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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2:25 - 읽기 쉬운 성경

25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 날이 오면, 단단한 곳에 박힌 못이 부러져 떨어지리라. 그러면 그 위에 매달려 있던 모든 것들이 부서지리라.” 주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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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5 그렇게 되면 튼튼하게 박힌 그 못이 삭아 부러져서 떨어질 것이며 거기에 매달린 모든 것이 그것과 함께 떨어지고 말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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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5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는 단단한 곳에 박혔던 못이 삭으리니 그 못이 부러져 떨어지므로 그 위에 걸린 물건이 파쇄되리라 하셨다 하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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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5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그 날이 오면, 단단한 곳에 잘 박힌 못이 삭아서 부러져 떨어질 것이니, 그 위에 걸어 둔 것들이 산산조각이 날 것이다.”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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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2:25
15 교차 참조  

너희는 힘 있는 고관들을 믿지 말고 사람을 의지 하지 말아라. 사람에겐 너희를 구해줄 힘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너를 철저히 망하게 하실 것이다. 주께서 너를 움켜잡아 네 집에서 끌어내서 갈가리 찢으실 것이다. 너를 산 사람들의 땅에서 뿌리째 뽑아 버리실 것이다. 셀라


나는 그를 단단한 곳에 박힌 못처럼 튼튼하게 하리니 그가 가문을 빛내리라.


그의 조상과 가문의 영광이 그에게 달려 있으리니, 종지에서 항아리에 이르기까지, 작은 그릇과 같은 그의 자손과 친척들이 모두 그에게 의지하며 살리라.”


나는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고 내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먼 나라에서 한 사람을 부른다. 내가 말했고, 나는 그 말을 이루리라. 내가 계획했고, 그 계획을 꼭 이루고 말리라.


“바로 내가 이야기했다. 내가 그를 불렀고 내가 그를 이리로 데려왔으며 그를 이끌어 들이고 앞길을 열어준 것도 나다.


땅이 슬피 울고 하늘이 어두워지리라. 내가 이미 그렇게 말했고 내 화를 조금도 늦추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미 결정을 내렸으며 그 결정을 돌이키는 일도 없으리라.”


이렇게 나의 화를 다 쏟고 나야 나의 화가 풀리고 내 백성에게 품었던 나의 분노가 가라앉을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나의 화를 다 쏟은 다음에야, 그들은 나 주가 질투에 불타는 마음으로 그렇게 말하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화가 나고 진노하여 너를 따갑게 꾸짖으려고 너에게 벌을 내릴 때, 너를 둘러싸고 있는 뭇 민족에게 네가 비웃음거리와 놀림감이 되고, 경고와 두려움의 본보기가 될 것이다. 나 주가 말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굶주림과 들짐승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너희의 자식을 하나도 살려 두지 않을 것이다. 역병과 피비린내 나는 싸움이 너희를 휩쓸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전쟁이 들이닥치게 할 것이다. 나 주가 말하였다.”


사람마다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 앉으리라. 만군의 주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으므로 그들을 두렵게 할 자 아무도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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