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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8:4 - 읽기 쉬운 성경

4 내 죄가 나를 짓누릅니다. 무거운 짐처럼 내리 누르니 내가 견딜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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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내 죄가 내 머리까지 넘쳐 무거운 짐같이 되었으므로 내가 감당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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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 같으니 감당할 수 없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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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내 죄의 벌이 나를 짓누르니, 이 무거운 짐을 내가 더는 견딜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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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8:4
9 교차 참조  

그리고 이렇게 기도 드렸다. 오, 나의 하나님. 얼굴을 들어 당신을 뵈오려니 너무나 부끄러워 어찌 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죄가 우리의 머리보다 더 높이 쌓였습니다. 우리의 잘못이 하늘에까지 닿았습니다.


하나님께선 사람을 병들게 해 자리에 누워 괴로움을 당하게도 하시고 뼈마디가 잇달아 쑤시는 괴로움을 당하게도 하십니다.


어떤 이들은 자신들이 지은 죄로 어리석게 되어 자신들의 악행 때문에 고난을 겪었다.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어려움이 나를 에워싸고 나의 죄가 나를 덮치니 빠져나갈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나의 죄가 내 머리카락보다도 더 많으니 내가 용기를 잃었습니다.


그 무서운 고통을 겪고 난 뒤에야 그는 빛을 보게 될 것이다. 그는 자기의 지식 때문에 행복하게 될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의로운 나의 종이 많은 사람들을 의롭게 하며 그들의 잘못에 대한 벌을 짊어지리라.


주께서 나의 죄를 손수 엮어 멍에를 만드시고 그것을 내 목에 씌우시어 힘을 쓸 수 없게 하셨다. 주께서는 나를 내가 당해낼 수 없는 자들의 손에 넘기셨다.


만약 누구라도 친교제물을 셋째 날까지 먹으면 주께서 그 제물을 받아 주시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제물을 바친 사람을 좋게 보아 주시지도 않을 것이다. 그 제물이 부정한 것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것을 조금이라도 먹은 사람은 거기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지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아,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해 주겠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몸소 짊어지시고 십자가로 가셨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죄에서 벗어나 의롭게 살게 해 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이 입은 상처로 여러분이 나음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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