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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2:5 - 읽기 쉬운 성경

5 신음에 지쳐서 뼈와 가죽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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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내가 탄식하므로 뼈와 가죽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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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나의 탄식 소리를 인하여 나의 살이 뼈에 붙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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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신음하다 지쳐서, 나는 뼈와 살이 달라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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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2:5
10 교차 참조  

꽃처럼 피었다가 시들어지고 그림자처럼 쉬 사라져버립니다.


나는 가죽만 남아 뼈가 앙상히 드러나고 간신히 목숨만 이어가고 있다네.


내가 슬피 울다가 지쳤습니다. 밤을 지새워 우느라 침상은 홍수를 이루었고 잠자리는 눈물로 흠뻑 젖었습니다.


너희 악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모두 나를 떠나라. 주께서 나의 울부짖음을 들으셨다.


아침엔 갓 돋아 난 새 싹이다가도 저녁이면 벌써 시들어 버리고 맙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좋은 약이 되지만, 기쁨을 빼앗긴 마음은 뼈를 마르게 한다.


그러나 이제 그들은 숯보다 더 검게 되어 거리에서 그들을 알아보는 이가 없다. 그들의 살갗은 바짝 마른 부지깽이처럼 쪼글쪼글 뼈에 말라붙었다.


이런 일이 해마다 계속되었다. 한나가 주의 집에 올라 갈 때마다 브닌나가 한나의 속을 뒤집어 놓는 바람에, 결국 한나는 울기만 하고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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