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비가 얼마나 큰지, 생명보다 더 귀하다고 생각될 정도예요. 매일 아침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한다면 삶이 얼마나 공허할까요. 수많은 허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절대 포기하지 않으세요.
하나님의 자비가 없다면 누가 진정한 평안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마 아무도 없을 거예요. 하나님이 없는 삶은 죄와 절망으로 가득 차 텅 비어 있을 뿐이죠.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순간, 눈을 뜨는 아침부터 잠드는 밤까지 하나님이 얼마나 당신을 위해 일하고 계시는지 깨닫게 돼요.
자신의 잘못과 악함을 돌아보면, 마음 깊은 곳에서 감사가 끊임없이 솟아나요. 숨 쉬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하나님의 자비로운 손길이 당신과 함께한다는 증거잖아요. 당신의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악을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당신이 받아야 할 벌을 대신 짊어지셨어요.
그러니 감사하세요. 입을 열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세요. 당신에게 한없이 좋으신 하나님, 항상 당신을 생각하시고 사랑으로 바라보시는 하나님, 그 크신 자비를 한순간도 거두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세요. 끝없이 귀한 그 자비를요.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도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소중히 여기세요. 그 보혈의 가치를 기억하고, 그 사랑에 깊이 잠기세요. 정말 값진 선물이에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자비를 베풀고 싶은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겠다. 그리고 내가 불쌍히 여기고 싶은 사람을 불쌍히 여기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선택을 받고 못 받고 하는 것은 사람의 욕구나 노력에 달려 있지 않고 하나님의 자비에 달려 있습니다.
주께 감사드려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사랑 영원하시다! 뭇 나라가 나를 에워쌌지만 나는 주의 이름을 힘입어 그들을 물리쳤다. 그들이 사방으로 나를 에워쌌으나 나는 주의 이름을 힘입어 그들을 물리쳤다. 그들이 벌떼처럼 나에게 달려들었으나 불타는 가시덤불처럼 금세 사라졌다. 내가 주의 이름을 힘입어 그들을 물리쳤다. 내가 원수들에게 밀려 거의 패하게 되었을 때 주께서 나를 도와 주셨다. 주님은 나의 힘 나의 보호 나의 구원이시다. 기쁨과 승리의 함성이 의인의 천막에서 울려 나온다. “주의 오른손이 위대한 일을 하셨다. 주께서 오른손을 높이 드셨다. 주의 오른손이 위대한 일을 하셨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주께서 행하신 일을 널리 알릴 것이다. 주께서 나를 심하게 치셨으나 나를 죽음에 넘기지는 않으셨다. 나를 위해 의의 문들을 열어라. 내가 들어가 주께 감사드릴 것이다. 이스라엘아, 말하여라. “그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오, 주님 당신의 크신 자비와 사랑을 기억하소서. 그 자비 그 사랑 옛적부터 당신께서 보여 주신 것이옵니다. 내가 젊은 시절에 지은 죄와 반항했던 일들을 기억하지 마소서. 오, 주님 당신은 선하시니 사랑으로 나를 기억하여 주소서!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자비를 보이셨으니 저는 여러분에게 호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영적 예배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시다. 하나님은 아주 자비로우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거듭나게 해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산 희망을 안고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 어떤 사람이 어떤 죄에 빠진 것이 드러나거든, 성령을 모시고 사는 여러분이 그를 바른 길로 돌아오도록 도와주십시오. 부드럽고 따뜻한 마음으로 그를 바로잡아 주십시오. 그러나 여러분 자신도 유혹을 받을 수 있으니 조심하십시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시다. 그분은 지극히 자비로우신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우리를 위로해 주십니다. 그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이 하나님께 받은 위로로 어려움을 당한 다른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니 가서 성경에 나오는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이다’ 라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생각해 보라. 나는 의로운 사람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부르러 왔다.”
그러나 주의 한없는 사랑은 당신을 두려워하는 사람들과 영원토록 함께 있을 것이며 그분의 신실하심은 그들의 자녀들의 자녀들에게까지 미치리라. 그리고 당신과 맺은 계약을 지키고 당신의 가르침을 기억하여 순종하는 사람들에게까지 미치리라.
