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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5:7 - 읽기 쉬운 성경

7 악한 자들은 악한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들은 못된 생각을 버려라. 그리고 주님께 돌아오라. 주께서 자비를 베푸시리라. 우리 하나님께 돌아오라. 주께서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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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악인은 악한 길을 버리며 잘못된 생각을 바꾸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오라. 그러면 그가 불쌍히 여기시고 너그럽게 용서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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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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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악한 자는 그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주님께 돌아오너라. 주님께서 그에게 긍휼을 베푸실 것이다. 우리의 하나님께로 돌아오너라. 주님께서 너그럽게 용서하여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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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5:7
61 교차 참조  

주께서 세상 사람들이 매우 악한 것을 보셨다. 그들이 마음속으로 언제나 악한 일만 생각하고 있는 것도 보셨다.


그가 아사를 만나러 나아가 말하였다. “아사 임금님과 온 유다와 베냐민은 내 말을 들으십시오. 여러분이 주와 함께 있으면 주께서도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를 찾으십시오. 그러면 주께서 만나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분을 저버리면 주께서도 여러분을 버리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어려운 일을 당하여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 돌아와 그분을 찾으면 주께서는 그들을 만나 주셨습니다.


왕이 명령을 내리니 특사들이 왕과 왕의 신하들이 써 준 편지를 가지고 이스라엘과 유다의 곳곳을 두루 돌았다. 그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이스라엘 백성이여,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로 돌아오너라. 그러면 주께서도 앗시리아 왕의 손에서 살아남은 너희에게 돌아오실 것이다.


므낫세가 하나님께 기도하니 주께서 그의 간절한 기도에 마음이 움직이셔서 그의 간구를 들어주셨다. 주께서 므낫세를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하셔서 다시 왕위에 오르게 하셨다. 그때에야 므낫세는 주께서 하나님이신 것을 알았다.


내 이름으로 불리는 나의 백성이 자신들을 낮추고 기도하며 나를 찾고 악한 길에서 돌아서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고 그들의 땅을 회복시켜 주겠다.


자네가 전능하신 그분께 돌아간다면 자네는 다시 일어날 것이네. 자네가 자네의 집에 깃들여 있는 악을 없애버린다면


그러나 용서는 당신만이 할 수 있으니 우리가 당신을 두려워합니다.


오, 이스라엘아 주께 희망을 걸어라. 주님은 우리에게 한결 같은 사랑 베푸시고 우리를 구해주시는 큰 힘을 가지고 계신다.


오, 하나님 당신의 한결 같은 사랑으로 내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당신의 크신 자비로 나의 죄를 지워 주십시오.


만일 내 가슴 속에 죄를 묻어 두었더라면 주께서 내 기도에 귀 기울이지 않으셨을 것이다.


자기 죄를 숨기는 사람은 잘 되지 못하고 자기 죄를 고백하고 그 죄를 끊어 버리는 사람은 불쌍히 여김을 받는다.


너희가 기꺼이 내 말을 따르면 땅에서 나는 좋은 것들을 먹게 될 것이다.


그러나 주께서 다시 야곱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이스라엘을 다시 뽑아주실 것이다. 주께서 그들을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 살게 하시고, 이방인들이 그들을 따라와 야곱 집안과 함께 살게 하실 것이다.


파수꾼이 대답한다. “곧 아침이 온다. 그러나 밤이 뒤따라온다. 너희가 묻고 싶다면 물어보라. 다시 돌아와 물어보라.”


이스라엘 백성아 너희가 그토록 고집피우며 대들던 그분께로 돌아오라.


악한 자는 악을 무기로 삼는다. 그는 악한 계획들을 세워서 불쌍한 사람들이 올바른 이야기를 해도 거짓을 꾸며 그들을 못 살게 군다.


“예루살렘의 백성에게 친절하게 외쳐라. 고된 복역 기간이 끝났으며 받아야 할 벌도 다 받았고 지은 죄의 벌을 두 배로 받았다고 외쳐라.”


그러나 나는 네 죄를 용서하는 하나님이다. 내가 너를 용서하는 것은 나를 위한 것이니 네 죄를 더는 기억하지 않으리라.


나는 구름을 걷어 내듯 네 잘못을 씻어 냈고 안개를 걷어내듯 네 죄를 씻어 냈다. 내가 너를 구해주었으니 내게로 돌아오라.”


산이 밀려나고 언덕들이 흔들려도 내 사랑 너를 떠나지 않고 평화를 약속하는 내 언약 흔들리지 않으리라.” 네게 자비를 베푸시는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화가 끓어 넘쳐서 잠시 내 얼굴을 감추었지만 영원한 사랑으로 네게 자비를 베풀리라.” 너의 구원자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반기는 금식은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 억울하게 묶인 사람을 풀어 주는 것 멍에의 끈을 풀어 주는 것 억눌린 사람에게 자유를 주는 것 모든 멍에를 부수어 버리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들의 발은 죄 짓는 곳으로 달려가고 죄 없는 사람들의 피를 흘리는 데 바쁘다. 그들의 생각은 죄악으로 가득하고 그들의 발이 지나간 곳엔 폐허와 파괴가 즐비하다.


“돌아오너라. 배신한 백성아.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의 남편이다. 내가 너희들을 성읍마다 한 사람씩, 가문마다 두 사람씩을 뽑아서 시온으로 데려갈 것이다.


그래서 소나기도 멈추어지고 봄비도 내리지 않게 되었다. 너는 창녀와 같이 뻔뻔스런 꼴을 하고서도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려 하지도 않는다.


예루살렘아, 네가 구원을 얻으려거든 네 마음에서 악을 말끔히 씻어 버려라. 언제까지 네 흉악한 생각들을 마음속에 품고 살려느냐?


우리 모두 살아온 길을 돌이켜 살펴보고 주께로 돌아가자.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집안에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하는 말이다. 회개하여라. 우상을 버리고 돌아서라. 너희의 모든 역겨운 짓들을 그만두어라.’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나는 악한 자들도 죽기를 바라지 않는다. 나는 그들이 악한 길을 버리고 돌아와서 살기를 바란다. 돌아오라. 너희의 악한 길을 버리고 돌아오라. 이스라엘 집안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으려고 하느냐?’


그러니 임금님, 저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더는 죄를 짓지 말고 옳은 일을 하십시오. 가난한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푸십시오. 그렇게 하시면 임금님의 영화가 이어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니느웨 사람들이 더는 나쁜 짓을 하지 않는 것을 보셨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벌주려고 하셨던 마음을 바꾸시어 벌을 내리시지 않았다.


아무도 이웃을 해치려는 마음을 품지 말아라. 거짓 맹세를 하지 말아라. 너희는 그런 짓을 즐겨서는 안 된다. 이런 것들은 모두 내가 미워하는 것들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러니 가서 성경에 나오는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이다’ 라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생각해 보라. 나는 의로운 사람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부르러 왔다.”


사람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악한 생각, 음란한 행실, 도둑질, 살인,


이 모든 악한 것들이 사람 속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힌다.”


이와 마찬가지로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천사들이 기뻐할 것이다.”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살아났고, 나는 이 아이를 잃었다가 다시 찾았다!’ 그래서 그들은 축하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므로 내가 분명히 말한다. 이 여자는 많은 죄를 다 용서받았다. 이 여자가 이렇게 큰 사랑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용서받은 것이 적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저는 먼저 다마스커스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 지방 사람들에게, 나아가서 이방 사람들에게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한다고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행위로 회개한 것을 증명해야 한다고 전하였습니다.


그러니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실 것입니다.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그 죄가 완전히 자라면 죽음을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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