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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9:26 - 읽기 쉬운 성경

26 이스라엘이 그들의 땅으로 돌아와 아무런 위협도 받지 않고 마음 놓고 살게 되면, 그들은 자기들이 당한 부끄러움과 나를 배신했던 일을 뉘우치고 잊을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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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6 그들이 자기들의 땅에서 아무 두려움 없이 편안하게 살게 될 때 그들은 나에게 범죄하여 수치당하던 일을 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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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6 그들이 그 땅에 평안히 거하고 두렵게 할 자가 없게 될 때에 부끄러움을 품고 내게 범한 죄를 뉘우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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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6 이스라엘이 고국 땅으로 돌아와서 평안히 살고, 그들을 위협하는 사람이 없게 될 때에, 그들은 수치스러웠던 일들과 나를 배반한 모든 행위를 부끄러워하며 뉘우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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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9:26
23 교차 참조  

솔로몬이 살아 있는 동안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유다와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이 자신들의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평화롭게 살았다.


오, 주 우리 하나님 당신께서는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그들이 잘못한 것은 벌하지만 당신은 이스라엘에게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었습니다.


거기에 딸린 도시들은 영원히 버려진 곳이 되고 짐승 떼들이 모여드는 곳이 되리라. 짐승들이 그곳에 누워 있어도 그들을 성가시게 하는 사람 하나 없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구해주리라.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를 흩어 여러 나라로 쫓아 보냈으나 이제 내가 그 나라들을 모두 무너뜨리리라. 그러나 너만은 깡그리 무너뜨리지 않고 징계는 하나 오직 법에 따라 공정하게 징계하리라. 네가 죗값을 하나도 치루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일은 없으리라.”


그들이 나를 배반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의 땅을 황폐하게 만들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너는 네가 당하는 부끄러움을 참고 견뎌야 한다. 네 언니와 아우가 오히려 유리한 판결을 받을 정도로 네가 너무 많은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네가 지은 죄가 그들이 지은 죄보다 더 악하여, 그들이 너보다 더 의롭게 보일 정도이다. 그러니 너는 그것을 부끄럽게 여기고 네가 당하는 부끄러움을 당연한 것으로 알고 참아야 한다. 네가 네 언니와 아우를 의롭게 보이게 만들었다.


네가 저지른 모든 짓을 내가 이렇게 용서해 주고 나면, 너는 지난 일을 기억하고 부끄러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너는 네가 당한 수치를 기억하고 입도 열지 못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아, 이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 조상은 계속하여 나에게 반역함으로써 나를 모독하였다.


거기에서, 너희는 자신들의 행실과 자신들을 더럽힌 여러 가지 행동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들이 저지른 온갖 악한 짓을 돌이켜 보고 너희 자신에게 몸서리를 치게 될 것이다.


떼죽음을 당한 자들 한 가운데에 엘람이 누울 자리가 마련되어 있고, 그의 군대가 그 무덤을 둘러싸고 있다. 그들은 모두 할례를 받지 못한 채로 칼에 맞아 죽었다. 그들이 온 땅의 살아있는 사람들을 두려워 떨게 하더니, 그 때문에 구덩이로 내려가는 사람들과 함께 치욕을 당하고 있다. 그들은 떼죽음을 당한 자들과 함께 묻혀 있다.


그 곳에는 북쪽의 모든 제후들과 모든 시돈 사람이 묻혀 있다. 권력을 휘둘러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더니만, 그들 또한 치욕스럽게 떼죽음을 당한 자들과 함께 그곳으로 내려갔다. 그들은 칼에 맞아 죽은 자들과 함께 할례 받지 못한 채 묻혀 있다. 구덩이로 내려가는 자들과 함께 치욕스럽게 묻혀 있다.


나는 그들과 평화의 계약을 맺고 그 땅에서 사나운 들짐승들을 몰아내겠다. 그렇게 하여 내 백성이 광야에서도 안전하게 지내고, 숲 속에서도 안심하고 잠 잘 수 있게 하겠다.


그 때에 너희가 너희의 악한 생활과 못된 행실을 기억하고, 너희가 저지른 죄와 구역질나는 행동들 때문에 너희 자신을 미워하게 될 것이다.


오랜 세월이 지나면 네게 공격 명령이 내릴 것이다. 훗날 너는 이스라엘 땅으로 물밀 듯 쳐들어 갈 것이다. 그 때에 그 땅은 전쟁 뒤에 모처럼 되찾은 평화를 누리고 있고, 오랫동안 황무지로 있던 이스라엘의 산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흩어져 살던 뭇 나라에서 돌아와 살고 있을 것이다.


그들은 제사장으로서 내 앞에 가까이 와서 섬기는 일은 하지 못한다. 그들은 나의 거룩한 물건들이나 가장 거룩한 제물들에 가까이 가서는 안 된다. 그들은 그렇게 역겨운 짓들을 저질렀으니 마땅히 부끄러움을 당해야 한다.


주님, 주께서 어제나 우리를 위해서 정의를 행하시었습니다. 예루살렘에 대한 노여움을 푸십시오. 이제 당신의 거룩한 산 예루살렘 성에 내리시던 주님의 노여움을 거두어 주십시오. 우리를 둘러싼 모든 민족들이 우리와 우리 조상들이 저지른 죄악 때문에 예루살렘과 당신의 백성을 멸시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 앉으리라. 만군의 주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으므로 그들을 두렵게 할 자 아무도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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