마침내 아들은 그곳을 떠나 아버지의 집으로 갔다. 아들이 아직도 멀리 있을 때에 아버지는 아들을 보았다. 아버지는 아들이 불쌍한 마음이 들어, 아들에게 달려가 끌어안고 입을 맞추었다. 아들이 말하였다. ‘아버지, 저는 하나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도 없습니다.’
오, 이스라엘아 주께 희망을 걸어라. 주님은 우리에게 한결 같은 사랑 베푸시고 우리를 구해주시는 큰 힘을 가지고 계신다. 주께서 모든 죄에서 친히 이스라엘을 구원해주실 것이다.
오, 하나님 당신의 한결 같은 사랑으로 내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당신의 크신 자비로 나의 죄를 지워 주십시오. 오, 하나님 내 속에 순결한 마음을 새로 지어 주시고 내 안에 꿋꿋한 영을 새로 세워 주십시오. 당신 앞에서 나를 쫓아내지 마시고 내게서 당신의 거룩한 영을 거두어 가지 마십시오. 당신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기쁨을 내게 되돌려 주시고 기꺼이 순종하는 영을 주시어 나를 붙들어 주십시오. 그리하시면 내가 죄인들에게 당신의 길을 가르치리니 그들이 당신께로 돌아올 것입니다. 오, 하나님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나를 사형의 형벌로 부터 구해 주소서. 나를 구해 주십시오. 나의 혀가 당신의 의로우심을 노래할 것입니다. 오, 주님 내 입술을 열어 주십시오. 내가 당신을 찬양하는 노래를 전하렵니다. 당신께서는 내가 제물을 드리더라도 제물을 기뻐하지 않으시며 당신은 번제도 반기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물은 찢겨진 영입니다. 오, 하나님 당신께서는 찢어지고 뉘우친 마음을 못 본 체하지 않으십니다. 은혜를 베푸시어 시온이 잘되게 하시고 예루살렘의 성벽을 다시 쌓아 주십시오. 그때에 당신께서 올바른 제사와 온전한 번제물을 즐기실 것이니 당신의 제단 위에 수송아지를 드리겠습니다. 나의 모든 죄를 말끔히 씻어 주시고 나의 죄악을 깨끗이 없애 주십시오.
그러나 우리 구세주 하나님께서 자비와 사랑을 나타내셔서 우리를 구원하셨다. 그것은 우리가 무슨 의로운 일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오직 그분이 자비로우신 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우리의 죄를 깨끗이 씻어서 다시 나게 하시고 새롭게 해 주심으로써 우리를 구원하셨다.
높고도 높으신 분 영원히 살아 계시는 분 거룩하신 분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나 죄를 깊이 뉘우치는 사람들과 겸손한 사람들과 함께 있어 겸손한 자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고 뉘우치는 자들의 가슴을 달래준다.
복되어라. 그 허물을 용서받고 지은 죄 덮어진 사람. 악한 자에게는 고통이 많으나 주를 의지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한결같은 사랑으로 감싸 주신다. 의로운 사람들아 너희는 주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마음이 올곧은 사람들아 너희는 모두 기뻐하며 노래 불러라. 복되어라. 주께서 그의 죄를 따지지 않으시는 사람. 주께 아무것도 숨기지 않는 사람.
하나님은 약속한 것을 꼭 지키시는 분이며 의로우신 분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우리의 죄를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잘못을 깨끗이 씻어 주실 것입니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오너라. 와서 이런 일들에 대해 결말을 내자. 너희의 죄가 주홍색처럼 붉더라도 눈처럼 희어질 것이다. 너희의 죄가 핏빛처럼 붉더라도 양털처럼 희어질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그리스도 예수를 희생 제물로 내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예수께서는 죽임을 당하시고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 덕분으로 사람은 믿음을 통하여 죄를 용서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것은,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는 확실한 징표가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선하시니 그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다. 이집트의 맏아들과 첫 수컷들을 치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이집트에서 이스라엘을 이끌어 내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그들을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이끌어 내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홍해를 두 동강으로 가르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이스라엘을 그 바다 한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바로와 그의 군대를 갈대바다속으로 쓸어 넣으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당신의 백성을 광야에서 인도하여 주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막강한 왕들을 무찌르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힘센 왕들을 죽이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아모리 왕 시혼을 죽이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모든 신들 가운데 가장 크신 하나님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다. 바산 왕 옥을 죽이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사랑 영원하시다. 그들의 땅을 유산으로 주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그 땅을 당신의 종 이스라엘에게 영원한 유산으로 주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우리가 굴욕을 당했을 때 우리를 기억하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우리를 원수의 손에서 구해주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모든 피조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모든 주들 가운데 가장 크신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께 다가가 여쭈었다. “주님, 형제나 자매가 내게 잘못을 저지르면 몇 번을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 용서하면 되겠습니까?”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일곱 번만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이라도 용서해 주어라!
