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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3:1 - 읽기 쉬운 성경

1 이것은 두로에 대한 말씀이다. 너, 다시스의 배들아 통곡하여라. 두로가 망했으니 닻을 내릴 항구가 없다. 키프로스에서 돌아오는 길에 너희가 이 소식을 들어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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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이것은 두로에 대한 말씀이다: 다시스의 배들아, 통곡하라. 두로가 망 하여 집도 없고 항구도 없이 황폐해졌으니 너희가 키프러스에서 들은 소문이 다 사실이다. 두로에 대한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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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두로에 관한 경고라 다시스의 선척들아 너희는 슬피 부르짖을찌어다 두로가 황무하여 집이 없고 들어 갈 곳도 없음이요 이 소식이 깃딤 땅에서부터 그들에게 전파되었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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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이것은 두로를 두고 하신 엄한 경고의 말씀이다. 다시스의 배들아, 너희는 슬피 울어라. 두로가 파멸되었으니, 들어갈 집도 없고, 닻을 내릴 항구도 없다. 키프로스에서 너희가 이 소식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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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3:1
32 교차 참조  

야완의 아들들은 엘리사, 달시스, 깃딤, 도다님이다.


또 솔로몬 왕에게는 히람의 상선대와 함께 바다를 오가며 무역을 하는 다시스 상선대도 있었다. 그 배들은 삼 년마다 금, 은, 상아, 원숭이, 비비들을 싣고 돌아왔다.


여호사밧 왕은 오빌에서 금을 가져오려고 다시스 상선대와 같은 배들을 만들었다. 그러나 그 배들이 에시온게벨에서 부서져서 아예 돛을 올려 보지도 못하였다.


두로의 히람 왕은 솔로몬이 자기 아버지 다윗을 이어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는 언제나 다윗과 사이좋게 지낸 터라 솔로몬에게 자기의 신하들을 보냈다.


히람 의 부하들이 부리는 왕의 배들이 다시스까지 갔다. 이 다시스 상선대가 삼 년마다 금과 은과 상아와 원숭이와 비비들을 싣고 돌아왔다.


주님, 당신이 그들을 멸하시니 그들은 동풍을 맞아 산산조각이 난 다시스 의 배들과 같았습니다.


그들의 슬피 우는 소리가 모압 땅 곳곳에 사무치고 그들의 애끓는 통곡 소리가 에글라임까지 들리고 그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브엘엘림까지 들린다.


거만한 자들은 값진 물건들을 가득 실은 다시스의 큰 배와 같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을 벌하실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짓밟힌 처녀 딸 시돈아 이제 네가 더는 즐거워하지 못하리라. 일어나 키프로스로 건너가 보라. 그곳에서도 너는 편히 쉬지 못하리라.”


섬에 사는 백성아 다시스 로 건너가 소리 높이 울어라.


도시는 무너져 황폐한 채로 있고 집들은 모두 문이 닫혀 드나드는 이도 없을 것이다.


바닷가의 땅들이 나를 기다리며 다시스의 배들이 앞장서 네 자녀들을 데리고 멀리서 온다. 네 하나님이신 주께 영광을 드리러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에게 영광을 드리러 은과 금을 싣고 온다. 주께서 너를 영광스럽게 하셨기 때문이다.


바다 건너 깃딤의 섬들로 가보라. 게달로 사람을 보내서 자세히 살펴보게 하여라. 그곳에 이런 일들이 있은 적이 있는지 알아보라.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내게 하신 말씀이다. “너는 분노의 술이 담긴 이 술잔을 내 손에서 받아라. 그리고 내가 너를 뭇 민족에게로 보내니 그들에게 가서 그 잔을 마시게 하여라.


두로의 모든 왕과 시돈의 모든 왕과 지중해 건너편 해안지방의 왕들에게도 마시게 하였다.


블레셋 사람을 모두 없애버리고 두로와 시돈에서 올 수 있는 마지막 지원군마저 모두 끝장낼 그 날이 왔기 때문이다. 갑돌 섬에서 건너와 살 블레셋 사람을 모두 없애버리려 하신다.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혀온 지 십일 년째 되는 해 어느 달 초하루에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사람의 아들아, 두로가 예루살렘이 망하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하며 좋아하였다. ‘하하. 여러 나라로 가는 길목에 있는 무역의 관문이 부서지고 문짝들이 활짝 열렸구나. 이 성읍이 폐허가 되었으니 이제는 내가 잘 살 수 있겠구나.’


그들은 소리 높여 울 것이다. 너를 위해 슬피 울 것이다. 그들은 머리에 먼지를 뿌리고 재속에 뒹굴 것이다.


바산의 상수리나무로 네 노를 만들고 키프로스 해변에서 나는 회양목을 상아로 장식하여 네 갑판을 만들었다.


서쪽에서 배들이 와서 북쪽 왕과 맞서 싸울 것이다. 북쪽 왕은 그 배들이 오는 것을 보고 두려워 할 것이다. 그는 돌아가서 거룩한 계약을 맺은 사람들에게 화풀이를 할 것이다. 그는 돌아가서 거룩한 계약을 따르지 않기로 한 사람들을 높은 자리에 앉힐 것이다.


그러나 요나는 주님의 낯을 피하여 다시스로 달아나려고 욥바로 내려갔다. 거기서 요나는 다시스로 가는 장삿배를 하나 찾아냈다. 그는 뱃삯을 내고 사람들과 함께 그 배에 탔다. 주님의 낯을 피하여 다시스로 달아나려는 속셈이었다.


깃딤 의 해안에서 배들이 몰려와 앗시리아와 에벨을 무찌를 것이다. 그러나 그 배들도 결국은 망하고 말 것이다.”


고라신 아, 너희에게 큰 화가 미칠 것이다! 벳새다야, 너희에게 큰 화가 미칠 것이다. 나는 너희 가운데서 많은 기적을 베풀었다. 그 기적들을 두로와 시돈에서 보여 주었더라면, 그곳 사람들은 거친 베옷을 입고 잿더미 가운데 앉아서 벌써 회개하였을 것이다.


그런 다음 경계는 남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라마에 미치고, 요새 성읍인 두로에까지 계속되다가, 거기에서 다시 호사 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지중해에서 끝난다. 그들의 땅에는 마할랍, 악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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