람들은 다 누구냐?” 하고 묻자 야곱은 “하나님이 나에게 은혜로 주신 자식들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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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9

청년이 어떻게 깨끗한 마음으로 살 수 있겠습니까? 다만 주의 말씀에 따라 사는 길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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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1:5

여호와여, 주는 나의 희망이시며 내가 어려서부터 의지해 온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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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27

내가 아들 하나만 달라고 기도했더니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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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8:3

네 집 안에 있는 너의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앉은 너의 자녀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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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8:10

“너희는 이런 어린 아이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하라.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를 항상 뵙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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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11

그는 목자처럼 자기 양떼를 보살피시며 어린 양들을 자기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고 그 어미들을 부드러운 손길로 인도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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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6:3

정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해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의 기쁨은 말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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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14

너도 기쁘고 즐겁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가 태어난 것을 기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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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50:6

살아 있는 모든 피조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를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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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3:25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를 섬겨라. 그러면 내가 너희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가운데 병을 없애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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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7:4-5

젊었을 때 낳은 자식은 용사의 손 안에 있는 화살 같아서

그런 화살이 많은 사람은 행복하다. 그가 3법정에서 자기 원수를 만나도 수치를 당하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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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지식을 의지하지 말아라.

너는 모든 일에 여호와를 인정하라. 그러면 그가 너에게 바른 길을 보이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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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5:13

희망의 원천이 되시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믿음으로 기쁨과 평안을 마음껏 누리게 하셔서 여러분의 희망이 성령님의 능력으로 넘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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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3:20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능력으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넘치게 주시는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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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9: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창공이 그의 놀라운 솜씨를 나타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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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7:4

여호와 안에서 너희 기쁨을 찾아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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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5:7

여러분의 염려를 다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이 여러분을 보살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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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3:20-21

양들의 큰 목자가 되신 주 예수님을 영원한 계약의 피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은 평화의 하나님이십니다.

바로 이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온갖 선한 것을 공급해 주셔서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을 우리 안에서 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길이길이 영광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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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4:8

너희는 여호와께서 얼마나 선하신 분인지 알아보아라.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는 자는 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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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5:22-23

그러나 성령님이 지배하는 생활에는 사랑과 기쁨과 평안과 인내와 친절과 선과 신실함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가 맺힙니다. 이런 것을 막을 율법은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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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3-4

너는 사랑과 성실이 너를 떠나지 않게 하며 그것을 네 목에 매고 네 마음에 새겨라.

남이 너를 해하지 않았거든 이유 없이 다투지 말아라.

난폭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며 그의 어떤 행동도 본받지 말아라.

여호와께서는 악한 자를 미워하시고 정직한 자와 친근히 하신다.

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으나 의로운 자의 집에는 축복이 있다.

여호와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고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지혜로운 자는 영광을 얻을 것이나 미련한 자는 수치를 당할 것이다.

그러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사랑과 신망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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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1:3

나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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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8:1-2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며 그의 명령대로 사는 자는 복이 있다.

네가 수고한 대가를 충분히 받을 것이니 네가 행복하고 번영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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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하나님 아버지, 부모가 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생명을 품고 기르는 귀한 축복을 허락하신 당신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곧 태어날 이 아이의 삶을 축복하며, 주님의 길로 인도하시고 주님을 경외하며 자라도록 간구합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말씀처럼 이 아이가 주님의 가르침 안에서 자라나길 소망합니다. 이 아이의 삶에 풍성한 생명을 선포하며, 부모로서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시고 이 아이에게 복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성령님, 주님의 뜻대로 이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고, 건강하게 자라 주님께서 태어나기 전부터 계획하신 뜻을 이루도록 이끌어주세요. 주님, 당신께서 친히 어머니의 뱃속에서 이 아이를 빚어가고 계심을 믿습니다. 이 아이를 지켜주시고 승리하는 출산이 되도록 간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