악한 자들은 악한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들은 못된 생각을 버려라. 그리고 주님께 돌아오라. 주께서 자비를 베푸시리라. 우리 하나님께 돌아오라. 주께서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 이유 때문에 내게 자비를 베푸셨다.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앞으로 당신을 믿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악한 죄인인 나를 본보기로 보여 주시려는 것이다.
그것은 또한 이방 사람도 자비로우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방 사람 가운데서 당신께 감사를 드리며 당신의 이름을 찬미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뿌려진 그분의 피가 우리의 양심에서 죄책감을 깨끗이 씻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몸은 맑은 물로 씻겨 깨끗해졌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확고한 믿음과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갑시다.
그러나 세무원은 멀찍이 서서 기도하였다. 그는 감히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가슴을 치며 이렇게 기도하였다. ‘오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저는 죄인입니다!’
그들은 배고프거나 목마르지 않으며 뜨거운 태양이나 사막의 더운 바람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리라. 그들을 위로하시는 분께서 그들을 인도하시고 샘으로 데려다 주시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아낌없이 베푸신 사랑이 얼마나 큰지요!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기에, 우리를 당신의 자녀라고 부르셨겠습니까! 우리는 정말로 그분의 자녀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더는 이 세상의 풍조에 따라 살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무엇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인지를 가려낼 수 있을 것입니다.
“주의 영이 내게 내리셨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기름 부어 나를 택하셨다. 붙잡혀 있는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들이 풀려나게 되고 눈먼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들이 보게 되고 억눌려 고통당하는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들이 고통에서 해방되었다고 알리라 하신다.
모든 은혜는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의 영원한 영광을 함께 누리게 하시려고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여러분이 잠깐 동안만 고통을 당하고 나면, 그 하나님께서 몸소 모든 것을 바로잡아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을 강하고 확고하고 꾸준하게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이 때문에 예수께서는 모든 면에서 당신의 형제자매인 우리와 똑같이 되셔야 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자비롭고 성실한 대제사장이 되어서, 사람들의 죄를 벗겨 주기 위해 자신을 희생 제물로 바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는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셔서, 죄를 지어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려 주셨습니다. 이렇듯 여러분이 구원을 받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 덕분입니다.
이제 예수를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모셨으니, 우리는 자신 있게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필요한 때에 우리를 도와줄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받게 될 것입니다.
너희의 옷을 찢지 말고 너희의 마음을 찢어라.” 주 너희의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분은 은혜롭고 자비로우시다. 그분은 쉽게 화내지 않으시며 한결같은 사랑이 넘치는 분이시어서 벌을 내리려던 마음도 누그러뜨리신다.
우리를 구원하셨다. 그것은 우리가 무슨 의로운 일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오직 그분이 자비로우신 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우리의 죄를 깨끗이 씻어서 다시 나게 하시고 새롭게 해 주심으로써 우리를 구원하셨다.
주의 크신 사랑 덕분에 우리가 깡그리 망하지는 않았다. 그분의 자비는 결코 다하지 않기 때문이다. 당신의 자비는 아침마다 새롭고 당신의 신실하심은 크기도 하십니다.
주님 당신께서는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당신의 참 사랑을 보여 주시고 당신께 흠 잡을 데 없이 진실한 사람에게는 당신께서도 흠 잡을 데 없이 진실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