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4:4 - 읽기 쉬운 성경 사람마다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 앉으리라. 만군의 주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으므로 그들을 두렵게 할 자 아무도 없으리라. 현대인의 성경 모든 사람들이 자기 포도원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평화롭게 살 것이며 아무도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다. 이것은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일이기 때문이다. 개역한글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입이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니라 새번역 사람마다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 앉아서, 평화롭게 살 것이다. 사람마다 아무런 위협을 받지 않으면서 살 것이다. 이것은 만군의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이다. |
“그러니 너 나의 종 야곱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스라엘아 무서워하지 말아라.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를 먼 곳으로부터 구해내리라. 네 자손들을 그들이 포로로 잡혀간 땅에서 구해주리라. 야곱이 다시 평화와 안전을 누리리니 아무도 그를 두렵게 하지 못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