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시편 102:4 - 읽기 쉬운 성경

4 나의 심장은 잎마름병에 걸린 풀처럼 시들어버렸습니다. 나는 먹는 것조차 잊었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4 내 마음이 풀처럼 쇠잔하여 내가 음식 먹는 것도 잊어버렸으며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4 내가 음식 먹기도 잊었음으로 내 마음이 풀 같이 쇠잔하였사오며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4 음식을 먹는 것조차 잊을 정도로, 내 마음은 풀처럼 시들어서, 말라 버렸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시편 102:4
21 교차 참조  

다윗의 왕궁에 있는 원로들이 그에 곁에 서서 그가 땅바닥에서 일어나기를 강권하였다. 그러나 그는 일어나려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지도 않았다.


그런 다음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 앞을 떠나서 엘리아십의 아들 여호하난의 방으로 갔다. 그는 거기에 묵고 있는 동안 아무 음식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았다.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사람들이 하나님을 배반한 것이 너무도 슬펐기 때문이다.


나는 이렇게 사는 것이 싫다. 나 이제 내 원통함을 참지 않고 다 털어놓고 내 영혼의 괴로움을 모두 말하겠다.


내 살갗은 검게 타서 벗겨지고 내 뼈는 열이 올라 뜨겁네.


그렇게 되면 그들은 음식은 보기도 싫어하고 가장 좋은 음식도 메스꺼워 합니다.


전능하신 분의 화살들이 내게 박히니 내 영혼이 그것들의 독을 마신다. 하나님께서 내리신 무서운 일들이 나를 치려고 줄 지어 섰다.


내게 남은 날들이 저녁 무렵의 그림자처럼 스러져갑니다. 나는 풀처럼 시들어가고 있습니다.


나는 재를 밥처럼 먹고 눈물 섞인 물을 마십니다.


그들은 풀처럼 금세 시들고 푸성귀처럼 이내 죽고 말리라.


내 영혼이 너무 낙심하였기에 요단의 물줄기가 솟는 땅에서 헤르몬 산봉우리에서 미살 산에서 당신을 기억합니다.


내가 당한 모욕에 가슴이 미어져 꼭 죽을 것만 같습니다. 나를 이해해 줄 사람을 찾았으나 누구 한 사람 없었습니다. 나를 위로해 줄 사람을 기다렸으나 누구 한 사람 오지 않았습니다.


내가 당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한숨만 짓습니다. 깊이 생각할수록 맥이 풀립니다. 셀라


주께서 입김을 불면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어 떨어진다. 사람은 한낱 풀과 다를 바 없다.


화살통에서 뽑은 화살로 내 심장을 꿰뚫으니


그것들의 기억이 너무도 생생하여 내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울은 사흘 동안 아무것도 볼 수 없었고,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았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